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경비아저씨들

에고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14-01-25 14:09:38
양말 삼족세트는 너무 작은선물일까요?
구정 추석 두번 선물하는데
보통은 기름셋트 이만원중반대 가격으로 하는데
요즘 너무 생활이 힘들어서 좀 부담스러워서요
세대수 적은 나홀로건물인데
관리실직원이 여섯이나돼요
안하는 집도 있긴하지만 전 모른척은 못하는 성격..
주고도 욕먹을까요?
IP : 211.36.xxx.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랭면육수
    '14.1.25 2:10 PM (211.202.xxx.123)

    차라리 청소 아줌마에게 주시면 안될까요? 그분들이 더 고생하는데..

  • 2. 포함
    '14.1.25 2:13 PM (211.36.xxx.68)

    관리실직운ㄴ에 청소직원도 포함돼있어요

  • 3. 저희
    '14.1.25 2:23 PM (211.213.xxx.179)

    지금 사는 아파트에서 13년째 살고 있고
    매년 설 추석 경비실에 선물 돌렸는데
    아빠가 말기암이라
    작년부턴 이제 돈도 없고 경황도 없어서 못드렸더니
    얼마나 쌀쌀맞고 냉랭해 지시던지...


    예전에 경비실에 택배 찾으러 가면 잘 주셨는데
    요즘엔 바닥에 던져줘요.


    정말 짜증나.
    뭐 저렇게 돌변한데요.

  • 4. ,,,
    '14.1.25 2:25 PM (203.229.xxx.62)

    선물 하는 사람보다 안 하는 사람이 더 많아요.
    양말도 고마워 하실거예요.

  • 5. 의무감
    '14.1.25 5:23 PM (211.214.xxx.165)

    저도 꾸준히 했었는데 첨으엔 좋은 마음이었다가 나중에는 의무감으로 했어요 당연히 바라시는 듯한 모습도
    좀 부담스럽고 이사와서 일절 안하니 마음 편합니다 차라리 집에 선물 들어온것중 일부 가볍게 드리거나
    택배 가지러갈때 음료수나 과일 드리고 하세요

  • 6. 저희님
    '14.1.25 5:33 PM (117.53.xxx.112)

    그래서 아예 시작을 안하는 게 좋아요.
    오죽하면 술먹고 입주민폭행한 것도 있었쟎아요.
    늘 야식챙겨줬는데 그날따라 안 챙겨준다고...ㅠㅠㅠ

    전 오다가다 음료수 간식 이런 것만 드려요.
    님네 아저씨들 ..바닥에 던지다니 인간성이 바로 인증되네요.

  • 7. ..
    '14.1.25 8:21 PM (121.171.xxx.78)

    저는 오가면서 우유나 아이스 크림 과일 같은거 드리고요. 장보고 옴 일층에서 하나식 뺴서 드리고...
    이런떄는 소소히 양말...정도 드려요.
    김세트 같은거 많이 들어 오면 드리기도 하는 데 작년 올해는 양말 드렸어여. 안주는 사람도 많은데...
    양말(저희도 싼거 신어요. ) 사서 2족씩 포장 해서 드린적도 있고 올해는 삼천원 짜리 2족 양말 2세트 샀네요. 2분이니까...
    정이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19 챗GPT 올해 20조 적자 예상 ㅇㅇ 05:13:43 143
1790618 미국시장 좀 올라오는건가 싶었는데 결국 다시 내리박는군요 1 ........ 04:55:53 284
1790617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03:28:50 319
1790616 명언 - 보석같은 생명 ♧♧♧ 03:25:31 191
1790615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6 02:43:39 925
1790614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1 뜨아 02:38:35 631
1790613 증권앱 뭐 쓰세요? 12 저요 01:56:01 995
1790612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7 ... 01:42:36 1,013
1790611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01:16:37 1,427
1790610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3 .. 00:46:48 680
1790609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 00:46:26 271
1790608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러브미 00:44:17 920
1790607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2 RIP 00:42:20 1,163
1790606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8 지역의사제 00:35:52 458
1790605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8 루피루피 00:31:50 1,129
1790604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9 ㅡㅡㅡ.. 00:17:45 1,986
1790603 도쿄투어했는데요 22 ㅇㅅ 00:15:27 2,251
1790602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4 .... 00:09:38 2,090
1790601 대기업에서 아이 대학입학할 때 복지가 뭔가요? 13 ... 00:05:34 1,795
1790600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11 죽으라는법은.. 00:04:17 3,516
1790599 수세미 뜨개질 9 시간 2026/01/20 960
1790598 이병헌 ㅇㅇ 2026/01/20 1,330
1790597 오늘 생각보다는 덜 춥지 않았나요 13 .. 2026/01/20 2,687
1790596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1 ㅇㅇ 2026/01/20 4,072
1790595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13 -- 2026/01/20 4,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