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꼬리올 리기
하고싶은데 망설여져요
1. 그ㅇ
'14.1.25 12:12 PM (115.139.xxx.40)수술말씀하시는거에요?
하지마세요
조커같아요2. 그거 이쁜가요?
'14.1.25 12:16 PM (180.65.xxx.29)관상학적으로 좋다고 하던데 김수현도 이상해 보이던데 한번씩 조커 같더라구요
3. ㅋ
'14.1.25 12:24 PM (115.126.xxx.122)하세여...
역사왜곡으로 친일이 애국자되고
친일수꼴 자손들은 티비 들마에서 판치고
민영화로...온 국민이 재벌들 재벌만들어주는데
혈안이데...
성형의사들도 한 몫 잡아야져...된장녀의 나라답게..
조커가 문제인가..
성형수술 세계1국답게...ㅋㅋ
하다하다...입꼬리까지...
그러다....빙신이라도 되면..
또..울며짜며 인터넷에 올리고 거품물겠지...4. 아침마다
'14.1.25 12:31 PM (115.140.xxx.74)거울보고 입꼬리를 올렬보세요.
울남편이 인상 무서운데 이거 몇년하고 효과봤습니다.
인상이 온화해지고 달라졌습니다.
몇년이라는게 함정 ㅎㅎ5. 입꼬리
'14.1.25 12:35 PM (117.111.xxx.17)죄송하지만비난댓글 말구요 전 진지하게 글달았는데 ㅠ
6. 어디선가 봤는데
'14.1.25 12:42 PM (27.1.xxx.242)동영상으로 봤던거 같아요.
개구리 뒷다리~하면서 이때 음률을 실어요.
뒷다리~의 리를 쭈욱 올리면서 길게 늘여요.
그 상태면 양쪽 입꼬리가 올라가 있거든요.
그 상태로 30초 1분간 정지하는 순서였어요.
그렇게만 꾸준히 하면 표정이 많이 달라진다더군요.
꾸준히 안해봤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것 같아요.
표정훈련이나 이런 검색어로 함 찾아보세요7. ....
'14.1.25 12:47 PM (211.107.xxx.61)그 수술한 후기 사진보니 저승사자같던데 하지마세요.
넘 징그러워요.8. 음
'14.1.25 1:08 PM (223.62.xxx.86)김수현 입꼬리수술 의혹덕분에 이런 수술이 있다는 거 처음 알고 후기사진들 많이 봤는데요 저라면 안할래요.
저도 왠만한 성형수술 및 시술에 거부감 없고 잘된 사람 보면 부러워하는 사람인데 이 수술은..
몇분 표현대로 조커같아요. 본인들은 잘되었다고 후기 올리는데 예쁜지도 모르겠고.
그돈 있음 차라리 다른 시술하고 페이서사이저나 개구리 뒷다리같은 표정운동으로 교정할래요.
코수술은 보형물 빼면 된다지만 저 수술 잘못되서 얼굴이랑 안어울리면 빨간마스크가 따로 없을듯
후기 사진들도 그래보이는 사람 좀 되구요...9. 울아들
'14.1.25 2:02 PM (211.36.xxx.68)타고난 올라간입꼬리인데
자칫 성형오해받을거같네요
대체 성형의 끝은 오데인가10. ..
'14.1.25 2:54 PM (180.71.xxx.53)사진 보니 소름끼쳐요
저런 수술보다는
스마일바라고 팔아요
입꼬리 올려주는거
시간은 걸리더라도 차라리 그거써보세요
부작용 없고 본인 노력만 필요한거고 서서히 변하는 거니 더 낫다고 생각해요
수술한 사람들 다 조커같아요. 만족하니 그리 사진 올리는것 같지만
남들 눈엔 전혀 예뻐보이지 않잖아요.11. 유전적으로..
'14.1.25 5:59 PM (175.252.xxx.54)입꼬리 쳐진 사람이예요
나이드니 그게 너무 싫어서 늘 신경씁니다
표정?입꼬리 살짝올리고 있기를 생활화 했더니
정말 효과봤어요12. ㅋ님댓글 읽다가
'14.1.25 7:24 PM (211.49.xxx.123)ㅋ님댓글 읽다가 먹던거 뿜을 뻔했네요
이 댓글 할려고 로긴했어요 죄송 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47244 | 졸업식하고 어디가시나요? 8 | 호우 | 2014/02/04 | 1,531 |
347243 | 4번5번 척추..신경성형술을 권하네요. 14 | 척추전문병원.. | 2014/02/04 | 5,721 |
347242 | 중학교가는 아이 한자 속성으로 어떤 책 해주면 될까요? | 국어가 짧아.. | 2014/02/04 | 625 |
347241 | 양가 생활비 안드려도 되는집, 월세후450만원이면 못 산다는 얘.. 33 | 생활수준 | 2014/02/04 | 10,158 |
347240 | 나이를 먹으니 내 의지라는 게 없어 보여요ㅠㅠㅠㅠㅠㅠㅠㅠ | 봄바람이 불.. | 2014/02/04 | 946 |
347239 | 길가 솜사탕 비싸네요 3 | 한율엄마 | 2014/02/04 | 1,369 |
347238 | [완료]오늘 굿모닝맨하탄 시사회 같이 보실분~ 4 | 불굴 | 2014/02/04 | 1,020 |
347237 | 34살인데 42살 선이 들어왔어요.. 84 | e | 2014/02/04 | 24,725 |
347236 | 파닉스 책사서 엄마가 시킬수 있나요? 4 | 파닉스 | 2014/02/04 | 1,921 |
347235 | 분수, 소수, 약수, 배수 2 | 초등수학 | 2014/02/04 | 1,142 |
347234 | 고개를 한쪽으로만 자는 아가 고칠 방법 없나요? 2 | 깍꿍 | 2014/02/04 | 1,044 |
347233 | 교복 공동구매vs그냥 8 | 예비중맘 | 2014/02/04 | 1,639 |
347232 | 제 남편 빨리 죽을꺼 같아요 48 | ㅇㅇㅇ | 2014/02/04 | 21,638 |
347231 | 동남아여행지추천좀요... 3 | 설렘 | 2014/02/04 | 1,184 |
347230 | 왜 법이 내 재산을 내마음대로 못 쓰게 막는건가요 10 | 내 재산 | 2014/02/04 | 2,462 |
347229 | 조카가 가는 대학을 보고 시어머님이... 55 | 은근 열받네.. | 2014/02/04 | 19,055 |
347228 | 책 많이 읽으시나요? 5 | 책 | 2014/02/04 | 1,125 |
347227 | 아기치즈? 나트륨 적은 치즈? | 미래 | 2014/02/04 | 1,398 |
347226 | 아기들이 돈주세요~ 하고 손 내미는 거요.. 29 | 달콤한라떼 | 2014/02/04 | 3,534 |
347225 | 내아들이었다가 아니었다가 4 | 자식 | 2014/02/04 | 1,184 |
347224 | 자동차문좀 손으로 잡고 열거나 조심히 열었으면 좋겠어요 7 | 문콕 | 2014/02/04 | 1,741 |
347223 | 속에 화가많은성격..어떻게 고칠수있을까요 4 | 스트롱 | 2014/02/04 | 4,285 |
347222 | 수건 얼마만에 삶으세요? 38 | 삶자! | 2014/02/04 | 5,430 |
347221 | 이영애글의 성형외과실장님!!!! | ... | 2014/02/04 | 2,374 |
347220 | 마트에서 파는 견과류 이름을 알고 싶어요 5 | 알려주세요~.. | 2014/02/04 |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