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 돈 뺏겨 쓰려는 동생

그런애 아니었는데.. 조회수 : 1,927
작성일 : 2014-01-24 12:03:59
지금도 부글부글하네요.
동생이 은근히 찌른 말에 넘어가서
애교육과 관계된 일인데 결론적으론 200만원 정도
날라갔어요.
이 동생을 제가 좋아해서 동생도 저를 따르긴하지만
저만큼 진실한 마음은 아니예요.
특히 돈문제에서 항상 저를 이용하는거 보면.
물론 동생보단 제가 형편이 낫긴합니다만
뭐랄까 지 못 쓰는걸 나를 통해 해소하려는 느낌?
쇼핑가도 터무니없는 물건 무조건제게 지르라 종용하고, 무슨 돈 쓸 일 있으면 제게 먼저 권해요.
예로 비싼 보험, 비싼 강의, 지는 돈 얼마 안들여가면서
제겐 비싸게 받아서 지만 혜택받는 그런식요.
이젠 돈 쓰는 일엔 일체 반응을 안 해야할까봐요.
근데 은근히 얼마나 잘 꼬시는지.
그당시 저는 진심으로 대했는데 지나고보면 제가 바보짓한 느낌이라 화도나고 속상하네요.
친동생인데 동생이니 손해보고 이해해야할 지..






































그저 동생이라 다 받아주고 쓰고 하니까 아주 호구네요.가만 생각해보니 이용당한거같아 부글하네요.
IP : 61.79.xxx.7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분나쁘죠,
    '14.1.24 12:12 PM (121.160.xxx.178)

    이런사람 있어요 사고싶은 별 마음없는데 ,바람잡아서 꼭 사게 만들고 본인은 쏙 빠지고 , ,

    어쩌나요 , ,기분은 나쁘지만 본인 이 책임져야 지요 ,전 그뒤로 절대 같이 쇼핑 안가요 ,

  • 2. 잘생각해보세요
    '14.1.24 12:34 PM (125.138.xxx.95)

    님이 어떻게 조리되어 그 여자에게 속아넘어가는지
    그 상황들을 잘 생각해보세요.

    그 여자는 - 친동생 아니죠?- 님의 심리적 약점을 꿰뚫어본 거예요.
    그리고 자기 편한대로 이용하는거죠.

  • 3. 그 동생이
    '14.1.24 1:00 PM (1.235.xxx.107)

    내 친구인가???
    너무 해먹기 미안한지 요즘엔 연락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110 전현무 너무 구설이 많네요 .. 19:28:35 38
1798109 주식 한 뒤로 불안 전전긍긍 1 적금으로 19:25:28 148
1798108 미국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현지인 19:24:44 48
1798107 5월 9일 전 후로 전세매물 늘겠죠?? 4 Dd 19:20:18 194
1798106 어머 은마 아파트 화재 피해자 가족 5일전에 이사왔네요 5 oo 19:20:17 733
1798105 부모님 결혼기념일 50주년인데요 3 축하 19:12:29 298
1798104 어릴때 받은 세뱃돈은 어디로 갔나 4 ollIll.. 19:05:06 418
1798103 전세에 현금 가능이 무슨 뜻인가요? 6 ?? 19:02:14 529
1798102 박종훈 경제한방 진짜 웃김 17 18:59:34 827
1798101 봄이 다가오니 옷 욕심이 2 싱숭 18:58:54 359
1798100 19금은 싫은데 남자들에게 칭찬, 배려, 사랑받고 싶은 마음? .. 20 ㅣㅣ 18:57:41 866
1798099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해방 전후의 그들과 다르지 않은 내란.. 1 같이봅시다 .. 18:57:24 77
1798098 황신혜 엄마 대박 동안이네요 4 ..... 18:55:38 973
1798097 주한미군사령관, '美中 전투기 대치' 한국에 사과 1 ㅇㅇ 18:55:02 327
1798096 지금 염색해도 늦지 않았을까요? 5 셀프 18:52:33 432
1798095 털실 양말 크게 짜고 세탁기에 돌려서 줄여서 신는 걸 뭐라고 하.. 2 ㅇㅇ 18:46:43 437
1798094 미래에셋 주식이 넥장에서 엄청 오르네요 4 주식주식 18:43:30 1,063
1798093 샤넬·그라프 받은 이는 1년8개월···심부름꾼 ‘건진법사’ 전성.. 3 흐음 18:38:34 662
1798092 주식고수분들 -5000만원이 있는데 주식 배분 조언이요 1 노는 18:38:27 778
1798091 강선우 저거 쌤통 5 ... 18:33:54 1,317
1798090 리박스쿨 손효숙과 대화하는 이언주 10 ㅇㅇ 18:29:37 472
1798089 바르셀로나 여행때 핸드폰 사용 4 ... 18:27:30 370
1798088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무슨 실력일까요? 19 모든게 18:23:24 1,558
1798087 동업은 하는게 아니네요 8 ~~ 18:17:59 1,369
1798086 이재용 20만원짜리 지폐 4 재밌네요 18:17:35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