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조개해감된건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조회수 : 3,328
작성일 : 2014-01-23 22:51:02

어제 백합?작은거를 사왔는데
이게 해감이되어 파는건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해감되는거있나 물에 담구어봤는데
입다문채로 변화가없네요

그럼 해감이된건지요ㅋ
IP : 50.82.xxx.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금물에 담가야죠
    '14.1.23 11:04 PM (211.202.xxx.240)

    넉넉한 통이나 바가지에 조개 담고 소금 짭잘한 느낌 들 정도로 넣고
    쇠붙이-포크나 스푼 등 이런거 넣으면 해감이 더 잘된다고 함- 신문지 덮어 어둡게 해두래요.
    그럼 조개들이 모래나 해초 같은거 뱉어내거든요.
    검색해보세요 해감시간은 조개마다 다르니까요.
    꼬막이나 홍합 등은 해감 안해도 되는거 같고요.

  • 2. 하하호호
    '14.1.23 11:06 PM (112.158.xxx.45)

    백합 해감 안해도 된다던데요

  • 3. ..
    '14.1.24 12:20 AM (202.156.xxx.15) - 삭제된댓글

    요리학원 다닐때 원장샘 수업에서 백합은 해감이 잘 안된다며 부엌칼로 조개를 전부 반 갈라 씻었어요.
    저게 될까 싶었는데 칼끝을 넣으니 잘 갈라지더라고요. 물론 위험하니 조심 또 조심..

  • 4. ..
    '14.1.24 2:44 PM (50.82.xxx.97)

    댓글들 감사합니나
    덕분에 잘 요리해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524 잘라져서 파는 김 담긴 플라스틱 통? 고양이 물그릇 재능이필요해.. 2014/01/24 948
346523 '택시' 대세들의 생활고 고백, 연예계 씁쓸한 이면 2 눈물젖은 라.. 2014/01/24 3,257
346522 6살전후 아들 얼마나 감정공감 잘해주나요? 5 아들맘 2014/01/24 1,541
346521 오늘 바람이 초봄이네요.. 겨울 2014/01/24 874
346520 마트에서 구입한 어묵에 잉크같은 검정색이 묻어있네요 뽀잉뽀잉 2014/01/24 1,114
346519 내 돈 뺏겨 쓰려는 동생 3 그런애 아니.. 2014/01/24 1,887
346518 성적 흥분제까지 먹이고 사건을 조작 3 ... 2014/01/24 3,048
346517 만두 만들었어요 3 만두 2014/01/24 1,667
346516 평일낮에 부천에서 경기도 양평까지 승용차로 얼마나 걸릴까요? 가.. 2 ㅠㅠ 2014/01/24 1,414
346515 예비중 영어학원 어떤점을 봐야할까요 조언요 2014/01/24 908
346514 어제 강남구청 장터 가셨던 분 두텁떡 7 자꾸생각 2014/01/24 2,614
346513 명절 잘 쇄라, 쇠라 뭐가 맞나요? 17 맞춤법 2014/01/24 4,197
346512 시댁과 멀리 사시는 분들, 일년에 몇번 내려 가세요? 11 ... 2014/01/24 2,382
346511 국민이 문재인한테 제대로 투표한 거 개표조작을 한게 문제지.. 3 dsf 2014/01/24 1,090
346510 6세 교육비 공제 -학원은 되고, 언어 치료는 안 되고... 불.. 10 초보맘 2014/01/24 2,987
346509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뭐 있을까요? 9 2014/01/24 3,571
346508 별그대 박해진씨 역할이 아쉬워요 25 손님 2014/01/24 6,808
346507 긴장하면 배가 아프다는 아들.. 7 예비중1 2014/01/24 1,894
346506 초등 5학년과 6학년 수업시간이 같나요?(5교시,6교시..) 1 더 늘지않죠.. 2014/01/24 1,748
346505 명절에 위키드 전집이나 보면 어떨까 하는데 볼만한가요? 싱글 명절 .. 2014/01/24 713
346504 노트3 g2 어제 지르는게 옳았을까요?? 9 .. 2014/01/24 2,163
346503 며느리를 마음대로 하려는 2 .. 2014/01/24 1,422
346502 출근길 전철에서 만난 진상중년 아주머니 두분 9 으쌰쌰 2014/01/24 4,405
346501 김한길대표님, 제 전화도 열려있습니다. 정청래 4 2014/01/24 1,252
346500 육아 실패자가 된것같아요 ㅠ 8 .. 2014/01/24 2,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