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59세 새내기 법조인… 정년퇴직한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나도부럽다]

http://news.donga.com/3/all/20140121/60294734/1

[..]

저도 부러워요.
어제 기사보고 대단하신 분이다 싶었어요
가족들에게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본인 자신에게도...

[백만불]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러워 지는군요

[존경]

멋있다..

[ㅠㅠ]

저는, 사모님에게만 박수를 보냅니다. 97년부터 2014년까지라니..

[복이 많으시다]

고시 합격 기사에서 아내가 학습지교사로 두 딸을 훌륭히 키워서 놀랐는데,,,
벌써 연수원 졸업하셨넹 ㅎㅎ

뒤늦게 꿈도 이루시고,,,,,,,,,,
훌륭한 아내분과 성공한 자식까지 뒀으니....얼마나 기쁘실까 ^^

[존경합니다.]

박수 보냅니다.

[.....]

17년을 저리 뒷바라지 하신 그 아내분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한 두 해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17년을 ~~

저분 꿈을 이루기 위해 한 여인의 참고 참은 인고의 세월이 있음인데

[부인이 더]

대단하네요 . 보이지 않는 것에 어찌 그리 할수 있었는지

[무지개1]

정말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