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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 59세 새내기 법조인… 정년퇴직한 친구들이 부러워해요”

나도부럽다 조회수 : 2,973
작성일 : 2014-01-21 22:41:52


IP : 175.197.xxx.7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21 11:16 PM (220.76.xxx.244)

    저도 부러워요.
    어제 기사보고 대단하신 분이다 싶었어요
    가족들에게 얼마나 자랑스러우실까요?
    본인 자신에게도...

  • 2. 백만불
    '14.1.21 11:25 PM (14.88.xxx.181)

    저도 박수를 보냅니다
    존경스러워 지는군요

  • 3. 존경
    '14.1.21 11:42 PM (121.188.xxx.144)

    멋있다..

  • 4. ㅠㅠ
    '14.1.21 11:49 PM (110.13.xxx.95)

    저는, 사모님에게만 박수를 보냅니다. 97년부터 2014년까지라니..

  • 5. 복이 많으시다
    '14.1.22 12:55 AM (118.37.xxx.118)

    고시 합격 기사에서 아내가 학습지교사로 두 딸을 훌륭히 키워서 놀랐는데,,,
    벌써 연수원 졸업하셨넹 ㅎㅎ

    뒤늦게 꿈도 이루시고,,,,,,,,,,
    훌륭한 아내분과 성공한 자식까지 뒀으니....얼마나 기쁘실까 ^^

  • 6. 존경합니다.
    '14.1.22 2:28 AM (211.208.xxx.72)

    박수 보냅니다.

  • 7. .....
    '14.1.22 7:42 AM (121.147.xxx.125)

    17년을 저리 뒷바라지 하신 그 아내분

    대단하시네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한 두 해도 아니고 10년도 아니고 17년을 ~~

    저분 꿈을 이루기 위해 한 여인의 참고 참은 인고의 세월이 있음인데

  • 8. 부인이 더
    '14.1.22 8:36 AM (116.39.xxx.87)

    대단하네요 . 보이지 않는 것에 어찌 그리 할수 있었는지

  • 9. 무지개1
    '14.1.22 10:07 AM (211.181.xxx.31)

    정말 멋지네요

  • 10. 고든콜
    '14.1.22 1:30 PM (125.131.xxx.56) - 삭제된댓글

    와~멋지네요!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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