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 친구의 태도는 뭘까요?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4-01-21 16:27:50

둘다.. 결혼 안한 30대인데..

맨날 만나면 하는 소리가..

"나는 내가 1순위로 먼저 결혼하고.. 그 다음 니가 갔음 좋겠다"

본인 선보면.. 저한테는 말 안하고.. 다른 사람들하테는 말하더라구요..

저한테 맨날 결혼 걱정 안되냐는 등.. 어디서 남자를 만날 거냐는 등...(진짜.. 저는 별로 걱정 안하거든요..)

제가 그냥 결혼 정보 업체 가입 하겠다고 하니까..

그 이후부터 볼 때마다..

맨날 물어 봐요,...결혼정보 회사 가입할거냐고... 그리고 결혼 정보업체 안좋다고 계속 욕함..

그리고 만나면 또 물어봐요.. 결혼 정보 회사 가입 할꺼냐고..

근데 예전에 한번.. 대화할때.. 저는 그 친구보러.. 빨리 결혼했음 좋겠다고. 남자 만나서.. 진짜 남는 시간에.. 저 만나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저랑 반대로.. 제가 남친 생기고 결혼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저도 자꾸 신경쓰이게 되서.. 소개팅 얘기도 못하겠고..

 

ps. 상처되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할께요.. ^^

 

 

 

 

IP : 1.224.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이갓
    '14.1.21 4:31 PM (110.14.xxx.69)

    속마음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고 계속 그러는건 문제니

    듣기 싫다고 하세요

    안변하면 거리를 둘 수 밖에요.

  • 2.
    '14.1.21 4:32 PM (175.125.xxx.158)

    비상식적인 글은 정말 싫다 재미도없고 개연성도 없고 감동도 없고

  • 3. 그냥
    '14.1.21 4:34 PM (61.109.xxx.79)

    결혼 못할까봐 안달난 노처녀 심리임.

  • 4. 왜?
    '14.1.21 7:40 PM (141.70.xxx.7)

    왜?라고 받아치세요.
    난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이렇게요.
    친구가 악의가 없는거라면 그냥
    내가 먼저 결혼하게 되더라도 너 외롭게 안둬! ^^ 요렇게 해보세요

  • 5. ...
    '14.1.21 11:45 PM (121.181.xxx.223)

    원글님이 먼저 결혼하면 본인이 쓸쓸해 질 까봐 그럴 수도 있죠..좋게 생각하면 원글님이 그만큼 그 친구에게 존재감이 큰 친구구나 그냥 글케 생각해 버리세요..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0 김밥 01:31:31 257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540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2 김밥 01:09:52 475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289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992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779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09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781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37 도움이.. 00:37:11 1,279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908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438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262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0 습관 00:26:38 1,495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2 ........ 00:25:09 707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7 .. 00:23:28 804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3 .. 00:20:35 763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31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632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03
1788512 지금 KBS1 빈필 신년음악회 시작했어요 1 new ye.. 00:04:19 425
1788511 강서구 사찰있을까요 2 ㅇㅇ 00:00:18 350
1788510 눈 뻑뻑 피곤, 인공눈물말고 뭐가좋나요 9 ... 2026/01/11 886
1788509 지금 내남자의여자 보다가 7 EDGE 2026/01/11 914
1788508 커피 브레머 라고..기억하는분 2 2026/01/11 665
1788507 게을러서 재활용 쓰레기 이제서야 버리고 왔어요 3 3ㄷ; 2026/01/11 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