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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구의 태도는 뭘까요?

조회수 : 2,062
작성일 : 2014-01-21 16:27:50

둘다.. 결혼 안한 30대인데..

맨날 만나면 하는 소리가..

"나는 내가 1순위로 먼저 결혼하고.. 그 다음 니가 갔음 좋겠다"

본인 선보면.. 저한테는 말 안하고.. 다른 사람들하테는 말하더라구요..

저한테 맨날 결혼 걱정 안되냐는 등.. 어디서 남자를 만날 거냐는 등...(진짜.. 저는 별로 걱정 안하거든요..)

제가 그냥 결혼 정보 업체 가입 하겠다고 하니까..

그 이후부터 볼 때마다..

맨날 물어 봐요,...결혼정보 회사 가입할거냐고... 그리고 결혼 정보업체 안좋다고 계속 욕함..

그리고 만나면 또 물어봐요.. 결혼 정보 회사 가입 할꺼냐고..

근데 예전에 한번.. 대화할때.. 저는 그 친구보러.. 빨리 결혼했음 좋겠다고. 남자 만나서.. 진짜 남는 시간에.. 저 만나라고 했는데..

그 친구는.. 저랑 반대로.. 제가 남친 생기고 결혼하면..... 너무 외로울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어느 순간부터.. 저도 자꾸 신경쓰이게 되서.. 소개팅 얘기도 못하겠고..

 

ps. 상처되는 댓글은 정중히 사양할께요.. ^^

 

 

 

 

IP : 1.224.xxx.2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마이갓
    '14.1.21 4:31 PM (110.14.xxx.69)

    속마음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 기분 생각 안하고 계속 그러는건 문제니

    듣기 싫다고 하세요

    안변하면 거리를 둘 수 밖에요.

  • 2.
    '14.1.21 4:32 PM (175.125.xxx.158)

    비상식적인 글은 정말 싫다 재미도없고 개연성도 없고 감동도 없고

  • 3. 그냥
    '14.1.21 4:34 PM (61.109.xxx.79)

    결혼 못할까봐 안달난 노처녀 심리임.

  • 4. 왜?
    '14.1.21 7:40 PM (141.70.xxx.7)

    왜?라고 받아치세요.
    난 그렇게 생각해본 적 없는데? 이렇게요.
    친구가 악의가 없는거라면 그냥
    내가 먼저 결혼하게 되더라도 너 외롭게 안둬! ^^ 요렇게 해보세요

  • 5. ...
    '14.1.21 11:45 PM (121.181.xxx.223)

    원글님이 먼저 결혼하면 본인이 쓸쓸해 질 까봐 그럴 수도 있죠..좋게 생각하면 원글님이 그만큼 그 친구에게 존재감이 큰 친구구나 그냥 글케 생각해 버리세요..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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