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별일이네요
좋은소식 전하러 왔다는 여자들 뭐예요?
얼른 은행 나가 일보려고 세탁기 돌리고
머리감는데 귀찮게 벌써 몇번째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이럴땐 방범 철저한 아파트 살고 싶어요 ㅜㅜ
벨 한번 누르고 현관문 두드리는 사람
미춰어 버리겠네 조회수 : 1,795
작성일 : 2014-01-20 14:38:55
IP : 39.114.xxx.2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14.1.20 2:43 PM (180.69.xxx.77)우리집에 오는 어느 택배사가 꼭 그러네요.
초인종 누르겠지 하고 대기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벨 누르고 바로 쿵쾅쿵쾅..2. 기독교인
'14.1.20 2:59 PM (124.146.xxx.239)기독교의 탈을 쓴 이단들이죠...신천지, 하나님의교회가 요즘 극성입니다..기성교회, 정상적인 교회에서는 거의 두드리지 않습니다
3. 진홍주
'14.1.20 3:11 PM (218.148.xxx.37)종교인들이죠...이단교회....저희집에도 자주 출몰해요
좋은 소식 안 전해줘도 되는데 집요하게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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