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씽크대 교체할때 세부내역서 달라고 하는 게 당연하죠?

편안한집 조회수 : 1,942
작성일 : 2014-01-19 21:30:30

어제 욕실공사하려고 규모가 큰 타일가게 갔다가 화장실공사2개, 베란다,주방,현관타일 계약했어요.

얘기하다가 우리가 씽크대공사도 한다고 했더니 타일가게 아저씨가 아는 형님이 있는데

여지껏 소개시켜줬는데 고객들 컴플레인없었다고 소개시켜줘서

바로오셔서 주방 실측하더니 000원이라고 하셨어요.

흰색하이그로시로 했어요.

씽크대아저씨가 인상이 참 좋으시고 가격도 적당하고 생각했어요.

 

근데 우리가 화장실견적받느라 타일,수전 일일히 고르고 하느라 깜박하고

씽크대견적서를 받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 견적서보내달라고 카톡하고 아저씨가 요청한 식기세척기 사진도 보냈어요. (기존 식기세척기 사용)

견적서 요청하는 거 당연한거죠?

 

씽크대 아저씨가 양심적으로 잘 해주셨을텐데 내가 이러면 기분상하실까 소심해지네요 .

이사하는 것도 신경쓰이는데 인테리어업자없이 이렇게 공사하려니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네요.

인테리어하시고 이사 자주 다니시는 분들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겠다 싶어요.

IP : 121.164.xxx.20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9 9:54 PM (211.112.xxx.71)

    저 같아도 견적서 달라고 했을것 같은데요..??
    씽크대 아저씨가 기분 상하실일은 아니라고 생각돼요.

    그리고요...
    저희집도 이사예정이라 내일은 인테리어 견적 상담받으러 갈 생각이었거든요..
    예산이 넉넉치 않아서 고민중이었는데
    혹시 타일가게 가서 화장실 수리요청하면 가격이 많이 더 싸던가요?
    씽크대도 상판하고 문짝만 바꿀까 생각중이라서요...

  • 2. 아뇨
    '14.1.19 11:57 PM (59.187.xxx.13)

    이게 마음 쓰일일이 되기나 하나요?
    당연한거죠.
    전혀 그렇지 않아요.
    밥 먹고 영수증 달라는거랑 같아요.
    밥상에 올라온 반찬등은 눈으로 확인 가능하니 내역서 따로 달라고 하지 않지만,
    수리나 수선을 했을경우 한눈에 알 수 있지 않으니까 내역서 요구하는거죠.
    특히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수리,수선에 있어서는 저는 꼭 받아둡니다. 그래야 나중에라도 재수선 받을경우에 비교 가능하잖아요.

  • 3. 편안한집
    '14.1.20 10:19 AM (121.164.xxx.209)

    타일,변기,수전을 전문으로 파는 집근처 큰 가게에 가서
    타일종류,변기종류,수전종류등 일일이 다 골라서 화장실공사하면 가격이 많이 싸요.
    인테리어업체보다 훨씬 싸고 세부내역도 알수 있어서 믿을수 있어요.
    오늘 타일색깔 바꾸어 타일가게에 갔더니 아저씨가 우리 가고 나서 찬찬히 다시 내역서 보니
    남는게 별로 없으시다고 하시네요.
    남는게 없진 않겠지만 암튼 제가 다녀본중에 제일 싸고 품질도 좋은 대림제품으로 했어요.
    화장실수리라면 타일만 바꾸시는 건지? 변기만 바꾸시려는 건지? 어느쪽이든
    전문 타일가게에서 하는 게 싸요.

    그전에 먼저 인테리어 업체에서 화장실견적을 내보시고
    타일가게에서도 견적내보셔요.

    씽크대 상판하고 문짝만 바꾸는 것과 전체바꾸는 것 두가지 견적내보세요.
    가격이 얼마나 차이나는지 보고 결정하시면 어떨까싶어요.

  • 4. ..
    '14.1.20 1:45 PM (211.112.xxx.71)

    예~ 너무 감사해요^^
    원글님 덕분에 저도 묻어서 좋은 정보 챙겨가네요^^
    예쁘게 마음에 들게 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70 뒷북 재벌집 막내아들 옥의 티는 신현빈이네요 15:10:32 107
1788169 아이가 취직하더니 3 철들었나 15:08:39 246
1788168 인상좋다는 말이요 1 ..... 15:08:27 98
1788167 마트킹에서도 즉석음식 파는 게 있나요 .. 15:07:36 30
1788166 그놈의 돈돈얘기~ 2 ㅎㅎ 15:05:39 281
1788165 환율 이렇게 높은데 그나마 국제 유가가 바닥이라 다행이네요 1 .. 15:03:44 179
1788164 환율 또 폭등하네요 1 ... 15:01:13 399
1788163 (정치글)서면 가는데 4 ... 14:59:23 132
1788162 변비때문에 일날 뻔 했어요 1 무명인 14:59:14 436
1788161 식기세척기 사지 말까요? 7 ... 14:57:29 271
1788160 죽음에 관한 책 독서모임 하실 분 ㅇㅇ 14:55:07 192
1788159 스텐팬 20년 볶음밥 못하겠어요 ㅜ 2 ㅇㅇ 14:53:48 454
1788158 91세아빠 감기로 앓아눕고 밥이안먹힌다고 하시는데 9 감기로 14:45:00 1,026
1788157 선재스님 스타일 고추양념장 맛있어요. 3 . . . 14:44:48 741
1788156 나르엄마의 특징 7 지나다 14:43:53 767
1788155 저의 100일 동안 슬로우 조깅 이야기 1 운동 14:43:37 518
1788154 구제 방법이 없나요? 5 14:42:07 412
1788153 배우자, 자녀에게 주식증여 2 주식증여 14:39:26 435
1788152 아파트인테리어 주말도 하나요? 3 ........ 14:39:09 220
1788151 아들자랑 두줄 5 ㅇㅇ 14:38:42 642
1788150 대딩 아들자랑 쬐금 2 저는 14:35:47 591
1788149 윤슬 보이는 집 1 ........ 14:34:30 612
1788148 이혼숙려캠프 1 ... 14:33:13 425
1788147 갱년기에 찾아오는 정신적 6 ㅗㅎㅎㅇ 14:18:32 1,019
1788146 시상식 레고 꽃다발… 화원협회 "화훼농가에 상처&quo.. 8 -- 14:17:07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