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남역 우* 여기 괜찮나요~?

철학관 조회수 : 762
작성일 : 2014-01-18 17:23:03

82 에서 어떤분 댓글보고  강남역 우*  에 관해  문의드려요.

엄마가 필요하다고 하셔서요..

나이드신분들은 잘 안다니시나봐요.

주위에 물어봐도 다들 모른다고 ..저는 뭐 아나요?  ㅠㅠ

가보신분이나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221.149.xxx.19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kgkjg
    '14.11.25 1:53 AM (124.55.xxx.195)

    안녕하세요.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인생을 살아가다보면 본의 아니게 답답해지는 일도 많고
    그로 인해 궁금한 것도 많아 그것을 풀어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가 있겠죠.
    어디 그뿐일까요..
    비밀처럼 자기의 사생활을 누구에게 속 시원하게 말할 수 없는
    가슴속의 한을 풀어내고 싶어도 마땅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잖아요..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상담을 받아본 적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알고 계신 것도 아닐 텐데 저를 꽤 뚫어 보시는 겁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정확하게 짚어 주시는데 한마디로 정말소름이 좍 끼쳐 습니다.
    그동안 힘들고 답답한 인생을 살아왔었는데..
    지금은 너무나 홀가분한 마음에서 미래의 희망이 보인다고나 할까요..
    컴도 제대로 못하는 제가 이런 글을 두서없이 올리는 것은
    자신의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서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입니다.
    저의 진심이 담겨진 글입니다.
    소문난 곳이라 유명인들이 많이들 찾아오는 곳이라고 하네요..
    목민작명연구소를 추천해드립니다. 전화번호 031-234- 5670
    http://www.dongyoun114.co.kr/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4925 수학 과외 계속해야할까요 조언 부탁드려요 7 수학 2014/01/19 2,088
344924 엄청 쉬운 냄비밥하는 법 알랴드림 22 님좀짱인듯 2014/01/19 17,987
344923 사이트가이상하네여 ㅜ ㅜ 토둥이 2014/01/19 752
344922 형제자매중에 잘 살줄 몰랐는데 잘사는 1 운명 2014/01/19 2,781
344921 82cook배너 sh007 2014/01/19 628
344920 신협은 왜 잔애증명서를 보낼까요? 1 2014/01/19 1,121
344919 시중銀 고객정보도 유출..장차관 등 1천500만명 피해 3 이걸그냥 2014/01/19 1,147
344918 아파트를 살려는데이런경우가 있는지??위험한지??? 7 dk 2014/01/19 2,666
344917 수안보온천 근처 맛집 추천 좀 1 놀고먹고 2014/01/19 2,387
344916 계약서나 법에 대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8 방법이 없을.. 2014/01/19 912
344915 만기지난 장마 1 jjiing.. 2014/01/19 1,094
344914 가락동농수산물시장 일요일 하나요? 2 긴급 2014/01/19 1,856
344913 월37만원 4.1%복리로 10년짜리 적금들면 수령액이 얼마일까요.. 11 계산 2014/01/19 6,663
344912 목이 갑갑하고 잔 기침이.. 2 ㄱㄴ 2014/01/19 1,848
344911 부모님 인적 공제 하려면 1 연말정산 2014/01/19 4,448
344910 '아들? 딸?' 상속 기준은.."딸은 동거해야 상속 기.. 3 왜들그래 2014/01/19 2,306
344909 캐시미어 세탁은 꼭 드라이클리닝 맡겨야 하나요? 1 꽃보다생등심.. 2014/01/19 2,846
344908 주말마다 집에 늦게 들어오는 아들 5 2014/01/19 2,584
344907 나인 마지막 장면 2 나인 2014/01/19 2,717
344906 패션감각이 훈련으로 나아지기도 하나요? 10 혹시요.. 2014/01/19 3,291
344905 집에서 혼자 노는게 너무 좋아요 33 손님 2014/01/19 16,772
344904 머리커트했는데 숱을 너무쳐서 지저분해요. 1 살빼자^^ 2014/01/19 1,867
344903 사랑과 야망의 미자 캐릭터는 왜 항상 슬픈건가요? 6 사랑 2014/01/19 2,977
344902 어떻게 자기자식이 미울수가 있는지.. 3 엄마가 문제.. 2014/01/19 2,357
344901 남편이 왜 이래? 4 기분이 2014/01/19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