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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보니까 다양하게 들어온

기회 조회수 : 2,366
작성일 : 2014-01-18 13:09:46

저는 오래전에 원래 가려던 곳 못가고 3지망 대학이 되서

너무 아쉬워 하면서 1학년때는 거의 1년간 재수를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다녔는데

 

주위에 보면 다니다가 다시 도전해서 대학옮긴경우도 많고

편입해서 들어온 경우도 많고

 

저도 그때 포기하지 말고 계속 잽을 날렸더라면

좀 나아 지지 않았을까

왜 그리 주어진 대로만 살았을까

답답합니다

 

고려대 근처 교회를 다닌적이 있는데

거기 서강대 다니다가 다시 시험쳐서 온학생이 있었는데

서강대나 고대나 뭔 차이가 있겠냐고 말했다가

그학생왈..그래도 겪어보니 차이가 있다네요..

 

특정대학을 언급해서 좀 그렇긴하지만

그학생보면서 좀 적극적으로 살아야 겠단

생각은 했네요..

 

 

IP : 211.212.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8 1:12 PM (115.143.xxx.41)

    저도 그래요. 연고대 꿈꾸다가 서성한 대학 갔는데,
    생각보다 갭이 크더라고요.
    연고대를 나오면 대학원이건 회사건 어딜 지원해도 일단 마이너스 점수는 안받아요.
    서성한부터는 지원하는 곳에 따라 평균점수 or 마이너스 점수고요.
    그때 왜 재수를 안했나, 1년만 더 해서 다른 곳에 갔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그런 생각 할때마다 후회스러워요.

  • 2. 00
    '14.1.18 1:22 PM (112.171.xxx.151)

    다른데는 모르겠는데요
    고대랑 서강대는 서강대에서 스펙 잘쌓으면 고대랑 큰차이는 없어요
    동생이 서강 경영 나왔고 고대 경영도 지인 몇있는데
    아래글에도 달았지만 꽤 잘 풀렸어요
    국내 기업에서는 인맥 때문에 서강보다 고대가 훨 낮지만
    외국기업에서는 초특급 연봉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 많아요

  • 3. 점점
    '14.1.18 2:07 PM (14.52.xxx.59)

    없어질 거에요
    바로 취업시즌 되면 연고대 인문이나 사과보다 서성한 경영쪽이 훨씬 유리해요
    그리고 애들은 수시 정시생 차이 바로 알고
    기업들도 점점 그거 의식하는것 같은 분위기에요

  • 4. ^^
    '14.1.18 4:29 PM (222.106.xxx.155)

    요즘은 입시에서 서성한이네 뭐 그렇게 묶이는 거 같은데
    90년대 학번인 제 입장에선 서강대나 고대나 엇비슷해 보입니다
    저더러 그 둘 중에 아랫사람 고르라면, 일 잘하는 사람으로 데려오죠
    그 정도 라인에서는 자기 할 나름이에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한탄만 하며 과거에 얽매여 사는 사람 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인재가 되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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