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 가보니까 다양하게 들어온

기회 조회수 : 2,436
작성일 : 2014-01-18 13:09:46

저는 오래전에 원래 가려던 곳 못가고 3지망 대학이 되서

너무 아쉬워 하면서 1학년때는 거의 1년간 재수를 할까 말까

고민하면서 다녔는데

 

주위에 보면 다니다가 다시 도전해서 대학옮긴경우도 많고

편입해서 들어온 경우도 많고

 

저도 그때 포기하지 말고 계속 잽을 날렸더라면

좀 나아 지지 않았을까

왜 그리 주어진 대로만 살았을까

답답합니다

 

고려대 근처 교회를 다닌적이 있는데

거기 서강대 다니다가 다시 시험쳐서 온학생이 있었는데

서강대나 고대나 뭔 차이가 있겠냐고 말했다가

그학생왈..그래도 겪어보니 차이가 있다네요..

 

특정대학을 언급해서 좀 그렇긴하지만

그학생보면서 좀 적극적으로 살아야 겠단

생각은 했네요..

 

 

IP : 211.212.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8 1:12 PM (115.143.xxx.41)

    저도 그래요. 연고대 꿈꾸다가 서성한 대학 갔는데,
    생각보다 갭이 크더라고요.
    연고대를 나오면 대학원이건 회사건 어딜 지원해도 일단 마이너스 점수는 안받아요.
    서성한부터는 지원하는 곳에 따라 평균점수 or 마이너스 점수고요.
    그때 왜 재수를 안했나, 1년만 더 해서 다른 곳에 갔으면 훨씬 나았을텐데 그런 생각 할때마다 후회스러워요.

  • 2. 00
    '14.1.18 1:22 PM (112.171.xxx.151)

    다른데는 모르겠는데요
    고대랑 서강대는 서강대에서 스펙 잘쌓으면 고대랑 큰차이는 없어요
    동생이 서강 경영 나왔고 고대 경영도 지인 몇있는데
    아래글에도 달았지만 꽤 잘 풀렸어요
    국내 기업에서는 인맥 때문에 서강보다 고대가 훨 낮지만
    외국기업에서는 초특급 연봉 받으면서 일하는 사람 많아요

  • 3. 점점
    '14.1.18 2:07 PM (14.52.xxx.59)

    없어질 거에요
    바로 취업시즌 되면 연고대 인문이나 사과보다 서성한 경영쪽이 훨씬 유리해요
    그리고 애들은 수시 정시생 차이 바로 알고
    기업들도 점점 그거 의식하는것 같은 분위기에요

  • 4. ^^
    '14.1.18 4:29 PM (222.106.xxx.155)

    요즘은 입시에서 서성한이네 뭐 그렇게 묶이는 거 같은데
    90년대 학번인 제 입장에선 서강대나 고대나 엇비슷해 보입니다
    저더러 그 둘 중에 아랫사람 고르라면, 일 잘하는 사람으로 데려오죠
    그 정도 라인에서는 자기 할 나름이에요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한탄만 하며 과거에 얽매여 사는 사람 보다는
    현재에 충실한 인재가 되어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718 수원 대상포진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호ㄹ 11:51:35 22
1809717 유튜브, 라디오, 팟캐스트... 요즘 뭐 듣고 보세요? 3 ... 11:51:28 48
1809716 기상 후 바로 물 드시나요? 2 Abc 11:48:08 158
1809715 투표해봅시다! 삼전 갭자리 6 삼전 갭 11:40:53 506
1809714 지금 정부 공산국가 지향하나요? 12 와… 11:40:31 338
1809713 나이 60대인대 아침에 일어날때 몸이 쇳덩이처럼 무거웠거든요 1 얼마전서부터.. 11:39:13 417
1809712 지금 금투자는 별로인가요? 5 궁금 11:38:53 405
1809711 31기 정숙이요 1 이번 11:38:27 339
1809710 삼전은 노조문제 해결되면 오르겠죠? 6 .. 11:37:56 582
1809709 휘뚜루마뚜루츄리닝 ㅇㅇ 11:35:32 114
1809708 kcm과 비 절친이던데 5 ... 11:32:10 714
1809707 주식 자칭 차트전문가들 진짜 ...... 25 ..... 11:25:18 1,741
1809706 골절 수술 잘하는 병원이요 2 지나치지 마.. 11:22:21 173
1809705 병실에서 읽을 재밌는 소설책 추천해주세요. 6 베베 11:17:51 303
1809704 구글 알파벳 a는 왜 빠지는 거예요? Oo 11:12:16 465
1809703 마트 진상 장난아니네요. 20 ... 11:11:39 1,803
1809702 지금 줍줍 타임인가요? 12 .. 11:06:31 2,273
1809701 오징어볶음 양념 괜찮은 거 있을까요? 5 ---- 11:05:39 335
1809700 가평제이슨가든 2 가평 제이슨.. 11:04:05 539
1809699 막창집과 국밥집 둘중 ... 4 궁금인 11:01:17 277
1809698 설치 시간? 1 안마의자 11:00:26 122
1809697 11시 정준희의 논 ㅡ ' 잔인한 금융 ' 손질 , '포용 .. 같이봅시다 .. 11:00:04 177
1809696 모자무싸 8인회는.. 8 10:59:42 1,038
1809695 어린애 혼자 등산가는데 휴대폰을 왜 안가져갔을까 17 ㅇㅇ 10:58:02 2,876
1809694 와..현대차 무섭네요 1 .. 10:57:48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