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녹용 넣은 한약이 입맛을 없게 할 수도 있나요..

녹용 조회수 : 2,493
작성일 : 2014-01-17 19:34:55

손발도 차고 그래서 한의원 가서 약을 지어서 먹고 있는 중인데요..

제가 몸이 너무 차고 몸도 좀 약해 졌다고 하면서 녹용이랑 인삼이랑 좀 써야 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는 워낙에 잘 찌는 체질이고(진맥하시면서도 그러세요.. 워낙에 음식이 몸에 잘 받는 체질 처럼 그래서 살도 잘 찌고 그럴꺼라고..)그래서 녹용을 한약에 넣으신다고 하길래..

작년에 겨우 식이며 운동해서 뺀 살들 다시 찌면 어쩌냐 하고 고민중이였는데..

지금 한약 먹고 있는데..

입맛이 너무 없어요..

평소에 제가 입맛 없는 적이 거의 없고..

너무 입맛이 좋고 먹는거 좋아 해서  일부러 라도 조절을 해야 하는 경우인데 근데 약 먹고서는...

밥도 별로 맛도 없고..

먹고 싶지도 않고 그래요..

진맥하시면서 그 한의사 분이..

처음 하신 말씀이  저보고 하루에 밥 세번 안먹지..하시는 말씀을 하셨거든요..(작년에 살을 빼면서 먹는양을 엄청 줄였더랬어요.. 그리곤 체중 유지를 위해서 좀 조절을 해야 하니 먹는걸 좀 줄이고 되도록이면 적게 먹을려고 하고 그래요.. )

그래서 제가 솔직히 입맛 당기는 대로 먹고 하면 살이 자꾸 쪄서 일부러 조절을 엄청 하는거라고 말씀은 드렸는데..

소식을 하더라도 세끼 제때 잘 챙겨 먹어야 하는데 그러지 않는거 같다고 뭐...

기타 등등 말씀하시곤..

 

우선은 몸이 너무 차니 약을 좀 먹으라 하셔서..

약을 먹고 있는데요..

근데 그 좋던 입맛이 없어요..

평생 가도 입맛없던 적이 없는데요..

그냥 워낙에 몸이 차니 녹용이랑 인삼을 쓸꺼다 하시곤 다른 말은 없었는데..

녹용이 입맛을 워낙에 돌게 해서 오히려 살찌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근데 저는 한약 때문인지 어떤지..

그냥...

아닐까요..

지금 바뀐건 정말 한약 먹는거 밖에 없거든요...

 

 

IP : 122.32.xxx.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7 7:43 PM (175.125.xxx.158)

    미혼이세요? 양기가 부족한 듯한데..차라리 음식 잘먹고 운동하는게 몸에 더 좋아요
    녹용먹어봐야 살만 찌는거 맞구 괜히 인체 리듬만 깨짐 한의사들이야 약장수고..

  • 2. ㅇㅁㄹㄴ
    '14.1.17 7:45 PM (211.228.xxx.251)

    영양이 부족해서 입맛당기다가.. 영양이 충분해서 입맛이 없나..
    함 물어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19 이효리 요가원 대표자가 이효리가 아니네요 13:41:13 1
1808618 개를 통제 할수 없는데도 키우는 사람이 많나봐요.. ㅇㅇㅇ 13:38:47 44
1808617 신입사원한테 이런예절 까지 이야기 해야할까요? 13:37:39 84
1808616 하락 675종목 3 .... 13:33:58 323
1808615 신종오 판사가 심리중이었던 사건 1 0000 13:33:37 384
1808614 미래에셋 홀드하셨나요? 2 13:31:40 230
1808613 질석에 심잖아요 제라늄 뿌리.. 13:29:39 119
1808612 매도해서 동생들 좀 도와줄 생각하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요. 3 주식 매도 13:22:22 877
1808611 만나기만 하면 친정 자랑하는 동서 9 수수수 13:21:23 640
1808610 올케가 친언니였음 좋겠어요 4 은하수 13:19:05 835
1808609 노르웨이 연어 뉴스보셨나요. 오염도 충격 7 13:17:41 1,016
1808608 그냥 좀 웃긴 영상 ㄱㄴ 13:16:36 104
1808607 블로그 시작했어요. 1일 40회... 5 ... 13:13:23 500
1808606 권선징악 있나요? 2 권선징악 13:12:55 167
1808605 “조작 기소 드러났다”는데 뭐가 드러났는지 밝히길 14 .. 13:04:31 511
1808604 오늘 포춘쿠키 안받으신분 받으세요 카뱅 13:00:48 271
1808603 김건희 2심 판사가 죽었어요 29 사법부 12:52:49 2,819
1808602 돌싱엔 모솔 조지 4 123 12:52:27 551
1808601 시어머니께서 우리집 여인초를 다 잘라버리셨어요. 32 시어머니 12:51:37 1,781
1808600 어처구니 없는 주식장ㅠ 13 uf 12:50:12 2,225
1808599 욕조재질, 아크릴 또는 SMC 어떤게 좋을까요? . . 12:47:54 72
1808598 현대차는 어떻게 보시나요 7 주식 12:45:18 1,086
1808597 이제 외국인들이 주식 살 수 있게 되면요 3 .... 12:41:38 1,048
1808596 외국인 개미는 언제부터 들어오나요? 2 . . . 12:40:51 529
1808595 지금 교토 기온 반팔 입나요 1 교토 12:40:11 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