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추위를 너무 심하게 타요

ㅇㅇ 조회수 : 2,963
작성일 : 2014-01-16 22:17:18

그리고 먹는거에 따라 체감온도도 확 틀려지네요

조금만 찬거 먹으면 바로 몸 으슬으슬 떨리고

반면 뜨거운 국 먹으면 바로 후끈해지고

밖에 나갈때 뜨거운 물 없으면 너무 추워서 못견디겠어요.

이러는게 원래 정상인건지.. 다른분들도 이러세요?

 

 

IP : 175.210.xxx.4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
    '14.1.16 10:21 PM (121.162.xxx.100)

    전기요 아님 양말두개신고 자고 내복은 10월에서 4월까지 입어요 추우면 화장실도 자주 가고.. 삶의 질이 떨어져요ㅠ

  • 2. 저도
    '14.1.16 10:32 PM (91.183.xxx.63)

    미친듯이 추위탑니다
    회사에 전기담요1, 거실에 전기담요 1, 침대에 전기매트 1개 놔두고 생활하고 있어요

    추위타는거 체질인데 어쩌나요..버텨야죠ㅠㅠ

  • 3. 저두여
    '14.1.16 10:36 PM (175.200.xxx.70)

    겨울이 우울 할 정도에요.

  • 4. ㅇㅇ
    '14.1.16 10:45 PM (223.62.xxx.126)

    원래 이정돈 아니었거든요..
    제가 지금 169에 50키로정도 나가는데 이번 겨울 너무 혹독해서
    살뺀 영향이 큰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도서관같은데서도 다른 사람들은 옷하나 걸치고 있는데 저는 후들후들 추위에 떨며 담요 덮고 뜨거운물 마시고..
    물때문에 화장실도 자주가요 귀찮게

  • 5. ㅇㅇ
    '14.1.16 10:54 PM (223.62.xxx.126)

    옛날엔 여름이 싫었는데 지금은 겨울이 제일 싫은 계절이 되었네요. 수족냉증도 있고..

  • 6. 올 겨울 따뜻한데
    '14.1.16 11:00 PM (175.200.xxx.70)

    님이 다이어트 하셔서 더 추위를 타시는 것 같아요.
    저는 반대로 살이 찌고 나니 확실히 추위를 덜 타는 것 같아요.
    그래도 나이 드니 이젠 뼈가 시려요.

  • 7. 헉 저도
    '14.1.16 11:03 PM (112.109.xxx.4)

    저도 그래요. 먹는거에 따라 반응이 혹확 와요..!!!
    이거 정말 불편 ㅠㅠㅠ
    춥다고 온풍기 켜고 국 먹다가 더워 죽는줄 ㅠㅠ

  • 8. 원글님은
    '14.1.16 11:05 PM (59.21.xxx.95)

    체질이라기보다 다이어터 영향인듯 하네요
    조금만 체중 찌우세요
    추위타는거 두종류에요
    체질 그리고 다이어트

  • 9. 나이드니..더더..
    '14.1.16 11:10 PM (182.209.xxx.106)

    올 겨울은 좋아하는 비빔밥이 먹기 싫어지더라구요..

  • 10. 저요.
    '14.1.16 11:12 PM (116.39.xxx.32)

    전 심지어 여름에도 추위타요.... 에어컨 바람 직빵으로 맞으면 체할정도;;

    근데 애기낳으니 좀 덜하네요. 몸에 피가 도는 느낌이랄까요

  • 11. ㅇㅇ
    '14.1.16 11:14 PM (223.62.xxx.126)

    윗분 ㅎㅎ 저도 요즘은 먹을것도 신경써서 먹네요. 찬음식은 입에 안대요. 아이스크림 좋아하는데 꿈도 못꿔요. 찬물도 잘 안마시니까요. 뭘 먹어도 몸이 따뜻해지는것 위주로 먹어야 살것같아요

  • 12. ㄲㄲ
    '14.1.16 11:15 PM (211.126.xxx.249)

    근데 다른얘기지만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셨는지요?

  • 13. 밤중에
    '14.1.16 11:16 PM (61.81.xxx.87)

    한의원 가서 보약 지어드세요.

  • 14. ㅇㅇ
    '14.1.16 11:17 PM (223.62.xxx.126)

    거의 소식으로 뺐어요 운동보단..
    인바디 결과도 썩 좋진 않더라구요. 근육 8키로 부족 ㅎㅎ
    그래서 추위를 더 타는가봐요.

  • 15. ㅇㅇㅇ
    '14.1.16 11:25 PM (68.49.xxx.129)

    170가까이 되는 키에 50이면 ..골골한 게 오히려 당연한 체중이죠. BMI치수로 "정상"범위 이상에 들때까지 살을 찌워야 해결됩니다. 체지방 수치도 체크해 보시구요. 지방량이 부족하면 추위 심하게 타고 더 다른 부수적인 문제가 앞으로 생길수도 있습니다.

  • 16. ......
    '14.1.17 1:18 AM (180.229.xxx.142)

    저 172에 50이었을때 님처럼 딱~ 추위탔어요...
    지금은 그냥저냥 보통사람같이 됐는데요..
    그 원인은 몸무게예요. 거기서 3~4키로만 더 찌우세요.
    지방도 좋고 근육도 좋고...몸 컨디션이 달라지고 삶의 질이 달라져요..전 원래 마른 체질이라 평생 체력으로 고생했는데 살이 좀 찌니 진짜 몸 컨디션 너무 좋아지고 덩달아 정신건강도 성격도ㅠ 좋아지더라구요...

  • 17.
    '14.1.17 1:54 AM (125.186.xxx.218)

    난줄 알앗다!!ㅋㅋ저는 님처럼 마른정도는 아니고 그냥 보통정도 보통에서 살짝 마른.. 근데 겨울 싫어해요 ㅜ 진짜 예전에도 추위 마니타서 겨울엔 게을러지고 잘 안나가고 ㅜ 집에서 암것도 안하고 누워잇고 ㅋ 근데 움직여야 덜 추운데 ㅋㅋ 하여튼 제가 사는 곳이 여름에 되게 더운데. 전 겨울보다 여름이 좋네요

  • 18. ㅋㅋ
    '14.1.17 1:59 AM (125.186.xxx.218)

    그리고 전 원래 아이스크림같은거도 별로 안먹엇어요 여잔 찬거 먹음 안좋을거같아서.. 근데 외로울때 추위를 더 많이 탄다는 것도 어디서봣는데요. 신기햇던게.. 제가 원래 추위를 많이 타기도 햇는데.. 어느 겨울날 어떤남자를 만났어요. 제가 좀 맘에 잇는. 그때가 한겨울이고 거기가 서울이엿나 지방이엇나 확실히 기억이 안나는데.. 신기한게 추위 마니 타던 전데 먼가 별로 안추운거에요. 그 남자가 저보고 "추워?"라고 물엇는데.. 그날 신기하게도 별로 안춥더라고요. 그게 신기햇어요 ㅎ

  • 19. 흙금
    '14.1.17 2:10 PM (116.32.xxx.172)

    추위 많이 타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이제 갓 마흔 넘은 저 온갖 온열제품이란 제품은 다 갖추게 됐네요.
    어릴 때 그 추운 시골 논바닥에서 하루종일 얼음지치고 바깥에서 놀아도 동상 한 번 안 걸리더니 지금은 약한 동상증상까지 있고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라 그런가 정말... 손 발은 한 여름 빼곤 항상 얼음장이고, 참말로 한 해 한 해 겨울나기가 너무 힘드네요.
    저도 막 추워서 발발 떨다가도 뜨신 밥 한 그릇 먹고나면 훈훈해져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112 몸 욱신 혀타들어감 ㄹㅎㅎ 12:00:51 30
1788111 턱 디스크 빠지는 거 스프린트 ㅇㅇㅇ 12:00:47 12
1788110 환율도 집값도(전월세포함) 물가도 안정된게 없음. 1 환율 12:00:16 23
1788109 여자의 일생 (99살) ... 11:58:34 109
1788108 하안검 동네병원 ... 11:56:17 37
1788107 전 나르를 잘 모르겠거든요 1 나르가 뭡니.. 11:56:01 95
1788106 아들이 성형을 원하는데.. 3 성형 11:55:58 136
1788105 아들 자랑 해봐요.. 2 11:55:12 116
1788104 차가네 보는데 5 .. 11:48:58 270
1788103 샤시유리가 지혼자 깨져있네요ㅜㅜ 3 황당 11:48:34 427
1788102 사랑에 빠져 본적이 없어요 1 불행이죠 11:47:54 210
1788101 날 위한 위로 한가지씩 말해봐요~ 11 인생 11:45:02 354
1788100 …무인기 침투 北주장 사실 아냐" 3 ㅇㅇ 11:42:34 222
1788099 호캉스글이 거짓이라는 댓글들 6 ㅇㅋ 11:40:21 468
1788098 묵은깨는 언제까지 먹을수 있나요? 7 냠냠 11:38:15 203
1788097 문상갈때 3 흐린 날 11:36:34 227
1788096 성인자녀랑 함께 살면.. 5 ㅇㅇ 11:35:06 699
1788095 우리집 고양이 털이 1억개래요 .. 11:33:44 244
1788094 집에 손님 자주 초대하는 분들 질문 15 bb 11:24:18 850
1788093 염색안한지 1년 좀 지났어요 3 벌써1년 11:24:00 700
1788092 일기예보 진짜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20 222 11:21:03 2,396
1788091 욕 먹을까요ㅡ중매 10 .. 11:20:56 684
1788090 서울 주택가 한가운데 쿠팡 물류창고…'대놓고 불법' 1 ㅇㅇ 11:20:08 423
1788089 캐치웰 무선? 2 궁금 11:19:30 98
1788088 의사 개입 없이 AI가 의약품 재처방…美 유타주의 파격 시도 15 벌써시작 11:18:39 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