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비천무를 이제 다시 보는데

[fgh]

예전에 얘기서절에 걍 흘려 봤던 설정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설리의 오빠가 설리를 마음속으로

금지된 사랑을 하는 거 맞죠?

남궁준광에서 그래도 넌 나보다 만배나 나은처지라고

하는거 보면..

 

근데 지금 봐도 저설정은 좀 많이 안타깝고

별로 몰입이 잘 안돼네요..

 

야휼라이가 설리를 특히 좋아할 이유가 있을지..

여동생을..

[진28]

혈육으로함께성장한것도아니니이성으로볼수도있다고생각합니다

[ㅇㅇ]

금지된 사랑이라기 보다는...배다른 남매에 어느 정도 큰 후 만난거라서...

[이쁘다고 나오잖습니까...]

욕심많고 출세지향의 아버지가 부자에 권세가 부인의 반대를 무릅쓰고서라도 일부러 사람 풀어서 억지로 잡아오잖아요.

설리가 상당한 미인이니깐,,,,오빠도 다 커서 만났으니 마음이 흔들리지요..동생이라지만 처음본건 아가씨 인데요.

저는 그 오빠가 평생을 사랑으로 지켜보는게 더 안카까와서 마음이 저리던데요.

[이복동생]

성장한 뒤에 만난사이고
하지만 자기 감정을 드러내지도 않고 동생을 죽을때까지 돕잖아요
그러니 멋지고요 ㅎㅎ

[1월6일]

설리가 최고 미인으로 나옵니다.....그걸로 설명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