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신혼 집 구하는데요 아파트 추천부탁드려요.

신혼집 조회수 : 1,509
작성일 : 2014-01-16 13:09:45

5월 중순에 결혼이구요. 용산쪽은 너무 비싸구 용산 출퇴근하기도 좋고 강변북로 타기도 좋은 
지역이 있을까요? 
20평대로 3억 이하 전세 생각합니다.
조언 좀 주세요 발품을 팔자니 너무 막막해서요.

부탁드려요^^
IP : 175.192.xxx.21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6 1:15 PM (115.140.xxx.67)

    저 예전에 서울대입구역근처 관악푸르지오아파트 살았는데 용산이마트로 장보러 자주 갔었어요.. 한강대교만 건너면 바로라.. 전세 2억 7천정도네요.

  • 2. 764879
    '14.1.16 3:09 PM (125.181.xxx.208)

    강변북로 타기 제일 좋은건 '강북 한강 라인 아파트들' 이예요.

    성동구-광진구 쪽 아파트들로 알아보세요.

  • 3. ,,,
    '14.1.16 5:18 PM (203.229.xxx.62)

    마장동 삼성 아파트 검색해 보세요.
    한적해서 공기도 도심치고는 깨끗한 편이고
    청계천 산책로 가깝고요. 이마트도 가깝고 왕심리 역사에
    쇼핑몰, 영화관 있어서 영화도 자주 볼수 있어요.
    지하철역도 3분 이내 거리에 있고 왕십리역에 가면 4개 지하철 노선이 있어요.
    버스로 세 정거장 가면 경동 시장이 있어 재래 시장 중 큰 편이라 싱싱한 농산물 싸게 살 수 있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6324 잘라져서 파는 김 담긴 플라스틱 통? 고양이 물그릇 재능이필요해.. 2014/01/24 931
346323 '택시' 대세들의 생활고 고백, 연예계 씁쓸한 이면 2 눈물젖은 라.. 2014/01/24 3,247
346322 6살전후 아들 얼마나 감정공감 잘해주나요? 5 아들맘 2014/01/24 1,524
346321 오늘 바람이 초봄이네요.. 겨울 2014/01/24 865
346320 마트에서 구입한 어묵에 잉크같은 검정색이 묻어있네요 뽀잉뽀잉 2014/01/24 1,091
346319 내 돈 뺏겨 쓰려는 동생 3 그런애 아니.. 2014/01/24 1,871
346318 성적 흥분제까지 먹이고 사건을 조작 3 ... 2014/01/24 3,034
346317 만두 만들었어요 3 만두 2014/01/24 1,654
346316 평일낮에 부천에서 경기도 양평까지 승용차로 얼마나 걸릴까요? 가.. 2 ㅠㅠ 2014/01/24 1,397
346315 예비중 영어학원 어떤점을 봐야할까요 조언요 2014/01/24 893
346314 어제 강남구청 장터 가셨던 분 두텁떡 7 자꾸생각 2014/01/24 2,595
346313 명절 잘 쇄라, 쇠라 뭐가 맞나요? 17 맞춤법 2014/01/24 4,163
346312 시댁과 멀리 사시는 분들, 일년에 몇번 내려 가세요? 11 ... 2014/01/24 2,369
346311 국민이 문재인한테 제대로 투표한 거 개표조작을 한게 문제지.. 3 dsf 2014/01/24 1,066
346310 6세 교육비 공제 -학원은 되고, 언어 치료는 안 되고... 불.. 10 초보맘 2014/01/24 2,930
346309 콜레스테롤 낮추는 음식 뭐 있을까요? 9 2014/01/24 3,555
346308 별그대 박해진씨 역할이 아쉬워요 25 손님 2014/01/24 6,796
346307 긴장하면 배가 아프다는 아들.. 7 예비중1 2014/01/24 1,877
346306 초등 5학년과 6학년 수업시간이 같나요?(5교시,6교시..) 1 더 늘지않죠.. 2014/01/24 1,731
346305 명절에 위키드 전집이나 보면 어떨까 하는데 볼만한가요? 싱글 명절 .. 2014/01/24 654
346304 노트3 g2 어제 지르는게 옳았을까요?? 9 .. 2014/01/24 2,149
346303 며느리를 마음대로 하려는 2 .. 2014/01/24 1,400
346302 출근길 전철에서 만난 진상중년 아주머니 두분 9 으쌰쌰 2014/01/24 4,394
346301 김한길대표님, 제 전화도 열려있습니다. 정청래 4 2014/01/24 1,243
346300 육아 실패자가 된것같아요 ㅠ 8 .. 2014/01/24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