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변호인>의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우리는 조회수 : 2,639
작성일 : 2014-01-15 00:51:03
드디어 감독이 입을 열었다. <변호인>의 1천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되는 시점이 되어서야 양우석감독이 인터뷰에 나선 것이다.

이에 대해 그는 홍보 마케팅의 차원을 넘어 “오해와 편견이 여러모로 예상된 작품이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이야기한 다음 나서는 게 맞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전 MBC 프로덕션 영화기획실 프로듀서, 올댓스토리 창작본부 이사 등을 역임한 그는 <당신이 나를 사랑해야 한다면> <스틸 레인> 등 ‘웹툰 작가’로 이름을 알렸고 이제 <변호인>을 통해 ‘영화감독’이 됐다.

스스로 ‘재미없는 사람’이라 일컬은 그는 내내 신중한 태도로 자신의 영화와 ‘그’에 대해 얘기했다.
-정권이 바뀌면서 <변호인>이 엎어질 거라 예상한 사람도 많았지만, 결국 완성했다.

무엇보다 대단한 끈기의 작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원래 영화감독이 아니었으니 준비하던 작품이 엎어진다고 해서 자존심에 상처를 입는다든가…, 하여간 나는 잃을 게 없는 사람이다. (웃음) <변호인>은 영화가 아니면 웹툰으로도 완성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제작 단계에서 여러 차례 위기도 겪었지만 송강호가 캐스팅되면서 탄력을 받았다.

그가 아니었으면 훨씬 적은 규모의 독립영화 형태로 완성됐을지도 모른다.

-그동안 놀라운 속도로 흥행하는 영화를 보면서 입이 근질근질하지는 않았나.

-혹시 촬영을 전후해 김해 봉하마을을 찾은 적도 있나.
=부산 주변 지역으로 헌팅을 다니다가 들른 적이 있다.
본격적으로 영화를 만들기 전에 ‘당신의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라고 인사드린다는 느낌으로 찾았다.

비록 픽션이 많이 들어가지만 당신의 빛나는 시기를 감히 영화화하는 것에 대해 마음으로라도 겸손하게 허락받고 싶은 심정이었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movie/619690.html
IP : 14.36.xxx.17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829 사주는 챗지피티보다 제미나이가 훨씬 잘 봐주네요. --- 11:53:17 16
1787828 라떼 커피머신 청소 힘든가요? ㅇㅇ 11:52:52 9
1787827 베트남 현지 명절연휴(뗏?1/25-2/2) 여행 괜찮을까요? ㅁㅁㅁ 11:52:07 11
1787826 정남향살다가 남동향 이사오니요 1 요즘 11:48:31 232
1787825 국에 밥 말아먹으면 안되고 따로 국밥은 되고 5 병원 11:47:44 185
1787824 보험해킹당했다고 저나왔어요 1 ..... 11:47:34 130
1787823 홍콩행 여객기에서 보조배터리 화재...승객 1명 화상 2 ㅇㅇ 11:45:43 288
1787822 부모님들은 자식 품에 끼고 사시고 싶어하시나요??? 13 ㅇㅇ 11:38:55 498
1787821 스킨보톡스 맞으러 왔어요 7 ..... 11:37:14 345
1787820 앞으로 인구수 점점 줄고 노인수 많아져도 5 부동산 11:36:23 397
1787819 윤석렬 선고 언제 나올까요? 6 11:34:58 478
1787818 모든 것이 덧없고 무의미해요.. 8 ㅇㅇㅇ 11:30:20 753
1787817 영화 제목 좀 찾아주세요 5 닉네** 11:28:24 215
1787816 주위의 딸엄마 아들엄마 30 궁급 11:27:24 811
1787815 라스베이거스 나타난 김경‥수사 중 '유유자적' 1 ㅇㅇ 11:24:38 301
1787814 프로보노의 본부장 여배우 있잖아요 3 ㅇㅇ 11:23:28 593
1787813 퇴직금에 대해 문의해요 1 ..... 11:22:45 223
1787812 한국, 드디어 북극항로 뚫는다…러시아와 협의 7 부산시민 11:19:08 752
1787811 보톡스 원래 6개월 1번 아닌가요? 5 .... 11:17:05 461
1787810 신생아 돌보는일을 하고싶은데요 진짜로요 8 아정말 11:16:01 680
1787809 현대차 언제 들어가면 좋을까요? 5 현대차 11:13:42 731
1787808 제주도 가성비 여행 후기 2 15 여행 좋아 11:12:45 793
1787807 절대 손주 봐주지 마세요!! 14 손주 11:06:05 2,310
1787806 심장내과 어디가 유명한가요?? 7 ㅇㅇ 11:05:50 494
1787805 매일 무가당 그릭요거트를 먹으면 단점은 없나요? 1 ... 11:03:45 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