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뮤지컬'영웅'보려는데 혹시 문제되는 점있나요?

문화생활 조회수 : 1,139
작성일 : 2014-01-12 19:38:09

82댓글중에

"가장 큰 결점을 가지고 있네요. 어찌 영웅이라는 제목으로 "이또 히로부미 미화"를 할 수 가 있는지'

라는 글 있어서요???

IP : 183.97.xxx.5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 전혀요
    '14.1.12 8:02 PM (115.23.xxx.97)

    금요일에 보고와서 안그래도 82에 추천글을 쓰고 팠습니다.
    이토를 미화하는게 아니라, 한 인간으로 아주 잠깐 바라봅니다.
    그래 너도 니 나라 위해서 그랬다는 명분이었냐... 정도.

    손발이 오그라드는 위인전보다, 가장 인간적으로 안중근을 그려낸 듯해서
    너무 괜찮았습니다.

    아이들 있으시면 같이 보세요.

  • 2. ㅇㅇ
    '14.1.12 8:28 PM (218.233.xxx.174)

    연출가의 인터뷰를 한 번 찾아 읽어보세요 극을 만든 연출가의 의도가 명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이토도 일본입장에서는 영웅이다라는 '두 영웅' 이라는 표현을 했죠

  • 3. 그런 느낌 아니에요
    '14.1.12 8:29 PM (119.71.xxx.201)

    그냥 너는 너네 나라에 애국한거고,
    안중근은 조국을 위해 애국심과
    철저한 사상적 배경속에 행동한거다
    특히 변론 장면애서는 울컥 올라와요
    울아들 뮤지컬만 보면 자서 두고갔는데
    암에 아들이랑 또 보고 싶었답니다
    청소년 이 꼭 관람하면 좋을거 같아요

  • 4. 연출의 의도
    '14.1.12 8:31 PM (223.62.xxx.51)

    우리의 입장에서 안중근의사가 영웅이듯 일본입장에서 이토히로부미도 영웅이다라는 연출자의 의도가 있다더군요.그런 의도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저는 안봅니다 .

  • 5. ...
    '14.1.12 8:40 PM (110.15.xxx.54)

    mb는 봤다고 하더이다.

  • 6. ㅇㅇㅇ
    '14.1.12 8:48 PM (218.233.xxx.174)

    연출자가 제목이 영웅인건 둘다 영웅이기때문이라는 인터뷰를 여러번했어요 극만 놓고 보면 상관없는데 연출자가 그런 마인드로 만들었다는데 문제가 안될수가 있나요 게다가 이 연출자의 다음 작품이 위안부를 소재로 한다더라구요

  • 7. 안중근에
    '14.1.12 8:48 PM (112.144.xxx.48) - 삭제된댓글

    대해서는 생각없는 어벙한 사람으로 연출한 뮤지컬입니다
    반면에 이토이로부미는 영웅적으로 ..쩝

  • 8. 오 전혀요
    '14.1.12 8:49 PM (115.23.xxx.97)

    연출가의 인터뷰를 왜곡하시는군요.

    이토 히로부미에게는 '그래 너도 니 신념대로 살았다는 거지' 입니다.
    마치 저들의 눈에는 안중근 의사가 그저 저격수..였던 것처럼.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극의 마지막에, 이토의 사살이 왜 정당했는가에 대한
    안중근 의사의 법정 발언에 설득력을 실어주기 위한 장치 정도로만 되어있구요.
    더 이상은 스포가 될 것 같아 그만하겠습니다.

    그리고 mb 는 당시에 창작 뮤지컬 중 다수 수상하고해서 쇼 차원으로 관람한 것에 불과하구요.
    저도 쥐색끼는 치를 떨지만, (뭔 낯짝으로 앉아서 보았을까 싶지만)
    연계시키시는 건 정말 무리수 그 자체네요.

    개인적으로.. 명성황후를 보고 난 느낌이.. 치욕과 슬픔과 분노.. 였다면
    영웅을 보고 느낀 점은.. 애잔함과 안쓰러움과 존경.. 이었습니다.

  • 9. ㅇㅇㅇ
    '14.1.12 9:08 PM (218.233.xxx.174)

    윗님 연출자 본인이 직접 연출의도를 명확히 밝혔습니다 연출가의 의도를 왜곡하다니요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극을 관람한 대학생들과의 대화에서도 분명히 그렇게 말해서 문제가 됐었는데요 연출가의 의도를 왜곡하는건 님이신듯

  • 10. ㅇㅇㅇ
    '14.1.12 9:12 PM (218.233.xxx.174)

    초연 재연때 꽉 찼던 객석이 썰렁해진건 저 연출자의 인터뷰 이후의 일이였구요 나라의 지원을 받아 티켓값을 대폭 내렸음에도 연뮤덕들이 외면하게된건 다 이유가 있어서입니다

  • 11. 글쎄요..
    '14.1.12 9:15 PM (110.12.xxx.87) - 삭제된댓글

    전 이토를 미화한다는 느낌 전혀 못 받고 안중근에 집중해서 봤거든요.. 문제라면, 정성화가 갑인데, 주인공이 바뀌어서 별로라는거..

  • 12. 모르고는 봐도
    '14.1.12 9:48 PM (211.212.xxx.180)

    이토도 영웅이라 하는 의미가 숨겨져 있다하면 모르고는 봐도 알고는 보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모르고는 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영웅이 단지 안중근 의사만을 얘기 하는 걸로 알테니까요.

  • 13. 저두
    '14.1.13 12:10 AM (124.61.xxx.59)

    넘버도 좋고 작품 괜찮아요. 이번에 주인공이 좀 약해서 그렇지... 유명배우들이 섰으면 티켓 잘나갔을걸요.

  • 14. 아뇨
    '14.1.15 3:13 AM (218.233.xxx.174)

    ㄴ캐슷이 문제라니 ㅠㅠ예당 1층이 7만원이면 다른 뮤지컬의 반값입니다 저 가격에 저 정도 배우들이면 회전문 돌고도 남을텐데 작년 삼연때 연출자 인터뷰로 보이콧하는거지 배우탓이라니 ㅠ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3737 보일러 연통에서 빗물 부딪히는 소리가 나요 ... 03:04:56 33
1813736 취업이힘든자녀 ... 2 일자리 02:57:39 151
1813735 한맺힌 사연 02:46:04 200
1813734 나솔 여출 방송후 단톡방명이 걸스토크였대요 4 .. 02:31:31 684
1813733 들깨미역국에 들꺠 껍질 벗겨야 하나요? 2 아놔 02:30:30 99
1813732 일베 렉카 유튜버 김세의 상황 정리 인생실전 02:29:55 211
1813731 31기 나솔 영숙은 21 . 02:20:31 971
1813730 31기 옥순 방송 시작하고 헤어졌다..오열... 12 아아아아 02:13:09 1,153
1813729 스타벅스 6/1-6/14 카드100환불 2 000000.. 02:11:25 248
1813728 나솔 현재 동접자수 충격이네요 4 ........ 02:01:55 1,185
1813727 김세의 이런사람은 거짓을 말하면서 죄책감이 5 ㅊㅊㅊ 01:33:46 539
1813726 대단하네요 라방보니 13 ... 01:32:28 1,879
1813725 31기 보고 느낀 점 8 ... 01:30:31 1,199
1813724 죄송하지만 라방은 어디서 봐요? 1 .. 01:24:35 608
1813723 31기 라방보는데 사과를 안했데요 4 . 01:22:17 1,113
1813722 예전 어느 직장에서 집사라는분이 매일같이 보내던 1 예전 01:18:22 481
1813721 김세의 구속된 얘기, 최다글에 갔었어요? 4 가세연 01:17:11 380
1813720 최진실의 우리들의 천국이 일일드라마였나요. 7 .. 01:02:28 486
1813719 나솔 라이브 보는 중인데요. 5 ... 01:01:38 1,486
1813718 골드랜드 9-10화 보신분? 1 릴리 01:00:15 222
1813717 나솔 라이브 전부 다 나왔어요 대단하네요 5 ... 00:59:27 1,473
1813716 [더러움 주의] 설4 엄청 하는데 뭘 먹긴해야할텐데 어쩌죠 8 ㅇㅇ 00:48:03 250
1813715 마음에 드는 옷을 샀는데요. 1 자라에서 00:41:58 666
1813714 26년 여름에 창조성을 일깨우기 위한 습관을 만들 동지를 구합니.. 2 여름 00:36:14 338
1813713 정원오가 제2의 박원순이라니.. 22 00:21:53 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