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관장님이 귀를 계속 만지작 거렸다는데요..

오해일까요? 조회수 : 3,124
작성일 : 2014-01-11 22:24:29
어제 다른 내용으로 글올렸었는데요.
올해 여덟살된 아직 유치원생 우리딸이 어제 합기도 학원에서
단체로 에버랜드에 갔다왔는데 관장님이 친구만 안아줬다고
속상해했다구요.

어제 제가 딸이의 마음을 제대로 달래주지못한것같아서
오늘 이런저런 얘길하며 달래주는데 이런말을 하네요.
관장님시 귀신의집에서 귀를 계속 만지작거렸다구요.
한참동안 귀를 만지작거렸고 기분이 어땠냐고 물어보니
이상하고 별로였대요.합기도 학원1,2관이 합쳐서 간거라
이 관장님은 우리아이를 가르치는 관장님은 아니고1,2관의
실질적 관장이에요.40대 미혼으로 알고있구요
암튼 전 귀를 그것도 귀신의 집에서 계속 만졌다는게
이상한 생각이드는데 신랑은 귀여워서 그랬을거라고 하네요.
단지 귀여움의 표현인건가요?참 기분이 안좋아서요.
IP : 219.248.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도..
    '14.1.11 10:48 PM (211.201.xxx.173)

    그 관장 별로네요. 저는 이럴때 그 일을 당한 사람의 느낌을 믿어요.
    아이가 기분이 이상하고 별로였다니, 그 느낌이 맞을 거 같아요.
    저는 너무 싫어요. 저라면 강력하게 항의하고 그만둘 거 같아요.
    아이에게도 누가 너에게 그렇게 행동하는 건 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얘기도 단단히 해놓구요. 세상이 참 험하고 무서운 일도 많아서요
    애가 귀엽다고 그 컴컴한 곳에서 내내 귀를 만지작 거렸다니.. 헐...

  • 2. ㅇㄶ
    '14.1.11 10:53 PM (222.103.xxx.248)

    그 안아서 옮겼다는 애도 그렇구..
    신체 접촉 심한 일인데 의도가 참..
    전에 실용음악 원장이 여고생 가슴 만지더라 그것도.. 막상 그런거 당하면 고등학생 애들도 어리버리해서 다음날 또 학원가요.. 미리 성교육을 시키시구
    안아서 옮겼다는 애 부모한테도 말해놓으세요

  • 3. 원글
    '14.1.11 11:04 PM (219.248.xxx.75)

    저도 단순히 귀여워서 그런수준이 아닌것같은 생각이들어요.
    아이말을 종합해보니 우리애는 좀 야무지고 똘똘한편이에요.
    보기에도 아주야물딱지게 생겼구요. 울아이한텐 귀만진걸로
    그쳤지만 그안아서 옮겼다는아인 순한편인데 걔한텐 안아주는
    척하면서 과한 스킨쉽을한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 4. 애가
    '14.1.11 11:23 PM (122.40.xxx.41)

    기분이 이상했다면 그건 백프로 성추행인겁니다.
    어렸을때 그런 경험들 대부분 있잖아요.

  • 5. 나쁜놈
    '14.1.11 11:27 PM (121.161.xxx.115)

    이네요~~~~

  • 6. 오해라기 보단
    '14.1.12 12:59 AM (211.202.xxx.240)

    8세 여아 귀 만질 일은 애를 가르치는 입장에서도 절대 없어요.
    친구를 안아준 것도 차에서 내릴때나 탈 때 그런 것도 아니라면 안아준다는 의미가 뭔지 모르겠음.
    로리타 변태놈 같은데

  • 7. 저 어제도
    '14.1.12 2:49 AM (175.212.xxx.141)

    님 글 읽었는데 어제 글보면서도 제일 먼저 든 생각은
    8살이나 된 애를 왜 안았을까; 였어요
    8살짜리..요즘 초1은 키도 크고 발육도 빠르던데 그런 애를 다른 애가 보고 샘날정도로 번쩍 안아들일이 체육관 외부행사에 흔히 있는일인가 생각했거든요
    엄청 찝찝하다 그거 안기는게 뭐가 부럽나..안안긴게 다행인거 같구만 뭐 이런 생각혼자 하고 리플을 안달았는데 오늘 글 보니 너어어어러어어어무 이상한 사람이네요
    저같으면 안보냅니다..절대루요

  • 8. 참...
    '14.1.12 4:07 AM (154.20.xxx.253)

    40대 50대 성교육 제대로 못받은 세대들이 좀 문제인거 같아요.
    남자는 그럴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너무 깊어서...

    여긴 외국인데
    여자애나 남자애를 3초이상 이유없이 쳐다만 봐도 다들 이상하게 생각해요.
    아이가 그걸로 이상한 기분 느꼈다고 부모나 선생에게 얘기하면 신고의 대상이 되고
    인상착의나 옷색깔 이런거 설명해서 주변에 전단지도 뿌려요.

    당연히 단 한번으로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칠수 있는 사건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목적이죠.
    그래서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들을 남자선생에게 맡겨도 걱정이 좀 덜한거 같아요.
    우리나라도 서서히 방법도 바뀌고 그러다 보면 인식도 바뀌겠죠.

    안아줬다는 그 아이의 부모와 원글님이 관장에게 항의해야 한다고 봅니다.
    대수롭지 않은 일이 아니에요.
    관장은 그런일 없다고 잡아 떼겠지만 그래도 항의해야 앞으로 주의 하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83 혼자 여행하는 39세 여성 유투버 .... 03:42:53 85
1824882 수사정보 빼돌리고 사건 무마…‘장윤기 사건’ 같은 경찰 비위 5.. 1 .. 03:35:53 66
1824881 지성도 한물간듯. 새 드라마 아파트 너무 유치해서 ... 03:29:10 181
1824880 꼬라지보니 당대표선거가 독재의 서막이로고 겨다 03:21:34 92
1824879 찾아주세요. 서귀포 치유의숲 근처 숙소라네요 소나티네 03:12:53 111
1824878 잡곡밥 지어먹는 팁 02:46:00 260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556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4 얼어죽을 02:19:20 280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1 기대 01:34:22 606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13 갑자기 01:31:53 1,618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1 개웃겨 01:31:29 241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829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8 .. 01:22:14 415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2 33 01:17:23 832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634
1824868 대통령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3 .... 01:10:07 559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1 00:56:40 666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467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829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9 ........ 00:30:38 1,635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21 .. 00:19:25 1,385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3,395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121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8 2026/07/11 1,301
1824859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9 밀크팟 2026/07/11 2,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