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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등산 다니시는분~~

등산바지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14-01-10 16:19:56

동네 산이야 이럭저럭 입고 다녀도 되지만

태백산  덕유산... 이렇게 눈산을 4-5시간 걸으려면 바지가  마땅찮아서요

올 겨울 제가 가장 젊은 올해... 꼭 가보고 싶은데...

 밑위 길~~고 (요즘 등산바지 허리가 너무 짧아서 추워요)

신축성도 좋아서 안에 내복을 입어도 불편하지 않는 그런 바지

뜨끈뜨끈까지는 아니어도  보온 잘 되는 바지의 갑은 무엇일까요

등산복 코너에 가서 어떤 바지를 사야만  부드럽고 따뜻하고 편한 바지를 고를 수 있을지요

혹시 그런  바지 파는 곳 아시나요?

겨울 등산 전문가님  콕 찝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IP : 61.103.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14.1.10 4:28 PM (61.103.xxx.100)

    답글 읽고 고쳤습니다 죄송^^

  • 2. ....
    '14.1.10 4:41 PM (59.28.xxx.105)

    요즘 등산복들 정말 핏을 중요시 해서 그런지 밑위길이가 짧게 나오긴 하더군요
    제 등산복중에 가격대비 200% 만족하는게 칸투칸이라는 중저가 등산 전문 브랜드에서
    친구가 하나 사입어 보고는 극추천을 해서 너도나도 샀는데요
    완전 편해요 허리 시릴일도 없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본딩이 많이 부드러워요
    올겨울 산행은 특히 눈산행은 이걸로 입을려고요
    스패츠 긴거 하고 우산 고장난거 있으시면
    우산살 다 떼어내고 천만 돌돌 말아서 가방에 항상 휴대 하면 좋아요
    4계절 다 유용 합니다. 눈밭에 그거 깔고 휴대용 방석 깔고 앉음 방수 되니깐요
    토,일요일은 집안행사가 없으면 거의 매주 움직이는 아짐 입니다.

  • 3. 대한민국당원
    '14.1.10 5:06 PM (222.233.xxx.100)

    등산복은 얇다고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고요. 요즘 기모가 대세죠. (생활x)방수 기능 있다는 바지면 좋쳐.
    등산복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작게는 대략 8만원 정도에서부터 수십만원~
    보온은 위아래로 신경 쓰쎠야죠.
    산신령님 하고 데이트 하기 싫으면 보온에 신경쓰고 다니셈!!!

  • 4. ..
    '14.1.10 5:40 PM (211.224.xxx.57)

    등산방석 그 스펀지로 된거 사지말고요 인터넷서 낚시용 휴대의자 사세요. 가벼운 쇠? 같은걸로 되어 있어서 접어서 가방앞에 딱 메달고 다닐수 있어요. 이게 등상용품점서 사면 무진장 값이 올라가는데 낚시용품점서는 싸게 팔아요. 바닥에 물이 흥건하던 뭐던 의자처럼 높이가 있어서 어느장소던지 사용가능하고 다리도 편합니다.

    덕유산 어디까지 가시는건가요? 삿갓재 대피소까지 가시는거면 철저히 준비하고 가셔야 됩니다. 스틱 반드시 필요하고 스패츠, 신발바닥 체인, 장갑(스키장갑이 최고로 따뜻해요), 목보온대, 털모자(싸구려털모잔 바람 술술 다 들어와요), 안면보호대 꼭 필요합니다. 보온병도 필요해요. 보온병 아니면 물이 다 얼어서 못마십니다. 작년에 겨울산 처음 갔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얼굴 동상걸려서
    신발도 완전 방수되는 신발이어야지 안그럼 눈에 푹푹 몇시간 걸으니 대피소 도착하니 신발 다 젖었더라고요.
    덕유산 향적봉까지만 가지마시고 경험하는김에 삿갓재까지 가보세요. 거기가 훨씬 좋습니다. 물론 1박2일 코습니다.

  • 5. 위에 우산님
    '14.1.10 5:45 PM (218.158.xxx.172)

    세상에..
    그런건 머리 아이큐가 얼마나 높아야
    활용 될까요

    어휴
    눈쌓인 산 생각만해도
    온몸이 시려와요

  • 6. 아이고
    '14.1.10 6:08 PM (1.241.xxx.160)

    고장난 우산을 그냥 버렸는데~
    이렇게 요긴하게 쓸수 있는것을 ....

  • 7. 냉정
    '14.1.10 6:33 PM (203.226.xxx.111)

    우산살을 쓰는게 아니라 우산살 떼어낸 우산천을 쓴다는 얘기네요.
    방수용 천으로 쓴다는 말.

  • 8. 저도
    '14.1.10 6:39 PM (119.203.xxx.117)

    엊그제 버린 우산이 아깝^^;;
    무늬도 예뻤는데
    등산에 관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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