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겨울 등산 다니시는분~~

등산바지 조회수 : 2,104
작성일 : 2014-01-10 16:19:56

동네 산이야 이럭저럭 입고 다녀도 되지만

태백산  덕유산... 이렇게 눈산을 4-5시간 걸으려면 바지가  마땅찮아서요

올 겨울 제가 가장 젊은 올해... 꼭 가보고 싶은데...

 밑위 길~~고 (요즘 등산바지 허리가 너무 짧아서 추워요)

신축성도 좋아서 안에 내복을 입어도 불편하지 않는 그런 바지

뜨끈뜨끈까지는 아니어도  보온 잘 되는 바지의 갑은 무엇일까요

등산복 코너에 가서 어떤 바지를 사야만  부드럽고 따뜻하고 편한 바지를 고를 수 있을지요

혹시 그런  바지 파는 곳 아시나요?

겨울 등산 전문가님  콕 찝어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IP : 61.103.xxx.10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윗님
    '14.1.10 4:28 PM (61.103.xxx.100)

    답글 읽고 고쳤습니다 죄송^^

  • 2. ....
    '14.1.10 4:41 PM (59.28.xxx.105)

    요즘 등산복들 정말 핏을 중요시 해서 그런지 밑위길이가 짧게 나오긴 하더군요
    제 등산복중에 가격대비 200% 만족하는게 칸투칸이라는 중저가 등산 전문 브랜드에서
    친구가 하나 사입어 보고는 극추천을 해서 너도나도 샀는데요
    완전 편해요 허리 시릴일도 없고 무엇보다 따뜻하고 본딩이 많이 부드러워요
    올겨울 산행은 특히 눈산행은 이걸로 입을려고요
    스패츠 긴거 하고 우산 고장난거 있으시면
    우산살 다 떼어내고 천만 돌돌 말아서 가방에 항상 휴대 하면 좋아요
    4계절 다 유용 합니다. 눈밭에 그거 깔고 휴대용 방석 깔고 앉음 방수 되니깐요
    토,일요일은 집안행사가 없으면 거의 매주 움직이는 아짐 입니다.

  • 3. 대한민국당원
    '14.1.10 5:06 PM (222.233.xxx.100)

    등산복은 얇다고 가볍게 생각하면 안되고요. 요즘 기모가 대세죠. (생활x)방수 기능 있다는 바지면 좋쳐.
    등산복 가격은 천차만별이라. 작게는 대략 8만원 정도에서부터 수십만원~
    보온은 위아래로 신경 쓰쎠야죠.
    산신령님 하고 데이트 하기 싫으면 보온에 신경쓰고 다니셈!!!

  • 4. ..
    '14.1.10 5:40 PM (211.224.xxx.57)

    등산방석 그 스펀지로 된거 사지말고요 인터넷서 낚시용 휴대의자 사세요. 가벼운 쇠? 같은걸로 되어 있어서 접어서 가방앞에 딱 메달고 다닐수 있어요. 이게 등상용품점서 사면 무진장 값이 올라가는데 낚시용품점서는 싸게 팔아요. 바닥에 물이 흥건하던 뭐던 의자처럼 높이가 있어서 어느장소던지 사용가능하고 다리도 편합니다.

    덕유산 어디까지 가시는건가요? 삿갓재 대피소까지 가시는거면 철저히 준비하고 가셔야 됩니다. 스틱 반드시 필요하고 스패츠, 신발바닥 체인, 장갑(스키장갑이 최고로 따뜻해요), 목보온대, 털모자(싸구려털모잔 바람 술술 다 들어와요), 안면보호대 꼭 필요합니다. 보온병도 필요해요. 보온병 아니면 물이 다 얼어서 못마십니다. 작년에 겨울산 처음 갔다가 죽는줄 알았어요. 얼굴 동상걸려서
    신발도 완전 방수되는 신발이어야지 안그럼 눈에 푹푹 몇시간 걸으니 대피소 도착하니 신발 다 젖었더라고요.
    덕유산 향적봉까지만 가지마시고 경험하는김에 삿갓재까지 가보세요. 거기가 훨씬 좋습니다. 물론 1박2일 코습니다.

  • 5. 위에 우산님
    '14.1.10 5:45 PM (218.158.xxx.172)

    세상에..
    그런건 머리 아이큐가 얼마나 높아야
    활용 될까요

    어휴
    눈쌓인 산 생각만해도
    온몸이 시려와요

  • 6. 아이고
    '14.1.10 6:08 PM (1.241.xxx.160)

    고장난 우산을 그냥 버렸는데~
    이렇게 요긴하게 쓸수 있는것을 ....

  • 7. 냉정
    '14.1.10 6:33 PM (203.226.xxx.111)

    우산살을 쓰는게 아니라 우산살 떼어낸 우산천을 쓴다는 얘기네요.
    방수용 천으로 쓴다는 말.

  • 8. 저도
    '14.1.10 6:39 PM (119.203.xxx.117)

    엊그제 버린 우산이 아깝^^;;
    무늬도 예뻤는데
    등산에 관해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3 연금저축펀드 해지시 매매차익에 대한 세금 궁금 09:08:52 11
1812832 모자무싸 아쉬운 점 2 ... 09:03:41 221
1812831 지방 표창장에 전국민이 들고일어나서 1 ㄱㄴ 09:00:55 180
1812830 신세계가 그냥 광주에 투자하는게 아닙니다. 4 09:00:36 376
1812829 조국, 글쎄요 17 ... 08:59:38 207
1812828 흑자내도 성과급 0원. 파업으로 간다. 삼성그룹사 2 .... 08:53:03 517
1812827 고3 오늘 학원수업 있나요? 4 ㅇㅇㅇ 08:47:14 246
1812826 까르보불닭면은 좀 안매울까요 4 불닭 08:46:47 145
1812825 메주콩도 밥에 넣어 먹기도 하나요? 1 .. 08:46:17 83
1812824 호주 시드니 계시는분(날씨 여쭤요) 1 08:40:19 141
1812823 추적60분) 모자폰싸 5 .. 08:37:59 947
1812822 평양냉면 우래옥 18000원 9 진짜 08:35:52 855
1812821 경세와 동만 - 서로의 이야기 - 나를 찾다? 모두가치 08:33:58 323
1812820 경찰, '차명 대부업체 운영 의혹' 김용남 후보 고발사건 수사 .. 7 ㅇㅇ 08:33:08 350
1812819 실키하면서도 톡톡한 화이트셔츠 사고싶어요 주니 08:31:40 136
1812818 박해영은 김수현을 넘는 작가일까요 12 ........ 08:25:52 1,345
1812817 일베와 동조자들의 뻔뻔함 7 .... 08:22:54 305
1812816 친구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9 싫다고 08:16:54 1,237
1812815 '허위보도'라더니… 송언석, '광주 더러워서 안 간다' 발언 사.. 2 지옥은있다... 08:16:07 511
1812814 고등학생 등교가 8시까지인데 4 서울이라 08:15:11 733
1812813 죽기전에 이건 꼭 맛봐라 하는거 7 플리즈 08:14:55 1,027
1812812 김건희, 뒤늦게 '바쉐론' 시계값 이체…선고에 영향 줄까 4 뒷수습 08:13:28 1,112
1812811 고2 교정하려는데 치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5 교정 08:06:39 269
1812810 환율 1500원대 고공행진… 물가·금리 ‘복합 충격파’ 9 ... 07:57:48 1,016
1812809 미성년자들 성생활 고려할 때 고등학생 나이 미성년자 동의에 기초.. 5 조국 어록 07:56:38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