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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용림 "며느리 미워하면 내 아들이 괴로워" 폭소

현명하시네 조회수 : 4,959
작성일 : 2014-01-10 08:25:19

http://media.daum.net/entertain/consol/1296/newsview?newsId=20140109220805821


아무리 저리 한다해도 고부갈등은 있겠지만...
근데 옛날 시모들은 왜 미련하게 처신해서 고부갈등으로 아들이 자살하는 집도 있고 그랬는지
답답했었네요.



IP : 175.197.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10 8:33 AM (121.157.xxx.75)

    얘기나와서 하는말인데 김용림씨 정말 관리 잘하지않나요?
    뭐 매일 할머니역만 해서 몰랐는데 몸매나 걸음걸이 옷차림 이런거 보니까 그게 보이더라구요..

  • 2. 요즘
    '14.1.10 8:39 AM (39.7.xxx.47)

    아들은 그래도 많이분리 되는것 같은데 대신 그대상이 딸ㄷ로 옳겨 간것 같은데

  • 3. ㅇㄷ
    '14.1.10 8:41 AM (203.152.xxx.219)

    김용림씨 관리 잘하셧어요. 몸매며 피부며 젊은 사람 못지 않게 훌륭해요.
    물론 카메라 앞에 서는 배우니 더 관리했겠지만...그래도 모든 배우가 다 그런것도 아닐텐데
    상당히 멋있는 분임

  • 4. ..
    '14.1.10 9:08 AM (175.197.xxx.240)

    어제 베레모 예쁘더군요.

  • 5. 요즘 엄마들 저런말 많이 하더라구요
    '14.1.10 9:12 AM (180.65.xxx.29)

    엄마 친구분들 하는말 며느리가 맘에 안들어도 꾹 참는데요 집에 가서 내아들 볶일것 생각하면
    내가 참자 ..내가 하자...내가 좀더 쓰자 자포자기 된다고

  • 6. ㅇㅇ
    '14.1.10 11:11 AM (1.240.xxx.189)

    저런 능력있는 시어머니들은 확 깨어있서 며느리 안잡죠..
    집구석에서 잔소리나하고 할일없이 아줌ㅁ마들이랑 몰려다니는 시어머니나 며느리 흉보지..

  • 7. 000
    '14.1.10 12:54 PM (180.230.xxx.42)

    70이 넘은 나이인데도 패션센스나 자기관리는 정말 잘하는거 같아요
    그래서그런지 그나이대로 안보이는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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