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변호인보고와 참 마음이 미치겠습니다.
마음이 먹먹하고 분하고 보고싶고 미치겠습니다.
뇌쪽 수술한지 두달..아직 조심해야하는데
오늘 이슬이 한병을 그분께 주거니 받거니 혼자하고 있네요.
지켜주지못해 미안하고 억울하고 분합니다.
요즘아이들도 꼭봐야하는데 ....
지금도 비슷한일이 자행되고 있는것은 아닌지 의문이간다.
어쩜 빨갱이란소릴 아무한테나 지껄이는지 **
진심이 통하고 공평한세상이 오기를...
사악한이는 자동으로 처벌되는 세상이 오기를 꿈꿉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분땜에 잠못이루는 이밤....
영웅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14-01-10 01:56:47
IP : 1.236.xxx.13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밍기뉴
'14.1.10 2:05 AM (203.226.xxx.170)저도...영화보는내내 지못미 , 지못미, 그랬네요.
참 죄송하더라는....
그날의 화창한 오월햇살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라디오에서 비보를 듣던 그때...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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