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볼때 꼼꼼히 안봤어요
밤에 남편이 보고 계약했어요
잔금날 이사짐나가고 보니 유리깨진것하고 화장실 수도꼭지 물새는건(주인도 그날 발견) 주인이 교체해주었는데
베란다 방충망도 뻥 뚫려있네요
주인한테 밤이라서 방충망보지 못했다하니 그건 계약하신분 불찰이고 현시설물상태에서 계약하기로 한거 아니냐하는데
..
그러면서 처음부터 기분좋게 들어오셔야하는데 미안한 맘은 있지만 방충망은 생각 안하고 있다는데..
법적으로 주인이 안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집볼때 꼼꼼히 안봤어요
밤에 남편이 보고 계약했어요
잔금날 이사짐나가고 보니 유리깨진것하고 화장실 수도꼭지 물새는건(주인도 그날 발견) 주인이 교체해주었는데
베란다 방충망도 뻥 뚫려있네요
주인한테 밤이라서 방충망보지 못했다하니 그건 계약하신분 불찰이고 현시설물상태에서 계약하기로 한거 아니냐하는데
..
그러면서 처음부터 기분좋게 들어오셔야하는데 미안한 맘은 있지만 방충망은 생각 안하고 있다는데..
법적으로 주인이 안해주면 어떻게 되나요?
사시던가 님이 그 부분만 수리를 하시던가..
그래서 밤에 집 보고 계약하면 안돼요.
법적으로 집주인이 이건 의무사항은 아니에요.
방충망 수리하는 테잎있으니 너무 큰 구멍아니면 붙여서 쓰세요.
방충망 의무사항 아닌걸로 알아요. 전에 살던 사람이 집을 험하게 썼네요 집주인이 짜증날법한 상황에서 말이라도 참 이쁘게 하네요.
방충 수리 재료 팔아요
얼마 안해요
조그 수고 하시면 되니 넘 신경쓰지 마세요~
주인이 꼭 해줘야 하는 품목은 아닌 걸로 알아요.
이마트에 보니 방충망 테이프라는게 있던데요. 저도 지난 여름 첨 알았다는 그거 사다가 붙이면 될듯하네요.
방충망은 꼭 해줘야 하는 부분은 아녜요.
집주인 말이 맞아요.
법적으로 어쩌고 할 부분 아니예요.
법적으로 주인이 해줘야하는 사항이 아닌데요?
제대로 안본 건 님 불찰일뿐...
방충망이 그렇게 중요했으면 제대로 봤어야죠.
구멍이 조그마하면 마트에서 사다가 직접 하시고
구멍이 너무 크면 샤시 하는 곳에 가서 방충망 문틀은 사용 하고 망만 갈면
돈이 적게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