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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집값.. 산 가격에서 떨어진 분들 많나요?

dma 조회수 : 6,055
작성일 : 2014-01-04 20:01:58

휴,,,

가끔 잠도 안오고..

분노가 치밀어 오고...

이리 복도 없나 싶고..

IP : 114.206.xxx.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캬ㅇㅇ
    '14.1.4 8:03 PM (116.126.xxx.151)

    1억오천이요. 빚은 그대로... 잊었습니다. 아직 살날이 많아서

  • 2. 속상해요
    '14.1.4 8:07 PM (14.36.xxx.69)

    님만 그런거 아니니 속상해 하지 마세요.
    저희도 1억8천 떨어졌어요. 대출이자는
    신나게 나가고...

  • 3. tripple1
    '14.1.4 8:07 PM (110.70.xxx.92)

    06년이후에 수도권 산사람은 거의다ㅡㅡ

  • 4. ..
    '14.1.4 8:08 PM (112.171.xxx.151)

    52000->39000 대출은 다갚아서 마음은 편해요

  • 5. 진짜
    '14.1.4 8:17 PM (122.40.xxx.41)

    님때문에 생각나 봤는데
    4500 떨어졌네요. ㅠ
    대출은 아직 남았고요.

  • 6. **
    '14.1.4 8:30 PM (211.208.xxx.21)

    요즘 집팔기 어려워요.
    사신다는 분있으면 약간 손해보더라도. 파셔야해요
    .요즘 집을 안사자~주의라~
    저도 작년에 25평인데두 손해보고 팔았습니다.
    33평 전세 알아보고 있어요^^

  • 7. 근데
    '14.1.4 8:53 PM (121.134.xxx.30)

    저 서초구 살아요.
    이 일대는 다시 슬금슬금 오르네요.
    재건축단지가 많은 동네인데, 요즘 리모델링이다 학서 매물 자취를 감추고, 한달사이 호가가 5,6천 우습게 올랐어요

  • 8. 저는.....
    '14.1.4 9:14 PM (219.254.xxx.233)

    미분양을 사서 그럭저럭 괜찮지만.......최초분양 가구는 2억5천 가까이 손해 봤더라구요.
    대구 수성구 50평대예요.

  • 9. ...
    '14.1.5 12:34 AM (119.193.xxx.238)

    아무리 쭈욱 살집이라도 솔직히 옆집은 우리보다 몇천 싸게 매매해서 이사왔다는 말 들으면
    속상한 마음 어쩔 수 없잖아요 ㅠ 저희집은 4천정도...그 돈이면....아 후회해서 머하나싶긴하면서도 암튼 속상하네요

  • 10. 이기대
    '14.1.5 1:30 AM (183.103.xxx.130)

    한강신도시 김포 장기지구 반도유보라 46평 확장해서 5억 1천 삿다가 지금 4억3천. 대출금이 원리금 상환돌아와 정신없네요. 그간 대출금이자 몇천만원에 ..완전 망했어요.

  • 11. 휴우
    '14.1.5 3:35 PM (59.9.xxx.235)

    5년동안 1억 떨어졌네요 비싼 월세 산거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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