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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행동과 거짓말에 너무 속상해요...

하이얀섬 조회수 : 2,073
작성일 : 2014-01-04 10:37:05

혹시 몰라서 글 내립니다~

 

항상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내다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P : 59.23.xxx.8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1.4 10:43 AM (112.155.xxx.92)

    어차피 둘 다 서로 예전같은 감정은 아닌거죠. 사람 감정 변하는데 뭐 이유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잘못도 아니구요. 막내선물은 보내고자 한다면 택배로 보내셔도 되구요. 님이 중요한 약속을 취소하고 친구를 만나려했다는 건 친구는 모르는 일이잖아요. 서로 변한거에요 님만 변치 않고 고대로인것도 아니구요.

  • 2. ...
    '14.1.4 10:50 AM (223.62.xxx.40)

    그렇군요 나또한 돌아봐야겠군요...

  • 3. **
    '14.1.4 11:20 AM (121.145.xxx.85)

    친구 사이 돈거래 안한건 잘 하신겁니다. 돈 때문에 사람 잃고 돈 잃게 되죠. 한번 빌려주면 다음에는 더 액수가 많아져요. 일만 생기면 돈 빌려 달라고 할 가능성도 있고요. 그것 때문에 친구가 거리를 둔다면 할 수 없는거고요. 결혼하고 살면 친구보다 내가족 내생활이 더 중요해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구나 하면서 지켜보다가 한 10년 흐르면 다시 좋은 친구로 돌아와요. 나도 30년 넘은 고등학교 동창들과 아무 계산없이 만나고 좋은 시간을 만들고 있답니다. 지나온 과정에서는 서로 섭섭하고 오해하고 그런 시간이 있었던 적도 있었고 안만난 시간이 10년 훌쩍 넘었지만 애들 대학 다 들어가고 여유있어 지니까 서로 친구를 찾아요. 그런 시간이 옵니다. 그냥 묵묵히 내일 하면서 마음 상해하지 마세요.

  • 4. 하이얀섬
    '14.1.4 12:11 PM (59.23.xxx.85)

    네^^소중한 조언 감사드립니다

    마음정리가 필요한 거 같아요.
    그 친구도 나름의 이유가 있을테지요.
    저또한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네요...

    너그르이 묻어둘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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