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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딸의 지나친 휴대폰 사용

지혜를 나눠주세요 조회수 : 1,369
작성일 : 2014-01-01 15:36:09
어느집이나 조금씩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 그래서 다른 댁들은 어째 풀어가셨는지
여쭙니다.

중2 올라가는 딸이구요, 휴대폰을 붙들고 삽니다.
빼앗아도 보고 없으니 내가 답답해 다시 줘 보기도 하고,
집에 오면 보이는 곳에 두고 손 못대게 하기도 해보고..
유튜브에 텀블러에 웹툰...머 온종일 들고 있어도 넘치도록 있으니
그만해야겠단 생각은 안들지요. 그러니 시간 가는줄 모르고 한 두시간 보내기는 쉽네요.

어떨땐 새벽까지  친구랑 문자를 주고받기도 하고..

어떻게 하면 휴대폰과 관련한 불협화음을 줄일 수 있을지
다른 댁은 어떻게 하는지요.
IP : 139.228.xxx.11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시간
    '14.1.1 3:54 PM (183.102.xxx.20)

    저는 처음 스마트폰을 사줄 때
    이 폰이 너의 생활을 엉망으로 만들거나 집안에 불화를 가져온다고 판단되면
    엄마 권한으로 해지나 정지를 하겠다고 약속하고 사줬어요.
    그래서 저녁 8시가 되면 저에게 맡기고
    식사 시간이나 대화할 때 폰은 내려놓아요.
    그리고 아이가 중간에 끊는 걸 원하지 않을 때 (그런 건 주로 친구들과 급한 대화나 카툰 보는 거지만 ㅋ)
    할 말이 있으면 기다렸다가 아이가 스마트폰 다 하면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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