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티브

미침 조회수 : 972
작성일 : 2014-01-01 13:45:48
저거 쓰레기인줄 알았는데 엠씨들도 대다나네요 박영선법사위 위원장이 의원들 가로막고 법통과 못하게 했다고 탄핵안되냐고 합니다 그것도 여자가 비웃 으면서 저렇게 방해하면 탄핵해야지 하는데 소름돋아요 채널돌리다가 기가차서..일제때 친일파랑 뭐가 다를까 싶네요 권력의 시녀들 나라가 어찌되든 국민이 어떻게 되는지 지들만 잘살면 된다고 언론인이라는게 저렇게 말ㅎᆢ는게 사람인지 싶어요
IP : 182.212.xxx.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도
    '14.1.1 1:57 PM (117.111.xxx.29)

    쓰레기 같아요

  • 2. ...
    '14.1.1 2:05 PM (121.172.xxx.172)

    위에.. 왜 원글이 쓰레기 같아요? 냄새나는 쓰레기 댓글 싸지 마시고 이유를 밝히시길.
    그나저나 조선티브이는 겉으로라도 중립인 척이라고 할 법한데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말하네요. 항상 새누리당 대변인 보다 더 노골적으로 발언해요. 새누리 대변인은 말할 때 최소한
    비아냥대는 투는 없는데 저것들이 그냥 비아냥대고 자기들끼리 낄낄대고 가관이네요.
    저딴 게 언론이라는 건 정말 망신입니다.

  • 3. 왜 스트레스를 자초하시는지
    '14.1.1 2:07 PM (118.216.xxx.148)

    종편 보지않아야 하지 않을까요?
    보시면서 스트레스 받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종편은 안봅닏!!

    단, tjbc 손석희 9시뉴스만 봅니다.

  • 4. 설라
    '14.1.1 3:05 PM (119.67.xxx.171)

    종편의 문제가 우리나라의 미래가 달렸다는 생각입니다.
    아주 악의 축 그 이상입니다.
    사정상 재활병원에 자주 다니느데 1층에 매일 남조선이 티비 켜있어요.
    업무 창구에 가 제발 저런 프로 틀어주지말라하니
    젊은 남자 왈 자기도 지긋지긋하대요.다른데 틀어나도 어느세 틀어버린대요.
    연배있으신 분들이 주로보는데 최근엔 젊은이들도 앉아 보고있어요.
    선동적인 방송이 오다가다하는 사람들 잘 잡아주잖아요.

    이런 류의 프로를 자주 보는 사람과 그렇지않은 사람,또 진보적 매체만 보는 사람
    도저히 한 방향으로 갈 수가없는거죠.
    이분삼분 나눠지는데 정의도 세갈래로 나눠지는 형국까지 되어버렸어요 지금.
    현실적으로 야권의 힘이 미약하고,또 종편에 맞서는 방송을 만드는건 불가능하니
    이 부조리한 현실을 어떻게 깨뜨려야 할지 정말 난감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7465 책구입요,,책추천부탁요 2014/01/28 557
347464 수학 선행이요..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4 둥이맘 2014/01/28 1,319
347463 새벽 네시에 들어온 남편의 얼굴이 뽀송뽀송했어요 44 2014/01/28 15,399
347462 누구는 이름을 수시로 바꾸고, 누구는 이름을 뺏기고... 1 깍뚜기 2014/01/28 786
347461 이어폰 좀 좋은걸로 추천해 주세요. 1 또 고장 2014/01/28 698
347460 외국 트립어드바이저와 같은 사이트 1 정보 2014/01/28 631
347459 이 사진들에서 공감가는게 몇개있나요? 2 dbrud 2014/01/28 1,121
347458 이사를 했는데 1 어떡하면 좋.. 2014/01/28 627
347457 구매대행해준 분께 답례선물 뭐가 좋을까요? 6 선물 2014/01/28 861
347456 “대한민국 경제혁신 IDEA” 참여하고 경품받자! 이벤트쟁이 2014/01/28 467
347455 중1 영어 문법과정요. 아래 적힌 것들만 배우나요? 7 . 2014/01/28 2,816
347454 원목소파 사면 후회할까요? 2 고민 2014/01/28 3,601
347453 코수술 오똑~하게 하는곳 추천해주세요 2 응응이 2014/01/28 1,067
347452 말기암 환자의 헛소리...... 44 ... 2014/01/28 52,587
347451 새배에 관한... 2 메로나 2014/01/28 822
347450 콜로이드 실버? 아시는 분.. ㅇㅇ 2014/01/28 781
347449 스물다섯살 신입생 오티 가도 괜찮을까요? 8 늦깍이 2014/01/28 1,184
347448 서로 생일챙겨주기 5 2014/01/28 953
347447 집에서 동영상보면서 운동하는 법 1 567486.. 2014/01/28 1,091
347446 배드민턴 이용대선수 7 ,,, 2014/01/28 3,042
347445 민국이의 뽑기운은 영훈에서 써먹었군요^^ 25 오호라 2014/01/28 12,292
347444 시아버지땜에 넘 화가나요 34 아이셋맘 2014/01/28 5,462
347443 제가 본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의 신기한 특징 49 ... 2014/01/28 27,156
347442 민국이 영훈초등학교 다니는군요. 55 ... 2014/01/28 43,104
347441 영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정보 dbrud 2014/01/28 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