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용필 이민호가 올해 절 행복하게..

... 조회수 : 1,596
작성일 : 2013-12-31 22:40:21
해줬네요^^

조용필님의 오랜팬으로 올19집으로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끝자락엔 이민호의 상속자들 연기로 흐뭇~

아이들 어려서 아직 여유가없는 하루하루였는데..
두분 덕분에 올한해 행복했네요^^

끝까지 자리매김하는 가수. 연기자되길 바랍니다.

IP : 221.149.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찌찌뽕
    '13.12.31 10:42 PM (183.97.xxx.56)

    저랑 꼭 취향이 같으세요~^^

  • 2. 저도요
    '13.12.31 10:49 PM (112.152.xxx.173)

    가수들 다 좋아라 하지만 조용필 정말 특별했지요
    아 저 진짜 놀랐어요
    이민호는 배우가 되어줘서 감사할따름 ㅎ

  • 3. 뉘신지
    '13.12.31 10:53 PM (14.38.xxx.95)

    저하고 취향이 똑같으셔서 반갑습니다^^
    한때 신승훈 조성모도 좋아했었지요 ㅠ
    그래도 조용필 영원한 팬이랍니다

  • 4. 조용필님 최고
    '13.12.31 11:02 PM (182.218.xxx.5)

    2013년 마지막날 조용필님 이름 보고 반가워 로그인했어요
    전 진짜 올해 조용필님 덕에 행복하고 설레었어요
    답답한 우리나라 현실과 개인적인 어려움들...
    19집 일년내내 들으며 용필오빠 콘서트 다니며 위안받고
    치유받았어요
    조용필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5. 반가워라
    '13.12.31 11:10 PM (118.45.xxx.164)

    정말 19집으로 올 한해가 행복했어요.
    특히 7,8,9번트랙.
    널 만나면.어느날 귀로에서.설렘.
    이 세곡은 정말 명곡중의 명곡.
    오빠 보고싶어라..

  • 6. 저두요
    '13.12.31 11:33 PM (203.132.xxx.129)

    용필오빠때문에 넘 행복한 한해였어요 올해가는게 아쉽네요

  • 7. 저두저두요
    '14.1.1 12:09 AM (211.36.xxx.63)

    저의 영원한 오빠..용필오빠땜에 행복하고 설레는 2013년을 보냈네요.
    여전히 건재한 나의 우상이 계셔서..더욱 힘을 낼수 있었어요.사랑하고 존경하고 건강하세요^^

  • 8. 저요저요
    '14.1.1 12:55 AM (116.120.xxx.191) - 삭제된댓글

    넘 반가워 급로긴했어요
    저도 조용필님 아니었음 지난한해 무지힘들었을거예요
    아직도 여전히 이런기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조용필님 존경합니다..
    님을 바라보고있는 많은 팬들을위해서라도
    정말 건강하셔야합니다

  • 9. dd
    '14.1.1 1:22 AM (121.130.xxx.145)

    한번도 조용필님 팬이라고 생각해본 적 없는 40대인데...
    요즘 단발머리 혼자 흥얼대네요.
    시대의 아이콘이자 영원한 오빠지요.
    그리고 이민호.
    이민호란 배우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 10. ㅋㅋ
    '14.1.1 2:01 AM (121.144.xxx.99)

    용필이는 않좋아 했지만,노래 잘했지요!
    친구여 노래가 기억나네요~~
    이민호 상속자들 때문에 올 연말에 행복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781 KBS 에서하는 부국의 조건 내용이.좋네요 6 ..... 2014/01/01 1,840
338780 중학교 올라가는 영어 안된 아이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요? 6 ... 2014/01/01 2,184
338779 생리증후군이요. .. 2014/01/01 1,159
338778 인천 공항철도 승객이 적은 이유가 뭔가요? 9 .. 2014/01/01 3,102
338777 가죽공예에 대해서 잘 아시는분 6 관심 2014/01/01 1,892
338776 시무식을 해야하나? 홍성한우 2014/01/01 959
338775 다촛점안경 어떤가요? 6 노안 2014/01/01 3,680
338774 환경부의 미세먼지 대책이 11 웃자 2014/01/01 1,970
338773 아이입술이 터서 피가 나는데 며칠째 낫질 않아요.. 3 아이입술 2014/01/01 954
338772 별거 아닌 일에 자꾸 칭찬해주시는 시어머니 있으세요 ? 11 ..... 2014/01/01 3,012
338771 정시 과 선택 우짤까요? 1 하은이좋아 2014/01/01 1,420
338770 냉동보담 건블루베리가 더좋겠죠? 4 새해 2014/01/01 2,225
338769 125.177.xxx.59 오랜만에 왔네요. 21 오잉 2014/01/01 1,387
338768 시부모님 마음 2 ㅁㅁㅁ 2014/01/01 1,501
338767 스키를 탈수 있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어떻게 보십니까? 6 ㅇㅇ 2014/01/01 1,644
338766 이혼하려구요... 4 .. 2014/01/01 2,720
338765 방송에서 유한마담이라니.. 11 토론웃겨 2014/01/01 3,685
338764 안철수씨가 에전에 이런말씀을 하셨더군요 2 루나틱 2014/01/01 1,155
338763 저도 장터 추천좀 해주세요~ 2 롤리롤 2014/01/01 1,355
338762 선풍기아줌마라니.... 11 ㅍㅎ 2014/01/01 11,469
338761 아이가 하나였다가 둘이 되면 집 분위기가 달라지나요 15 알흠다운여자.. 2014/01/01 3,619
338760 강아지 키우려는데요 4 ... 2014/01/01 1,238
338759 안철수의 행보는 대통령이 되기 위한 옳은 행보라 보입니다. 12 행복하기 2014/01/01 1,456
338758 사무회계쪽 일인데 옷차림이.. 2 그그 2014/01/01 1,086
338757 귤도 먹고싶고 딸기도 먹고싶고 2 돈은없고 2014/01/01 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