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근혜 정부의 새해 첫 선물은....
.지난번에는 1.127원과 116원을 야금야금 올리더니 이번엔 배포도 크게 인상률이 높네요.
1. 것두
'13.12.31 1:25 PM (175.200.xxx.70)연말 분위기 틈타 하루전에 기습발표.
2. 부정
'13.12.31 1:27 PM (110.13.xxx.102)부정선거 해서 올라가서는 지맘대로네요
나라 공기기업 다 팔아먹고......요금도 막올리고.......
박근혜 좋다는 노인네들 정말.. 기가막혀요3. 박그네가 새누리가
'13.12.31 1:31 PM (124.50.xxx.131)하는거 다 옳다고 가만히 앉아서 당해봐야 정신을 차릴텐데,
거기까지 영향이 미칠려면 시간이 걸리니 그사이 또 사탕발림 하나 내리겠네요.
언런장악이 가장 큰일 입니다.
종편만 주구장창 보는 노인들..세뇌의 힘은 본인 목에 칼을 겨눠도 안믿을려고 한다는거....
집안에 노인들 계시면 정치얘기좀 많이 하세요.4. 더불어
'13.12.31 1:45 PM (173.52.xxx.231)[방통위 '허가없이 뉴스진행' 유사보도 바로잡는다]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31230160508341
특히 눈에 띄는 건 '고발뉴스'와 뉴스타파'군요.
게다가
[공공기관, 필수자산 빼고 전부 매각한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31231093112958
기사 뒷 내용은 핵심의제 물타기용으로 어버이연합이나 일베충류에게 던지는 떡밥이니 가볍게 무시하시고요......
멩바기 시절엔 퇴임 얼마 남았는지 카운트하기 놀이가 유행하기도 했더랬죠.
'뭐 그래 네 넘이 먹어봐야 얼마나 먹겠냐?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자조에 일말의 희망 섞인 유희?
그렇지만 마리 안통하네뜨 통치하에선 그것마저 사치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럴 겁니다. 이미 SNS에 대해 겁박하지 않았잖습니까?5. 하루정도만
'13.12.31 3:14 PM (123.109.xxx.207)아유 씨박 욕이 절로 나오내요 가스담에 전기네요 한 오천원씩 오를라나 그담은 상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