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간워스트 되게 웃기네요 ㅋㅋㅋ

,,, 조회수 : 2,260
작성일 : 2013-12-30 20:49:45
검색어 1위 일간워스트 http://ilwar.com/
 
0. 언론사의 제목 낚시를 고발하는 '충격 고로케'(http://hot.coroke.net/)를 만든 사람이 
 
1. 요새 사회적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일베를 패러디한 일워를 만듬. 반대는 민영화. 평정은 농업화.
 
2. (아마도 일베 발로 추정되는) 디도스 공격이 쏟아지자 그 트래픽을 http://warning.or.kr/ 으로 돌림 ㅋㅋ
 
3. 그 다음에 사이트 정리하고 페이스북 댓글창만 달아놨는데 일부 일베 사용자들이 페이스북 전체공개인 줄 모르고 일베한다고 댓글을 담 -> 강제 커밍아웃
 
관련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301045031&code=...
 
 
 
새로 사이트를 만든다는데 그건 또 얼마나 엄청날지... 기대합니다.
 
 
---------------------------------------------------
클리앙에서 퍼온글인데, 저기 댓글에 일베충들 강제커밍아웃 ㅎㅎ
IP : 119.71.xxx.17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3.12.30 9:09 PM (1.250.xxx.141)

    댓글단 베충이들 식겁했겠어요~~~
    알고나선 베충이들 댓글이 안보이긴하네요...
    베충이들은 나서선 깝치지도 못하네요...숨어서 우글우글~~~~
    실명인증되니 사라져버렸어...ㅎㅎㅎㅎㅎ

  • 2. ,,,
    '13.12.30 9:12 PM (119.71.xxx.179)

    지웠대요 ㅎㅎㅎ그리고, 나머지 일베충들은 대부분 계정급조 ㅎㅎ

  • 3. 우리는
    '13.12.30 9:24 PM (124.54.xxx.66)

    일간워스트 유해사이트 분류된 사연은?

    지난 28일 오픈한 ‘일간워스트’ 홈페이지(http://ilwar.com)에 메인화면에는 “일베와 다른 청정구역입니다. 일단 덧글에선 상호간 존댓말 권장. 출신커뮤니티 서로 묻지 말아요 과거는 묻지 말기로 해요. 물론 일베출신은 반성할 때까지 혼내주기로 해요”라는 문구가 떴다.

    이 사이트는 30일 잠시 유해 사이트로 분료되기도 했는데 운영자는 30일 “방금 다시 왔는데요. 일간워스트에 디도스가 너무 많네요. 이거 WARNING.OR.KR로 302 REDIRECT 보내겠습니다. 재개장은 정리되는 저녁 6시 이후에”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이버경찰청 서버담당 아저씨 미안합니다 감당 못하면 돌려놓아드릴게요”라며 “왜 이리 터지나 그랬더니 일베에서 난리났구나”라고 덧붙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12301654451&code=...

    기사를 보다가 뿜기는 난생 처음 ^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661 감기 걸린 아이 데리고 놀러다니시나요? 4 바이러스 2013/12/31 1,181
338660 박대통령이 말하는 유어비어는 3 웃긴다 2013/12/31 1,141
338659 지역카페에서 묵은지 드림하는게 그리 꼴볼견이예요? 7 드림=거지 2013/12/31 2,903
338658 노무현 3부작 ㅎㅎㅎ 13 일모도원 2013/12/31 2,419
338657 꽤알려지진 쇼핑몰은 잘벌겠죠? 3 ... 2013/12/31 2,204
338656 지금 병원 입원중인데.... 25 짜증 2013/12/31 9,701
338655 감사하였습니다 3 이호례 2013/12/31 1,233
338654 파주쪽 해돋이 볼 수있는곳 1 아름이 2013/12/31 1,956
338653 통제적인 엄마와의 애증관계에 대해 조언이 필요해요 7 어렵다 2013/12/31 4,115
338652 남편이 귀가를 안했어요 3 .... 2013/12/31 2,062
338651 민영화 vs 공기업의 의미, 사무치는 체험 15 옹춘어멈 2013/12/31 2,583
338650 언니들!!! 8 blue 2013/12/31 1,671
338649 기내에서 노트북 워드 작업만 하는 건 괜찮나요? 1 지쳐서 2013/12/31 2,110
338648 이거 제가 너무 예민한건 아닌지 한번 봐주세요 14 z 2013/12/31 3,754
338647 한밤중에 먹었어요 ㅠ 4 Naples.. 2013/12/31 1,425
338646 '안철수 < 안철수 신당' 지지율의 비밀> 강민석 .. 4 탱자 2013/12/31 1,326
338645 MBN 아궁이 아세요? 이 프로 대단하네요ㅋㅋ 7 아궁이 2013/12/31 3,889
338644 신랑이 보고 싶네요 27 보고싶다 2013/12/31 4,534
338643 민주주의의 아이콘으로 부활하는 노무현 대통령 11 변호인 열풍.. 2013/12/31 1,678
338642 말같지도 않은 농담에도 웃으시나요? 1 ... 2013/12/31 885
338641 하지원은 노동하는 배우같지 탑스타 같지 않은 느낌이에요 80 // 2013/12/31 15,772
338640 한국사 능력검정시험 성적 높으면 공무원시험 공부할때 도움되나요?.. 3 랭면육수 2013/12/31 1,773
338639 뉴스타파, go발 뉴스에도 철퇴가 내려지네요.ㄷㄷ 8 사요나라 2013/12/31 1,861
338638 저녁먹고 채했어요 5 채했어요 2013/12/31 1,141
338637 심심 하답니다 1 친정나들이 2013/12/31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