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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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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위기의 주부들 다봤어요(스포포함)

흑... 조회수 : 2,854
작성일 : 2013-12-30 13:42:08
이래저래 마지막시즌 보다 말았었는데 드디어 다봤네요
작가한테 시간이 모자랐던것같아요
두회정도만 더 했어도~~~~~

스카보커플
중간에 제인 등장했을때.......문화가 달라서 그런가요?
원래 서양에선 애인생기면 그집애들이랑도 가족이 되나요?
애들한테 오지랖넘게 애들한테까지 간섭하는데죽여버리고싶더군요ㄷㄷㄷㄷㄷㄷㄷ
개인적으로 가장 교훈적인?커플이었어요

브리
가만보면 겉으론 가장 범생이지만 가~장 굴곡많았잖아요
정말 강한여잔것같아요
중간중간 성형 손본것같았을때 약간 안습이었음
주방 통채로 우리집으로 옮겨오고 싶었어요

솔리스커플
딸들 넘 귀엽구요ㅋ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한 부부 아니었나 싶어요
마초맨과 된장녀 참으로 알맞은 조합ㅋ
전 넷중에 개비가 제일 좋아요
적당히 푼수에 귀엽고 나랑키가비슷해서ㅠㅠ
키만비슷해ㅠㅠ

수잔
아............제인다음으로 ㅆㄴ....
마이클의 죽음으로 그나마 ㅆㄴ이미지 희석됐지만 이 엄마한테서 줄리같은 딸이 나오다니.
저는 칼 캐릭터 맘에 들었거든요 비록 바람나서 이혼했지만 브리랑 러브라인일때 보니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화니타 살린거 칼 맞죠?하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
지맘편하자고 알레한드로네 집 찾아가는데 진짜 미치겠더군요
테리헤쳐 실제로도 넷중에 왕따라고 루머있다던데.
줄리가 넘 이쁘게 자라서 쭈구렁망탱이 자기랑 비교되니까 하차시켰단얘기도 있고요
진짜 ㅆㄴㅆㄴㅆㄴㅆㄴㅆㄴㅆㄴㅆㄴ!!!!!!!!!!!!!!!!!!!!!!

맥클러스키부인 커플 넘 귀엽고 아름다웠구요
전 첨부터 맥클러스키부인 맘에 들었는데 결국 훈훈한 마무리...

다보고나니 아쉽네요
천천히 아껴볼걸ㅋ
IP : 218.155.xxx.19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30 1:53 PM (123.142.xxx.188)

    브리가 제일 맘에 안드는게
    남편 죽고나서 남자가 끊이질 않았잖아요.
    하다 하다 이젠 친구 남편까지... 아무리 전남편 이라지만
    그럴 수 있을까요?
    나중에 정치인 되는 것까지 이해안돼요.

  • 2. 어떻게?
    '13.12.30 2:02 PM (116.37.xxx.215)

    어디서 볼 수 있나요?
    돈 않내고는 어려울까요?

  • 3. ㅁㅅ
    '13.12.30 2:02 PM (203.170.xxx.180) - 삭제된댓글

    전 마지막에 맥클러스키 부인 보면서..
    뭐라 표현하기 힘든 중환자 분위기라 해야할까요, 암튼 정말 환자처럼 분장 참 잘했네 그랬는데
    정말 병환이 있는채로 찍으셨더라구요. 시즌끝나고 돌아가신...
    근데도 그렇게 소녀같이 깜찍하고 발랄 유쾌한 캐릭터 넘 좋았어요.

  • 4. 원글
    '13.12.30 2:09 PM (218.155.xxx.190)

    친구 전남편은 별루 무관하다 생각했어요ㅋ
    수잔도 배신감보단 어떤남잔줄 아니까 싫어라~했던것같아요

    전 구글링해서 토렌트로 봤답니다;;ㅋ

    헉.진짜돌아가신거예요?
    저도 환자느낌...몸라인도 그렇고 정말 환자같다 생각했는데ㅠㅠ
    맥클러스키부인커플 넘 사랑스러웠어요

  • 5. ...
    '13.12.30 2:37 PM (61.77.xxx.178)

    첨엔 열광하며 보다가 시즌5부터 왠지 좀 늘어져서 그만 뒀는데
    새해 계획으로 다시 돌려봐야겠어요.
    우리네 현실과 좀 동떨어진 캐릭터와 막장 내용도 있지만
    나름 철학적이고 인생전반에 대해 생각해 볼 여지가 많은 드라마인 듯...

  • 6. 시즌1
    '13.12.30 2:49 PM (220.76.xxx.244)

    케이비에스에서 본게 언젠가 싶네요.
    근데 그 뒤는 정말 막장같은게 이상했어요.
    나래이션땜에 보고싶긴 한데 볼수가 없어요
    집에 케이블을 안달았어요.

  • 7. 가브리엘
    '13.12.30 2:57 PM (221.151.xxx.233)

    솔리스 딸들이 사랑스럽...지는 않았어요 전.
    그런데 엄마, 아빠가 못생기고 뚱뚱한 아이들을
    너무나 이뻐하고 특히 아빠가(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부성애가 각별한 것 같아서 보기가 훈훈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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