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노조 파업 철회....
1. ㄷㄷ
'13.12.30 12:33 PM (223.33.xxx.180)제맘도 그렇네요..이게 뭔가싶고..
2. ,.
'13.12.30 12:34 PM (220.120.xxx.143)그러게요 갑자기? 왜??
3. 행복
'13.12.30 12:34 PM (180.227.xxx.92)날도 추운데 계속 집회 나가야 겠어요. 올 겨울은 안추웠으면 ..
4. 철도노조이해합니다
'13.12.30 12:41 PM (14.52.xxx.99)가족의 생사문제이니
수고하셨습니다
집회는 나가야죠5. ᆢ
'13.12.30 12:42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저도 이해가 안 가네요
그래도
토요일에 집회나가서 수고하신 분들 덕분에
이만큼이라도 이끌었다고 생각해요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6. 변호인노무현
'13.12.30 12:43 PM (115.139.xxx.148)네...인제..시작인데요..뭐..
이런것도..과정인것 같아요..
하루아침에...박지만씨누나가 물러나겠어요..
밀렸다..당겼다...
우리의 분노와 세를 봄까지 점점 늘려 가야 겠지요..
우선..김한길씨 물러나시고...
이해찬씨나..정세균씨...아니면..파격적으로 진성준씨가 비대위원장으로
용의주도하게...사태 장악해 나갔으면 좋겠어요..7. 변호인노무현
'13.12.30 12:48 PM (115.139.xxx.148)철도노조파업철회관련 서영석씨 해설
http://www.podbbang.com/ch/59868. 네잎클로버03
'13.12.30 12:51 PM (175.205.xxx.248)노조위원장이 기자회견에서 파업철회한다고 밝혔나요?
김무성이랑 박기춘이 합의했단 내용밖에 없어서 혼란스럽네요
김무성이가 나서는게 더 믿음이 안가네요9. 방가고모
'13.12.30 12:58 PM (175.223.xxx.237)김무성이 어떤 인간 이란거 알면 절대
믿지 않지요.10. 탱자
'13.12.30 12:59 PM (118.43.xxx.197)싸움은 말리고 홍정은 붙이라는 옛말을 실천하는 민주당 김한길 대표에 대한 비난은 그 근거가 약하군요. 김한길 대표는 정부기관의 선거개입을 밣히고 재발방지를 위해 지금까지의 온 당력을 쏳아붙고 있는데, 그 노력에 대한 정당한 평가를 주어야 정의로운 것이죠.
노사간의 갈등을 대화로 풀게 중재한는 것은 정치권의 기본 업무입니다. 이러면 추운 겨울에 거리에 나서서 집회를 하는 고통을 가질 필요가 없지요.
어쩋든 노무현 전대통령을 탄핵한 민주당은 해체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민주당의 의원들의 임기가 2016년 까지이니 임기를 다하는 순간까지 표을 준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차원에서 국정원개혁 입법은 만들어야죠. 이것이 민주당이 지난 1년간의 대여투쟁의 알파요 오메가이죠. 이것도 성취시키기 못한다면 남는 것이 없지요.11. 무식
'13.12.30 1:45 PM (119.69.xxx.42)노무현 전대통령을 탄핵한 건 잔민당이라니까
12. 탱자
'13.12.30 2:45 PM (118.43.xxx.197)119.69.xxx.42//
2005년 노무현 전대통령은 지금 새누리당의 전신인 한나라당 대표 박근혜에게 "노선과 정책들"에 차이가 없으니 대연정하자고 제안했고, 당시 참여정부 인사들과 열린우리당 대부분 의원들은 이에 찬성했지요. 노무현 전대통령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니 관두고, 그 추종자들인 잔노들은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새누리당에 가야지요. 그래서 정확히 지금의 민주당은 잔노당이라할 수 있고, 그러므로 이 부류들은 새누리당에 가야 맞지요. 왜 이 부류들, 노선과 정책들이 새누리당과 같은 놈들이, 새누리당하고 사생결단을 할려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13. 글쎄
'13.12.30 3:27 PM (122.37.xxx.51)무슨 꿍꿍이속이 있는지 모르겠어요
오히려
중재못하는 정부의 무능함=불통이미지 깊어짐=다른사안 처리시기놓침
여러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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