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컴퓨터 모니터에 인터넷 내려놓은것 창에 인터넷 내용이 안뜨게 할 수 있나요?

인터넷본내용모르게 조회수 : 807
작성일 : 2013-12-30 11:47:42

직장에서 업무 보다가 한번씩 인터넷 보거든요.

보고 창 내려놓는데

창 내려놓으면 맨밑 시작이있는 가로 줄에 인터넷에서 본 내용? 제목이 밑에 창에 뜨거든요.

다른 사람것 보니까 본내용은 안뜨고 그냥

internet explorer만 뜨더라구요.

그래서 나랑 다르다고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니 본인도 모르겠다고 하구요.

처음부터 그랬다고요.

 

별건 아닌데 내가 인터넷에서 뭘보고있는지 있었는지 알면 좀 별루라서요.

 

다 컴맹이라 설명이 참 ㅜㅜ

 

이해가 되셨을까요?

IP : 59.12.xxx.3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oRn
    '13.12.30 11:53 AM (122.203.xxx.250)

    XP인지 WIN7인지 잘 모르겠지만 작업표시줄에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고 속성들어가서 작업표시줄 자동 숨기기 설정하세요.

    아니면
    WIN7이라면 작업표시줄 단추 설정을 항상 단추하나로로 표시, 레이블 숨기기로 설정해보세요.

  • 2. 내츄럴아이즈
    '13.12.30 12:06 PM (112.145.xxx.139)

    윈도 비스타

    http://answers.microsoft.com/ko-kr/windows/forum/windows_7-desktop/%EC%9C%887...

    윈도7 레지 수정해서 대기 시간 늘리는 방법 말고는 없더군요.

    http://windowsforum.kr/qna/616351

    테스크바 미리보기기능 시간 조절 수정본.reg 다운 클릭 후 재부팅 하세요

  • 3. 감사
    '13.12.30 12:18 PM (59.12.xxx.36)

    감사합니다.

    제가 하는 업무의 창은 밑에 뜨게하고 인터넷 내린 창도 보이게하구요.

    그런데 옆사람은 인터넷 하나만 내려도 인터넷이라고 창이뜨고

    저는 한 5-6개인터넷 창을 내려야 인터넷창이 합해지면서 제가 원하는 인터넷이라고 뜨더라구요.

  • 4. 내츄럴아이즈
    '13.12.30 12:29 PM (112.145.xxx.139)

    인터넷옵션 알트+x 에서 탭관련 옵션 설정, 현재창 새탭 열기

    적용요.

  • 5. 감사
    '13.12.30 12:46 PM (59.12.xxx.36)

    내츄럴아이즈님 감사드려요.
    그런데 들어가보니 현재창 새탭 열기로 체크 되어있던데요 ?ㅜ ㅜ

  • 6. 감사
    '13.12.30 2:13 PM (59.12.xxx.36)

    같은 종류의 작업표시줄 단추를 그룹으로 표시라는 곳에 체크되어 있던데요.ㅜ ㅜ

    작업표시줄에 다른 작업 업무 창 내려와 있고 그게 어떤 창인지 써있는건 좋은데

    단지 인터넷창만 인터넷이라고 써있고 인터넷 내용이 작업표시줄에 안쓰여 있으면 좋겠습니다.

  • 7. 감사
    '13.12.30 3:42 PM (59.12.xxx.36)

    맞아요.
    우문에 현답이시네요.
    저도 글 올리면서 죄송했어요.
    조언 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314 어린이·청소년 10명 중 9명 소변서 방부제 파라벤 검출 샬랄라 2013/12/30 967
338313 100 만명 이상? 외국인들 반응 폭발적 ㅇㅈ 2013/12/30 1,056
338312 <종북용어사전>, 당신도 종북입니까? 씹던 껌 2013/12/30 857
338311 연산 자꾸 틀리는 예비6학년 연산을 얼마나 해야하나요 1 , 2013/12/30 1,123
338310 코레일 부채 17조’ 노트 1장 정리해보니 “정부관료들 때문 1 MB-오세훈.. 2013/12/30 699
338309 남편이 낯설게구네요. 9 ... 2013/12/30 2,698
338308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말 5 123 2013/12/30 1,237
338307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1,032
338306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3,874
338305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721
338304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870
338303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467
338302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147
338301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102
338300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5,013
338299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356
338298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2,025
338297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3,238
338296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098
338295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93
338294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648
338293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335
338292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78
338291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640
338290 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아마 2013/12/30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