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채 해독쥬스 해드시는분 계신가요 ??

Uh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13-12-29 18:30:12
이거 매일매일 해먹기엔 좀 번거롭고 일주일치 먹을거 해놓고 
믹서기로 다 간 상태에서 2틀 분량으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고 해동해서 꺼내먹어도 될까요 ?

아니면 그냥 3일에 한번씩 해서 냉장보관 하면서 먹는게 좋을까요 ?

냉동도 상관없다면 그렇게 먹을까 해서요
IP : 220.244.xxx.2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layalone
    '13.12.29 6:32 PM (180.64.xxx.241)

    저는 4일분 삶아서 국물이랑 분리해서 냉장고에 두고 매일 갈아 먹어요... 국물이 남으면 다른 요리할 때 쓰고요. ^^

  • 2. ㅇㅇ
    '13.12.29 7:19 PM (125.179.xxx.18)

    3일에 한번씩 냉장해서 먹는게 좋지않을까요?

  • 3. 가로구
    '13.12.29 7:55 PM (220.85.xxx.118)

    한의사말로는 이틀안에 먹으라고 하더군요
    저도 먹고 있는데 이틀 지키기가 어려워요 그래도 가능한 빨리 먹으려고 하죠

  • 4. 저두
    '13.12.29 8:02 PM (124.50.xxx.18)

    한번 삶으면 4-5일 정도 먹는것 같네요...
    건더기하고 국물 분리해서 냉장해놓고 매일 갈아먹어요

  • 5. ..
    '13.12.29 8:20 PM (223.33.xxx.121)

    삶아서 사일정도 두고 매일 갈아먹어요
    해독쥬스 만드신 의사샘이 티비에 나오셔서
    갈아서 이틀정도까진 두고 먹어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국물과 건더기 분리안하고 한꺼번에
    보관해요.

  • 6. ㅇㅇ
    '13.12.29 8:28 PM (116.37.xxx.149)

    삶아서 삼일 까지 보관 봤는데 이틀이 좋더군요
    더 두고 먹으려면 삶아서 하루치씩 냉동 보관했다 매일 갈아 드세요

  • 7. 먹은지 6개월
    '13.12.29 9:59 PM (121.157.xxx.46)

    삶아서 작은 스텐김치통에 냉장보관하는데
    10일동안 먹어도 안 상하고 멀쩡하던데요 ㅎㅎㅎ
    보통은 한번 끓이면 일주일 정도 먹어요.
    갈아놓고서 보관은 안해봤네요.
    왠지 비쥬얼이 이상해서요.
    암튼 완전히 식혀서 보관하면 오래 가는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7851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말 5 123 2013/12/30 1,206
337850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1,005
337849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3,848
337848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614
337847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840
337846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438
337845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107
337844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067
337843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4,974
337842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327
337841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1,998
337840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3,094
337839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071
337838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67
337837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621
337836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302
337835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50
337834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594
337833 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아마 2013/12/30 2,295
337832 가스렌지를 교환하는데요~ 7 궁금 2013/12/30 1,428
337831 취중에 실언을 많이해서 몹시괴롭습니다 4 나무이야기 2013/12/30 2,200
337830 그녀의 선택, 2nd 결혼 dl 2013/12/30 1,316
337829 워킹 푸어(Working Poor), 근로 빈곤층 1 심난하네 2013/12/30 1,223
337828 중3 만화 삼국지 문의드려요. 3 엄마 2013/12/30 1,171
337827 (필독)철도파업의 원인인 철도민영화사태의 본질 집배원 2013/12/30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