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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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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말 왜저렇게 한대요?

... 조회수 : 5,489
작성일 : 2013-12-29 14:31:10
양악한것도 아니고 입꼬리올리는 수술때문에 입을 찢어놓은 것처럼
얼굴사이즈에 비해서 입술이 사이즈가 커요. 입술이 좀 너덜너덜한 느낌
뭘했길래 말하는게 저렇게 어색하고 불편해보일꺼요?
IP : 222.100.xxx.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9 2:35 PM (222.117.xxx.32)

    뭘 한게 아니고 원래 그렇게 생긴거죠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얼굴은 쭉 그대로였어요 태사기때 전혀 이쁘단느낌 못받았으니까

  • 2. 옆 라인
    '13.12.29 3:02 PM (121.147.xxx.125)

    차안에 있을때나 멀리서 샷 잡을때 라인을 보면 꼭 만들어놓은 얼굴 같다고 느끼죠.

    얼굴형이 너무 길어서 말상으로 보이는데도

    왜 그렇게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리고 묶는지 답답해보이고

    말할 때 그 입술 정말 삐쭉이며 하는 거 참 보기 흉하네요.

  • 3. 저는
    '13.12.29 3:17 PM (223.62.xxx.20)

    저는 이지아 입술이 불편한것보다도
    사람입술을 너덜너덜하다고 말하는 원글님이 더 불편합니다

  • 4. ...
    '13.12.29 3:43 PM (117.111.xxx.125)

    너덜너덜이라...
    님은 왜 그런데요.

  • 5. 얼굴이
    '13.12.29 4:02 PM (223.62.xxx.131)

    고무로 만들어놓은 인조같고
    입안에 혀를 한가득 가둬놓고 얘기하는것같아
    볼때마다 불편해요
    게다가 너무너무 미인이어서 보는 남자마다 반해서
    그렇게 두번 다 부자집으로 시집갔다는 설정이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몰입이 안됩니다

  • 6. ..
    '13.12.29 5:02 PM (211.224.xxx.57)

    그 전 얼굴 꽤 세련되게 봤는데 요즘 얼굴은 정말 촌스러워요. 코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어요.

  • 7. 지나다
    '13.12.29 7:55 PM (115.143.xxx.52)

    난 연기도 잘하고, 참 여성스럽다. 느끼는데...
    좀 전보다 나이가 들어가니 좀 못하지만.
    그래도 자태도 이쁘고, 선도 가늘고, 부럽기만 하구만, 여기 왜 이리 외모가지고 난리인지.
    친일파 인가요? 고생안한 얼굴이긴 하지만,그런걸 떠나 몸매와 하얀얼굴 부러워요.

  • 8. 지나다
    '13.12.29 7:57 PM (115.143.xxx.52)

    다들 얼마나 이쁘신지. 당사자 보면 정말 죽고 싶겠다.

  • 9. 위의
    '13.12.29 8:09 PM (223.62.xxx.131)

    지나다..님은 그냥 지나가세요
    우린 미모로 승부하는 연예인이 아닙니다

  • 10. 객관적
    '13.12.29 10:22 PM (115.136.xxx.85)

    전 태왕사 할때는 넘 예쁘다 했어요 신비롭고 소년같은 느낌연기도 어색하지 않고 흔하지 않는 인상이라 아주 예쁘다 했는데 지금은 확실히 안예뻐요 일단 얼굴이 넘 길어지고 여러가지로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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