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리 cgv 송배우님 무대인사 오셨어요♥

이천만 조회수 : 1,712
작성일 : 2013-12-28 16:48:42
감독님 송배우님 시완군 무대인사 오셨어요~
오늘 오전에 400만 넘었대요~ (아바타 기록보다 하루 빨랐다네요^^)
시완군 그 와중에 제국의아이들 음악에 맞춰 댄스까지!
이천만을 향해!!! 흥해라 변호인!!
IP : 223.62.xxx.10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미부러운것
    '13.12.28 4:53 PM (183.97.xxx.56)

    얼른 천만찍고 이천만 가자~^^

  • 2. 흥해라 변호인
    '13.12.28 4:54 PM (1.242.xxx.143)

    저 오늘 보고 왔어요.
    한국영화 첨부터 끝까지 재밌고 통쾌하게 본건 이게 처음이에요.

  • 3. jc6148
    '13.12.28 4:56 PM (39.7.xxx.76)

    전 조금있다가 영화보러 다시가요..ㅎ헐..부럽습니다..시완이 춤 어설픈데ㅋ..

  • 4. ..
    '13.12.28 4:56 PM (121.168.xxx.52)

    저는 죽전에서 뵀어요
    송강호가 먼저 무대인사를 했지요
    실제로 보니 더 잘 생겼죠? 근데 화면은 왜 저렇게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사람들 웃음)
    어르신들 모습도 보이고..

    근데 잠시 뒤에 임시완이 저 말을 똑같이 하는 거예요.

    무대인사가 즉흥적이지 않고 미리 생각해서 하는 거 당연한 건데.
    왜 임시완은 그랬는지..

  • 5. 이천만
    '13.12.28 5:01 PM (223.62.xxx.102)

    오리cgv에서는 시완군 말 넘 잘해서 놀랬는데... 그사이 연습했나보네요 ㅎㅎ
    송배우님 몸살기운에 초췌하시지만 기분 좋아보이셨어요^^

  • 6. 흐미
    '13.12.28 5:24 PM (180.69.xxx.126)

    오늘 갔어야 하는건데!!!
    남편이 갑자기 일생겨서 내일로 미뤘는데 말이죠 아쉽네요~

  • 7. 다른배우는 안오나요?
    '13.12.28 5:24 PM (122.37.xxx.51)

    김영애 오달수씨는요
    오달수도 흥행영화에 단골배우잖아요 인지도는 아직 적지만
    참 연기좋던데요.

  • 8. ㅎㅎ 저도 안구정화~^^
    '13.12.28 5:30 PM (221.153.xxx.233)

    전 동수원cgv에서 보고 왔어요.
    배우는 송강호와 송강호 부인역활 임시완 왔어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봐야할 영화라고..ㅋㅋ 이쁜것이 말하네요.
    춤 못 추면 어때요??
    가슴이 먹먹하실테니 기분 풀고 가시라고 춤 보여 주던데,,,
    맘도 얼굴도 넘 이쁘네요~~^^

  • 9. ...
    '13.12.28 11:47 PM (110.15.xxx.54)

    얼른 천만찍고 이천만 가자~^^ 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8310 고민이 없어 보인다는 말 5 123 2013/12/30 1,237
338309 정치적 논란 때마다 ”그분이 선택하시겠지” ”그분이 지시 내리겠.. 1 세우실 2013/12/30 1,032
338308 댓글 잘 읽었어요. 121 집들이고민 2013/12/30 13,874
338307 알프람 신경안정제 뭔가요? 감기약 같이 복용 1 신경안정제 2013/12/30 7,721
338306 월스트리트저널 한국 정세 주목 light7.. 2013/12/30 870
338305 항상 상위권 유지하는 학생들은 방학때도 늦잠 안자죠? 19 방학 2013/12/30 3,467
338304 아침 드라마들.. 대단 하네요 3 -- 2013/12/30 2,148
338303 내가 힘들때나 아플때나 나를 외롭게 하는 가족들.. 5 외로운맘 2013/12/30 2,102
338302 새해인사는 신정,구정 언제 하는게 맞나요? 2 1월1일 2013/12/30 5,013
338301 할머니가 할아버지보다 가난, 어불성설 6 한궄 2013/12/30 1,356
338300 절절 끓는 연탄방에서 등 지지고 싶어요~~ 7 연탄 2013/12/30 2,025
338299 [19]속궁합 혹은 육체적 관계란게 꽤 중요한 것 같단 생각이 .. 18 2013/12/30 23,238
338298 레이건식 '직권면직' 카드 7 마리앙통하네.. 2013/12/30 1,098
338297 길 미끄럽나요? 1 길.. 2013/12/30 593
338296 12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3/12/30 648
338295 파마를 했는데 아무도 파마한 줄 모르면 다시 해야겠죠? 2 파마 2013/12/30 1,335
338294 처음으로자유여햏 1 잘살자 2013/12/30 678
338293 남편 한쪽 볼이 부어올라요.. 2 initia.. 2013/12/30 7,640
338292 토요일 민영화반대투쟁에 참여했던 대딩1년 딸의 말 11 아마 2013/12/30 2,327
338291 가스렌지를 교환하는데요~ 7 궁금 2013/12/30 1,470
338290 취중에 실언을 많이해서 몹시괴롭습니다 4 나무이야기 2013/12/30 2,235
338289 그녀의 선택, 2nd 결혼 dl 2013/12/30 1,340
338288 워킹 푸어(Working Poor), 근로 빈곤층 1 심난하네 2013/12/30 1,254
338287 중3 만화 삼국지 문의드려요. 3 엄마 2013/12/30 1,193
338286 (필독)철도파업의 원인인 철도민영화사태의 본질 집배원 2013/12/30 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