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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에 저처럼 시댁에 음식해서 모이시는 분?

16년차 조회수 : 3,598
작성일 : 2013-12-28 16:35:51

16년차인데 여전히 변함없이 시댁에 음식해서 모이기를 기다리는 시엄니...

 

아 정말 가기 싫으네요..

 

아이가 고딩이 되니 일욜까지 학원이 있어서 편히 쉬고 놀러 나갈 수 있는 날은 빨간날인데

 

이런날까지 시댁에 모여 음식까지 해서 갖다 받칠 생각하니 정말 짜증이 머리 끝까지 밀려오네요..

 

저처럼  신정에 음식해서 시댁에 모이는 집 있으세요??

 

아 짜증나요...

IP : 218.38.xxx.8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8 4:36 PM (59.7.xxx.107)

    구정이든 신정이든 한번은 모여야하니 그러려니 해야죠 뭐

  • 2. ..
    '13.12.28 4:37 PM (218.38.xxx.81)

    한번이 아니구요 원래는 구정 지내는데 신정엔 걍 보너스로 또 모이는거에요..그러니 짜증이 물밀듯이....

  • 3. ..
    '13.12.28 4:40 PM (58.143.xxx.11)

    저희는 신정, 구정 모두 전날 가서 음식하고 당일날도 가서 밤늦게까지 있어야하고 당일 친정은 꿈도 못꿉니다....
    저 보시며 위로받으세요ㅠㅠ

    저 결혼 16년차고 큰형님 25년차이시고 시댁서 받은거
    전혀 없습니다.....

    모든집안 대소사 다 어머님 맘대로십니다....ㅠ

  • 4.
    '13.12.28 4:40 PM (175.213.xxx.61)

    저희도 음식까진 안해가지만 모이는 분위기였는데
    그냥 안간지 몇년됐어요
    정초부터 억지로 끌려가듯 그런기분이 싫어서
    말일날 가족끼리 맛난거먹고 종소리듣고 담날아침 떡국먹어요

  • 5. 사실대로
    '13.12.28 4:40 PM (14.32.xxx.97)

    말하세요 애들때문에 못간다고
    우리나라야 고딩이 상전인데 누가뭐랄까요
    시댁에 그정도 이해도 못구할만큼 신세지고 산다면모를까

  • 6. ..
    '13.12.28 4:43 PM (218.38.xxx.81)

    위윗님도 그러시군요...

    글게 머가 그리 내세울것도 없는데 자기 멋대로 큰소리 버럭버럭 매사에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꼴랑 자식들 좋은 대학 나온거 대기업 다니는거 그게 다인데...며느리들만 달달 볶아 먹으니...

    그러고 싶은지.....자기딸은 정말 부자시댁에 지방 산다고 큰며늘 노릇도 별로 안하더만..

    위윗님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우리 모두 말년에 잘되리라 믿습니다!!!

  • 7. ..
    '13.12.28 4:45 PM (218.38.xxx.81)

    그런 며느리들 주장이 씨알도 안먹히는 시엄니 에요... 이성적이지 못한 답답한 자기생각밖에 못하는요..

    그런말이 통하면 왜 지금껏 이러고 살겠어요 -.-;

  • 8.
    '13.12.28 4:48 PM (14.37.xxx.125)

    신정까지.. 참 너무하네요..

  • 9. ???
    '13.12.28 4:50 PM (59.7.xxx.107)

    시어머니 문제 이전에 남편이 지지를 안해주니 못하나봐요 ㅠㅠ 안간다고 통보하고 안가면 그만이지, 시어머니 말 씨알이 먹히고 안먹히고가 어딨어요

  • 10. 명절,제사 생신
    '13.12.28 4:57 PM (122.37.xxx.51)

    모두 음식 많이 함니다 큰조카가 23이니까 20년이상 이렇게 해왔답니다 그나마 3년전부터 튀김 나물은 각자 해와서 덜 불편해요
    하지만 좁은집서 부대끼며 그많은음식 해오는집도 있는걸요
    가족모여야한다고
    조카애들 입시앞두고도 오고요 그러니 며늘인 저는 당연히 가야했죠 감기몸살에도 갔다 일찍 나오긴했지만
    따를수밖에 없었어요
    아직 어머님의 파워가 있으니까요..

  • 11. 두번
    '13.12.28 5:03 PM (116.37.xxx.215)

    저희 시댁 ...신정 구정 다 찾아 먹어요
    마치 신식인냥 해피뉴이어 뭐 어쩌구 저쩌구 사람 불러다 잡아 놓고요. 구정은 설날...

    에잇 ..욕 나와요. 아들 잡아두려고 작전 핀거 같아요

  • 12. 저희도요
    '13.12.28 5:12 PM (124.49.xxx.3)

    저희도 신정 구정 다요-_-;
    연말 연초 설날 모두를 시댁과.

  • 13. ...
    '13.12.28 9:30 PM (220.94.xxx.195)

    꼴랑 좋은 대학 나와서 대기업 나온 사람들 보다 더 잘난 며느님들한테 그렇게 귄력을 행사하신다구요???
    얼마나 더 잘났는지를 인지시켜 주시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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