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는데 확장된 마루가 까매져가요
                기분좋은밤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13-12-28 08:39:37
                
             전세 이사올때부터 확장된 마루가 꺼뭇꺼뭇해서 사진으로는 찍어놨어요   지금 2년이 다되는데 점점 더 심해지네요  일부러 난방을 돌리고는 있는데 제가 변상해줘야하나요  저흰 마루에  화분을  키운적도 없고  매트를 깐적도 없고  저절로  까매진거예요  제생각은  확장시에 잘못된공사가 된거같은데  세입자가  책임질필요는  없는거죠 이번에 재계약하면서  8천만원  올려주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마루 썩은 얘기는 집주인한테  재계약하면서  얘기는 해야겠죠  도움주심 감사해요
            
            IP : 223.62.xxx.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12.28 8:57 AM (58.120.xxx.232)- 제가 지금 전세 준 집이 처음에 그랬어요. 
 그게 공사 잘못되어서 그런 거 맞아요.
 저흰 결국 마루 다 걷어내고 다시 재시공 했어요.
 재계약할 때 꼭 집주인에게 이야기 하시고
 찍어 놓은 사진도 보여주세요.
- 2. ..'13.12.28 9:25 AM (118.221.xxx.32)- 저절로는아니고 비가 새서 썪는거에요 
 확장한 집은 시간 차이지 언젠간 썩더라고요
 비가 들이친거 아니라면 샷시 실리콘 사이로 비가 새들어오는거니까 다시 발라야 해요
 윗층에서 새서 흘러내리기도 하니까 윗쪽도 바르고요
- 3. 여기'13.12.28 10:51 AM (175.200.xxx.70)- 댓글들 
 프린트 해뒀다 나중에 주인이 딴소리 하면 보여주세요.
 님 잘못이 아니란걸 주인도 알아야죠.
 그리고 집에 조금이라도 이상이 있음 그 즉시 주인에게 말을 하세요.
- 4. 저희 전세준집'13.12.28 7:40 PM (180.71.xxx.132)- 세입자 분이 들어와 살다가 나가면서 마루 확장한 곳이 그렇게 까맣게 변해버렸어요, 외벽과 창문사이로 결로가 생겨서 물이 들어치면서 그런거라네여. 이번 새로 세입자 들어오시면서 외벽에 실리콘작업을 모두 했어요, 세입자분의 잘못은 아니지만 제입장에서는 미리 알수 있는 상황이였는데 알리지않고 시커멓게 변해버린 마루바닥을 보니 참 속상하더라구요, 들어올분에게도 미안하고. 고쳐달라했음 빨리 손을 써서 처리했을텐데. 
- 5. ...'13.12.28 7:54 PM (175.117.xxx.103)- 주인이 외벽 실리콘 작업해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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