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사 정말 징~하네요

[흐미]

빨리 끝나기만을 기다리는 드라마는
오로라 이후 처음 입니다 ‥

끝까지 맥빠지게 하네요 ‥

[하늘]

쓰러기인거 뻔히 아는데 ㅎㅎ담에는 이우정꺼 안봐요

[그쵸~]

너무함 ㅡ..ㅡ
사실 칠봉이는 메이저리거니 유명 연예인이랑 어울려요~

[징글징글]

망작이네요 이번엔. 감떨어졌어 여주가 저리어장관리해서

[그쵸~]

딸래미가 보다가 90년대 마인드래요
어장관리하는 여주 진짜 싫다고...
이건 뭐 칠봉이랑도 키스했는데 집들이 오고 ...에효~

[흐미]

보는 내내 나른해서 언제끝나나 시간만 봤네요
쓰레기 ·나정·칠봉이 제외한 나머지
배우들은 스토리도 없는 뒷배경 같아요

[ㄱㄱ]

넘 길어요
딱 12부작 정도로만 했음 좋았고 남편은 중반정도에 딱 드러내고
초반처럼 각 인물의 에피소드로 갔음 좋았을듯 해요
담부턴 이놈의 작가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는 안볼꺼에요

[흠]

응급남녀라는 게 하는가 봐요. 스케쥴 보니 아마 그거 끝나고 하나봐요. 전 그게 기다려져요.

[안본지 오래네요]

인터넷기사 짧게 읽고 맙니다.

[다음부터는]

이 작품 작가 제작진이 만든거 저도 안볼겁니다
매력있는 삼천포 해태 윤진이 캐릭터 흐지부지 되었으며 말만 1994지 노래만 틀어주면 답니까
1997은 애정관계도 이해라도 되었었는데..이건 뭐..

[저도 제작진 빠이~]

이제 이우정이랑 심피딘가?하는 사람꺼 안보려구요.
시청자의 복수입니다.

[.....]

일박이일풍...뻔하고 지루하고 우려먹고 감정의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