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정이가 받은 문자

....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3-12-27 22:02:37
택시 타고 가는 나정이가 받은 문자 내용 뭔가요?
글씨를 못봤어요 ㅜㅠ
IP : 121.168.xxx.4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27 10:11 PM (220.78.xxx.223)

    혹시 이번주가 이제 응사 끝인까요?
    중반부터 식상해서 안보기 시작했거든요
    역시 남편은 쓰레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2. ..
    '13.12.27 10:14 PM (118.221.xxx.32)

    낼 끝이죠

  • 3. 씨레기문자질
    '13.12.27 10:17 PM (211.177.xxx.120)

    오빠가 아픈데..와줄수있겠니?

  • 4. ...
    '13.12.27 10:31 PM (121.168.xxx.43)

    세줄요약 ㅜㅠ
    나정이가 쓰레기가 서로 소원해진 이유- 쓰레기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조차 괜찮다며 나정이에게 알리지 않은 쓰레기.

    나정이는 오빠에게 자신은 좋은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 여동생일뿐이더라 하고...

    칠봉이는 그 틈에 나정 곁을 지키며 야근 중인 나정을 위해 케익을
    사다주고 돌아가는 길 가벼운 교통사고로 입원
    나정이 그런 칠봉에게 미안한 맘에 병간호.

    칠봉은 나정이 옆에 있는 것만으로 행복하지만 나정이 쓰레기가 독감으로 아프다는 소식을 듣고 가보진 못하고 자기 곁을 지키면서
    내색을 안하는 것을 마음 아파하다..결국 자신의 짝사랑을 끝내기로 결심하고 예정대로 미국으로 출구합니다.

    나정은 칠봉의 퇴원 소식에 병원에서 발길을 돌리다 쓰레기의 문자를 받고요..

    자..내일 최종회 보시면 누가 남편일지 아실거에요.
    오늘은 칠봉이팬을 위한 스페셜 이였던듯

  • 5. ㅋㅋ
    '13.12.27 10:39 PM (220.78.xxx.223)

    진짜..작가 제작진 짜증 나네요
    정말 남편 가지고 끝까지 저러네
    그놈의 남편이 누구면 어떻다고...초반부처럼 그렇게 나가지..응사는 남편찾기 땜에 ..

  • 6. ok
    '13.12.28 10:12 AM (14.52.xxx.75)

    드라마 이해가 안가는데...그렇게까지 사랑한 쓰레기가 아파 방치돼있다는 얘기를 듣고도
    칠봉이만 간호하는 나정.
    사랑이 그정도밖에 안됐었나..하는생각이 드네요.
    칠봉이에비해 나정이 한참..떨어지네요. 사랑의 강도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0067 내일 신명 혼영하려고 예약했어요. ㅈㅈ 17:05:17 1
1730066 초고층에서 살면 어떤가요? ........ 17:05:14 3
1730065 낯을 너무 안가리는 아기 레몬밤 17:03:17 55
1730064 LG 세탁기 샀는데요. 알뜰삶음 세탁횟수가 2회에서 5회로 바로.. ..... 17:01:29 95
1730063 스무살 아들 버스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1 ㅇㅇ 16:59:45 290
1730062 지금진도쏠비치 체크인,내일체크아웃이면 돈 아깝죠? 5 진도 16:56:51 225
1730061 연합뉴스도 아직도 김여사 김여사네요 ㅇㅇ 16:56:14 103
1730060 시판고추장이 너무 많아요.4키로. 1 .. 16:52:29 190
1730059 원빈 이나영 건물 7년동안 287억 올랐대요 6 ㅇㅇ 16:51:30 847
1730058 점심에 치킨 시켜 먹으면 큰일 나는 일인가요?? 7 점심에 치킨.. 16:49:10 509
1730057 퇴사 고민인데 들어주세요 10 ㅇㅇ 16:46:45 424
1730056 여론조사 꽃/이재명대통령 지지율 73.4% TK에서도 긍정 66.. 3 ㅇㅇ 16:44:50 736
1730055 20대 여성들 케타민 방광염 환자가 늘고있대요 2 노파심 16:42:38 971
1730054 이 시점에 정권교체 된 거 보면 하늘이 우리를 보우하사라는 느낌.. 2 .. 16:41:50 300
1730053 남들은 어떻게 30억 50억씩 자산을 만드셨을까요? 13 16:41:36 855
1730052 윤종신, 한남동 건물 시세차익 40억 4 ........ 16:40:55 692
1730051 톡파원 그 프로는 일본 협찬 받나요? 8 오잉?? 16:34:15 544
1730050 어디서부터 서래마을인가요? ... 16:33:21 145
1730049 제 1회 노무현 재단 시민 도서전 - 사람사는 세상 책 문화제 2 ... 16:24:54 230
1730048 요새 세탁비 엄청 비싸네요 10 ㅇㅇ 16:24:35 1,169
1730047 존볼턴 - 문재인이 북미회담을 이끌어내서 전쟁을 막은 점에 대해.. 12 ㅇㅇ 16:23:46 908
1730046 82글도 그렇고 상당수가 부동산에 대해 적대적인 것 같은데 이유.. 12 .. 16:16:42 391
1730045 은퇴 준비 잘 하고 계신가요? .. 16:10:42 435
1730044 친구덕에 15억 벌었어요. 축의금 얼마할까요 58 그린 16:10:37 5,404
1730043 거니가 아산병원 간이유 2 dd 16:09:34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