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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12월 27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조회수 : 760
작성일 : 2013-12-27 08: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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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가지 않은 길은 아름답다.
누구든지 잠 못이루며
프루스트의 숲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그 길을 바라보리라

꿈 속에서도
나무들은 말방울소리에
귀 열어놓고 잔다

저 은사시나무숲,
숲은 은빛 바늘을 숨기고
바람부는 대로
그 바늘들을 털어낸다

날은 어두워오고
눈 내릴 듯 흐린 날
나의 눈엔 눈물 얼비친다

오, 누구든지 한 사람
아는 사람을
만날 것같다

아직 가지 않은 길은 아름답다
누구든지 잠 못이루며
프루스트의 숲 가까이서
혹은 멀리서
그 길을 바라보리라


                 - 노향림, ≪프루스트의 숲에 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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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2월 27일 경향그림마당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1

2013년 12월 27일 경향장도리
http://news.khan.co.kr/kh_cartoon/khan_index.html?code=361102

2013년 12월 27일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artoon/hanicartoon/617233.html

2013년 12월 27일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312/h2013122620524275870.htm

 

 


믿었어야 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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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

                 - 키신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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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믿었어야 속지.
    '13.12.27 9:39 AM (119.64.xxx.153)

    믿었어야 속지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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