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에 대한 최고의 감상평
1. 정현사랑
'13.12.25 11:52 PM (182.215.xxx.134)초6인 제딸이 변호인 보고 나오면서 그러더군요" 꿈이 하나 더 늘었어요.변호사 되고 싶어요.노무현 대통령같은 변호사요."이러더군요.좋은 영화는 힘이 있어요.좋은 사람은 그보다 더 큰 힘이 있는것 같아요...
2. 감동
'13.12.25 11:54 PM (114.205.xxx.245)오늘은 말씀으로 감동 받는 날인듯.
교황님 성탄메세지도 진심이 느껴지는 말씀.3. 와
'13.12.25 11:55 PM (14.52.xxx.99)대단하네요
4. 11
'13.12.25 11:55 PM (121.162.xxx.100)아우성치는 국민들의 간절함이 하늘에 닿길 영상 감사해요
5. ....................
'13.12.26 12:01 AM (121.222.xxx.66)외국에 살아서 아직 영화를 볼 수는 없지만,ㅠ
본문과는 다른 얘기인데,
문동환 목사님의 목소리 정말 좋네요.
확신에 찬 단호한 음성
강직함과 소신이 느껴집니다.6. 아 정말
'13.12.26 12:03 AM (58.236.xxx.74)이렇게 짧으면서도 울림이 있는 말씀은 삶에서 나온 통찰이기때문에 가능한 거겠죠 ?
여섯 살 때와 지금, 너무 좋은 에피소드이십니다.7. 아!...
'13.12.26 12:15 AM (58.76.xxx.222)감동 입니다...
단어 하나 하나가...
가슴 속에 메입니다8. ....
'13.12.26 2:28 AM (121.172.xxx.172)93세가 된 사람에게서 저런 목소리와... 와...
9. 93세???
'13.12.26 5:45 AM (182.226.xxx.58)저 목소리와 논리가 정말..??
와.. 문성근씨 집안 정말 기품있네요.
고 문익환 목사님만 알았지 동생분 또한 이런 분이시라고는..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주옥 같습니다.10. 현
'13.12.26 8:32 AM (121.174.xxx.196)노무현처럼 응해야,,,,,,,,,,정말 주옥같은 말씀입니다..
11. 원글님
'13.12.26 9:56 AM (112.148.xxx.23)감사해요. 이렇게 감동적인 말씀은 추운 아침 날 듣게 해주셔서요.
토요일 많은 분들이 노무현처럼 응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용기 내봅니다.12. 이제 잘 시간이라
'13.12.26 11:38 PM (125.177.xxx.190)댓글 달아 저장하고 내일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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