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최근 많이 읽은 글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호인 엔딩에서

.. 조회수 : 2,650
작성일 : 2013-12-25 14:15:51
문재인을 연상시키는 풍모의 변호사가 일어나는 걸로 끝나네요. 감독의 센스가 대단하네요. 아무도 얘기하지 않는 것 같아 올립니다.
IP : 223.62.xxx.1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박
    '13.12.25 2:19 PM (182.222.xxx.189)

    아, 정말요?
    저 봤는데...그건 캐취못했네요.
    흥미롭네요^^

  • 2. ..
    '13.12.25 2:22 PM (218.50.xxx.217)

    부른 이름 중에 송강호도 있었는데.. 들으신분..? 같이 본 사람들은 못들었대요. 잘못들었나..ㅠ

  • 3. ...
    '13.12.25 2:27 PM (180.229.xxx.177)

    아.. 윗님.. 저 들었어요..'송강호'라고 부르는 거...ㅋㅋㅋ
    긴가민가 했는데.. 정말이었더라구요..ㅎㅎㅎ
    '조용필'도 있었다는데요?
    그거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한번 더 볼려구요..^^

  • 4. ㅡㅡ
    '13.12.25 2:31 PM (223.62.xxx.74)

    이건 스포아니지 않나요
    저도 못보고 지나친거라 아쉽네요

  • 5. 오호
    '13.12.25 2:31 PM (117.111.xxx.160)

    다음번 볼때 확인해봐야겠어요^^

  • 6. 쓸개코
    '13.12.25 2:33 PM (122.36.xxx.111)

    223님 말씀이 맞는듯해서 댓글 지웠어요.^^
    조회수 올려드리려고 변호인글을 막 클릭하거든요.
    그러다보니 어떤 상황에서 누구누구 나오고 이래서 재밌었다는 내용을 알고 가게 되었어요.

  • 7. ㅋㅋ
    '13.12.25 2:34 PM (182.222.xxx.189)

    송강호는 들었어요...ㅎㅎ
    조용필도 있었어요? ㅎㅎ

  • 8. 미르
    '13.12.25 6:03 PM (110.70.xxx.51)

    변호사 호명시 문변 나오겠다 했는데
    마지막 장면.
    울다가 놓칠뻔.
    센스짱 감독님

  • 9. ㅎㅎ
    '13.12.25 6:05 PM (110.70.xxx.51)

    4학년4반
    이제 곧 5학년인데 울고 말았네요

  • 10. ...
    '13.12.25 6:13 PM (211.202.xxx.186)

    저도 한번에 알아봤는데요. 찾는 깨알같은 재미도 있었어요...

  • 11. 소망
    '13.12.25 8:21 PM (58.141.xxx.22)

    저도 변호인 봤는데 기억나는 이름 없었어요 정말 조용필도 있었나요 ? 다시 보면 엔딩 자세히 봐야 겠어요 신인감독이 센스 있네요 짱!!

  • 12. 리사
    '13.12.25 8:28 PM (183.107.xxx.97)

    다시 꼭 봐야겠어요.
    달님 이름듣고싶어서 청각에 집중했는데...
    조용필도 있었다니♥ 행복해지네요

  • 13. ㄷ
    '13.12.25 9:02 PM (121.188.xxx.144)

    기사에 있던데
    문변이란 직접적 언급 없었음


    송강혼 맞음
    이 영화 출연제안 받아들였으니
    그는 국민의 변호인이 된 것임

  • 14. 음
    '13.12.25 9:55 PM (211.36.xxx.130)

    송강호는 있었고 조용필은 없었어요
    뒤쪽으로 갈수록 일반인같은 연세있는 느낌의 사람들이었지만 문제인을 연상시키는 사람을 못봤는데 워낙 다양한 외모들이었어서..
    다시 찾아봐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6644 사망자 금융조회 신청시에... 3 .... 2013/12/26 2,899
336643 코레일 직원 뽑는다는 것을 보니 마치 군사작전하는 것처럼.. 1 .... 2013/12/26 948
336642 어꺠너비 41. 가슴둘레 103인 패딩은 8 ,,, 2013/12/26 3,017
336641 홧병에, 가슴을 칩니다. 살려주세요 11 엄마 2013/12/26 4,249
336640 가롯유다 재철이 트위터 2 불타는피아노.. 2013/12/26 1,126
336639 진짜 여자들이 보는 눈과 남자들이 보는 눈이 많이다른가요? 15 . 2013/12/26 8,741
336638 cj대한통운 택배 클레임 걸 수 있나요? 8 택배 2013/12/26 3,985
336637 파업에 참가한 철도기관사님의 가슴아픈 편지글.. 3 힘내십시오 2013/12/26 1,091
336636 우리도 백인선호사상 엄청나죠? 4 ㄴ 2013/12/26 1,217
336635 불면증 고칠방법 없나요? 5 ㅇㅇ 2013/12/26 2,264
336634 말 한마디 때문에 정 떨어진적 있으신가요? 14 ? 2013/12/26 3,493
336633 해결능력도 없는 주제에 쇼맨쉽부리고 있네요 3 닥대가리 2013/12/26 2,009
336632 와 진짜 짜증나네요. 직장녀 2013/12/26 980
336631 스테이크해먹을때 꼭 고기를 망치로 두드려야하나요? 3 ... 2013/12/26 1,627
336630 또 새누리ㆍ朴캠프출신 줄줄이 낙하산…머나먼 공기업 개혁 세우실 2013/12/26 1,154
336629 이번 일자위대 총알지원에 관련하여 4 이건또뭐? 2013/12/26 827
336628 새우튀김.. 튀김옷이요.. 빵가루로 하는게 젤 맛있을까요? 6 새우튀김 2013/12/26 1,735
336627 조계종 "부처님 품 안에 온 노동자 외면할 수 없다&q.. 2 호박덩쿨 2013/12/26 1,195
336626 크리스마스..이런날 부모님께 안부전화 드리나요? 10 전화기 2013/12/26 1,334
336625 베이킹소다와 과탄산 구입처 좀 부탁드려요~ 5 ^^ 2013/12/26 2,995
336624 33살 애 엄마가 이 원피스 입음 어떤가요? 17 옷// 2013/12/26 3,209
336623 인터넷에서 가장까이는 전문직인 한의사 페이라네요 5 의도 2013/12/26 4,992
336622 저는 예쁘다는 말은 못 듣고... 참하다는 말을 맨날맨날 듣네요.. 24 이쁘다고말해.. 2013/12/26 13,337
336621 민주노총, 100만기차놀이 제안 3 민영화반대 2013/12/26 1,092
336620 부동산에 대한 지식을 쌓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 완전 기초 2013/12/26 702
< 55921 55922 55923 55924 55925 55926 55927 55928 55929 55930 >> 이전 자유게시판
게시판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