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더러운 짓하고 돈버는거?
몸파나
정신파나
그게 그거
크리스마스날도 죽치고 앉아 알바하는거 보면
인간성 더러워 여친도 없고
ㅉㅉㅉ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알바하는 베충이들 부모는 알까요?
... 조회수 : 1,104
작성일 : 2013-12-25 11:12:28
IP : 118.220.xxx.6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부모는
'13.12.25 11:14 AM (110.47.xxx.109)어버이연합회원이라 각자 알바하느라 바쁠걸요
특히 220.70 이인간 집구석은 안봐도 뻔함2. ㅡ.ㅡ
'13.12.25 11:17 AM (223.62.xxx.112)부모도 그수준일텐데 알아도 뭐 별볼일 있을까요
그런 자식 낳은 부모라면 안봐도 비디오3. 이래서
'13.12.25 11:21 AM (110.47.xxx.109)자식잘키워야된다는걸 다시한번 느낍니다
자식놈이 베충이짓하니 다 부모욕하잖아요4. 아마도
'13.12.25 11:22 AM (59.187.xxx.13)잦은 밤샘으로 몸 축날까 곰국 끓여 바치것죠~^^
베충이가 벌어들이는 돈으로 사골 사다가ㅋㅋ5. ㅇ
'13.12.25 11:25 AM (115.139.xxx.40)가스통이겠죠
6. 탈북자
'13.12.25 11:51 AM (98.217.xxx.116)출신도 있습니다.
7. 몰라요
'13.12.25 12:15 PM (58.236.xxx.74)부모랑 사이좋고 소통 잘 되면
정신이 그렇게 일그러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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