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스박스로 길냥이집 만들어줬어요~

길냥이집 조회수 : 1,410
작성일 : 2013-12-23 11:30:13

매일 밥먹으러오는 어미랑 새끼두마리가있어요

새끼가 세마리였는데 어느순간 두마리만 오더라구요

두꺼운 옷을 겨입고 있어도 추워서

길냥이 집을 만들어주기로했어요

아이스박스에 출입문을 만들어서 바닥에 장판이랑 깔고

출입문쪽에도 장판으로 세로칼집을 내서 최대한 바람안들어가게

커튼처럼 만들고 마지막으로 지붕덮고..

테이프로 친친 감아줬어요

이렇게만해도 왠만한 바람은 막아줄거예요~~

담요가 마땅찮은게 없었는데 푹신한 담요도 밀어넣어주려구요

이렇게라도 하면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네요

나머지 할일 ,,

세마리 다 중성화 해주는거예요

관심있으신분들은 고양이보호협회라는 싸이트 가입하셔서 한달 만원이상 후원하시면

암컷은 삼만원 수컷은 오만원(정확한지는 모르겠어요)에 해당 tnr 병원에가서

할수있다네요..

캣맘하시면서 어떻게 도울지 모르셨던분들은

길냥이 집만들어주거나 (마당이나 적당한 은신처가 있는경우) 중성화 시켜주시는거

어떠실까해서요 ~

모두 따뜻한 겨울이 됐으면 합니다 ^^

참.. 저 고보협과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 후원금낸지 두달정도된..

어디까지나 관심이있으신분들을 위한 참고용으로 읽어주세요 ^^

 

IP : 121.145.xxx.1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13.12.23 11:32 AM (220.78.xxx.223)

    착하시다..

  • 2. 저...
    '13.12.23 11:38 AM (121.145.xxx.182)

    그렇게 착하진않은데 칭찬은 감사히 받겠습니다 ~

  • 3. ,,,
    '13.12.23 11:54 AM (119.71.xxx.179)

    짝짝짝~.. 집안에 수면바지같은거 잘라서 넣어주면 따듯할거같아요^^

  • 4. 그린 티
    '13.12.23 3:50 PM (222.108.xxx.45)

    전 만들어준거 치워 버리지만 않으면 몇 개라도 만들어서 길냥이들 겨울 찬 바람 막아주면 좋겠는데, 싫어하는 사람들이 그 마저도 허락하지를 않네요. 그저 밥이라도 들키지 않고 주려고.. 원글님, 마음 참 고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40 로보락 f25 ace 어떤가요 ㅇㅇ 15:25:58 23
1800739 순천왔어요~~ 꽃샘추위 15:23:30 124
1800738 친정 조카 결혼식 복장 조언 좀 3 56세 중년.. 15:21:00 151
1800737 지자식한테도 못하면서 셀프 효도는요? 5 그건 어때요.. 15:18:36 253
1800736 사극의 한 장면인데 뭘까요 3 장면 15:13:49 292
1800735 세일 안하는 옷 잘 사세요? 1 dma 15:12:21 336
1800734 시스텐 행거 설치하려고 해요. 1 15:10:03 93
1800733 시부모에게 잘하기보다 원가족에게 잘 해야죠. 9 허참 15:06:43 486
1800732 나경원.주진우는 이번 정부안 반대안하나요? 3 ㅇㅇ 15:03:52 155
1800731 60살 넘어서도 성관계 하세요??? 15 갱년기 15:01:30 1,563
1800730 백화점가서 랩다이아,모이사 둘다 1 마나님 15:01:05 266
1800729 용감한 형사들은 밤을 새워 녹화 하나요? 1 .. 15:00:14 379
1800728 차돌박이 된장찌개할때 1 15:00:05 218
1800727 노인분들 다리골절로 거동못하면 요양병원? 재활병원? 3 ..... 14:59:04 386
1800726 3억-5억으로 뭐 해먹고 살아야 하나요 11 ㅇㅇ 14:54:54 1,266
1800725 검!찰!개!혁! 봉민호!사퇴!!!!!!!!!! 4 음흉 14:50:56 393
1800724 혼자 점심 준비하는데 세시간 6 심하다 14:50:33 726
1800723 60중반 남자 생일상 매뉴 봐 주세요 17 생일 14:42:39 707
1800722 꼬라지부리는 남편... 6 ... 14:40:53 863
1800721 절연한 지인 칭찬하는 친구 12 왜요왜 14:38:50 902
1800720 지금 이순간 가장 사랑하는 시간 3 오버더레인보.. 14:36:31 446
1800719 대장 용종 1.2cm 다른병원가서 제거하라는데 16 젠장 14:30:33 1,123
1800718 정청래 당대표 유튜브입니다 11 ㅇㅇ 14:20:24 536
1800717 남편인상 확달라 5 ... 14:19:38 1,279
1800716 외연확장한다고.... 이언주 이병철 신인규도 안으면서 19 .. 14:18:53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