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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짠한 사진 한 장... 우리 수준이 이래요~^^

...그래도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13-12-22 21:35:05

오유에서 퍼왔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140263&s_no=14...
IP : 112.149.xxx.7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에
    '13.12.22 9:38 PM (183.98.xxx.95)

    시위 현장에서 진압하는 군인의 총구에 꽃을 꽂던 여학생 사진을 본 적이 있었어요, 천안문 때에도 초반에는 시위대가 군인들 국수도 말아주고 그랬다네요. 진압 명령 받은 이나 시위하는 이나 다 같은 백성인데. . .

  • 2. .......
    '13.12.22 9:39 PM (58.233.xxx.47)

    제일 나쁜 게 대통령과 정부예요 그리고 떨거지 윗선들...

  • 3. ...그래도
    '13.12.22 9:41 PM (112.149.xxx.75)

    저 경찰 친구 마음이 어떨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냥 마음이...
    언제까지 이런 사진에 짠하단 말을 해야할지... 4년 동안 40년 동안...

  • 4. ...
    '13.12.22 9:43 PM (110.47.xxx.109)

    광우병집회때 여기 회원들이 시민들 간식주면서 전경들도 챙겨주고 그랬었잖아요
    그나저나 주진우 저상황에서도 간지는 후덜덜하네요 ㅋ

  • 5. 저 경찰
    '13.12.22 9:52 PM (119.149.xxx.201)

    진압 명령 받고 나중에 나 돌아갈래!!!!! 할 듯.

  • 6. 와우
    '13.12.22 10:27 PM (58.236.xxx.74)

    주진우, 인간미 쩌네요.

  • 7. 하하하
    '13.12.22 11:10 PM (223.62.xxx.77)

    저 지난 금요일 집회갔다 주진우 기자 봤어요.
    아! 주진우 기자다! 하고 큰소리로 말해
    눈이 똭 마주쳤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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