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에 없던 박정희 신격화가 왜 요즘 갑자기?

호박덩쿨 조회수 : 849
작성일 : 2013-12-22 11:14:41

전에 없던 박정희 신격화가 왜 요즘 갑자기?


다음 페이지 : 박정희는 "半神半사람」 「빛처럼 태어난 대통령 각하"
박정희는 이순신장군과 동격이다 등등 이런 미화단어들이 왜 요즘 갑자기?


박정희 신격화는 결코 있어서는 안되는 일

왜냐면 그 지지기반이 하나님 믿는 90% 보수개신교 세력이거든요


그들은 설교때마다 우상숭배는 죄악이다 날마다 물 마시듯이 그래 왔었는데
그 우상숭배보다 훨씬 심각한.......... 크아아 으으으~~~~~~~~~~~ 아아아

 

『십계명 제 1조』


“나 외에 다른신을 섬기지 말라”...를 위배한게 되거든요



그 결과가 어떤 결과이겠어요?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복지 못들어 가는거죠



즉, 천국에 못들어가는거죠 (끝)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langpair=auto%7Cko&u=http://headlines.y...

http://headlines.yahoo.co.jp/hl?a=20131211-00000008-jct-soci  .. 원문

IP : 61.102.xxx.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박덩쿨
    '13.12.22 11:19 AM (61.102.xxx.40)

    엔터 수정했습니다아

  • 2. 한마디로
    '13.12.22 11:28 AM (121.166.xxx.192)

    미친 또라이 들이죠..
    정권에 아부해서 뭔가 콩고물을 노리는듯..

    반대로,,박근혜정부를 못 마땅해하는 이들은 오히려 박정희 전 대통령을 "희대의 독재자,색마"
    등으로 비판 하기도 하더군요...

    그분은 공도 있고 과도 있는"격동기 정치인"으로 김일성과 더불어 상당한 시간이 지나야
    제대로 평가할수 있으리라 싶습니다.

  • 3. 환락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13.12.22 11:41 AM (58.76.xxx.222)

    박정희 전 대통령은...

    첫 번째 부인이었던 김호남 여사와의 사이에 딸 박재옥을 낳고

    육영수여사와의 사이에 근혜, 근영, 지만 등 1남2녀를 두었고

    첫 부인은 이후 출가해서 비구니가 됐죠.


    그리고...

    박정희 딸 박재옥씨 남편 한병기씨는 8대국회의원, 유엔주재대사 지냈고

    일가가, ‘설악산 케이블카’ 42년 독점·특혜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육영수여사 죽고... ㅠ.ㅠ

    박근혜 대통령이 퍼스트 레이디 역할 (22세~27세)을 했는데...


    박정희(63세)는 주 2~3회 궁정동 안가에서 200여명의 젊은 여자들과 환락을 즐겼죠

    낮에는 국민들과 막걸리 마시며 서민적 모습을 보여주고

    밤엔 제일 좋아하는 양주 시바스 리갈을 즐기는...

    이중적 모습을 보였죠




    그러다...

    중앙정보부장(지금의 국정원장)에게 총 맞아 죽게 되는데...

    가수 심수봉(24세)과

    미모의 대학생 신분인 신재순 (**대학교 **과 3학년의 대학생이자 모델)

    20대 젊은 여자가 그 현장에 있었죠



    그때 200 여명의 여자들을 박정희 대통령 에게 상납관리(?) 했던

    중앙정보부(현 국정원) 의전과장이었던 박선호 의전과장은 사형 당했는데...


    최후 진술에서 중앙정보부(현 국정원)의전과장이 하는 일이...


    조선시대 채홍사 역할이었고

    매주 2~3명씩 박정희가 좋아하는 스타일 여자들을

    오디션(섭외?) 하는 것이 너무 자식들 보기에 못할 짓이었다고... (한번 간택 된 여자는 안됨..)




    그런데...

    매주(2~3회) 밤마다 궁정동 안가에서 난잡한 그런 일이 벌어지는데...


    박근혜 대통령은 ...

    그 당시 아빠가 그런 난잡한 짓을 하는 걸 몰랐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외로운 아빠를 위해서 그런 난잡한 짓... 하는 걸

    이해 해줬는지 궁금하네요.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politic&No=120102


    http://cafe.daum.net/hanveitpeace/X7oB/6829?docid=1G8OK|X7oB|6829|20130106095...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3376251&cpage=1...


    환락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이것이 문제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41670 잇몸이 부어서 입냄새나는거요,, 5 ..... 2014/01/15 3,418
341669 짝에서 교포여자는 별로 인기가 없나봐요 11 ,,.. 2014/01/15 4,651
341668 나이들면 외모는 예전같지 않아도 내면은 더 안정될까요? 6 ㅇㅇ 2014/01/15 1,702
341667 소녀 어쩌구 하는 그 보습크림 좋나요? 소녀 2014/01/15 588
341666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요~~초등 2학년? 4 ^^ 2014/01/15 1,534
341665 뮤지컬 혼자 보러 가시는 분도 계시나요? 6 뮤지컬 2014/01/15 2,228
341664 안철수, 새정추 추진위원 8명 선임…신당 창당 가시화 18 탱자 2014/01/15 1,180
341663 일본에서 다까기 마사오를 검색하면............. 2 //// 2014/01/15 1,432
341662 전업이 벼슬이냐는 글 보고.. 2 에휴 2014/01/15 1,588
341661 아까마트갔다왔는데요 6 군고구마 2014/01/15 1,758
341660 아웃백에서 칼도마훔쳐오기 72 2014/01/15 23,523
341659 집에서 타 먹을 2 핫초코 2014/01/15 687
341658 연말정산 기본공제 만 20세이상 자녀는 안되나요? 3 강쥐 2014/01/15 11,274
341657 대치삼성 또는 도곡렉슬 작은평수 6 아파트 2014/01/15 3,019
341656 시누가 오빠카스에 27 시월드 2014/01/15 16,951
341655 중간고사후 여행가도 지장없겠죠? 2 로즈맘 2014/01/15 848
341654 강아지가 각질?이 많아요 5 푸들 2014/01/15 2,518
341653 스웨덴 총리......인도로 여행가신 그분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1 Drim 2014/01/15 1,087
341652 집밥의 여왕 보세요? 6 ... 2014/01/15 4,105
341651 사람관계.,, 뭐가 뭔지.,, 9 그냥.,, 2014/01/15 3,163
341650 심리치료 받아도.. 1 2014/01/15 724
341649 12살 초등학생의 대자보 -정말 대단하네요 1 집배원 2014/01/15 1,766
341648 성공하는 능력 4 가끔 2014/01/15 1,939
341647 월급이 또 잘못계산되어서 들어왔네요 2 프리지아 2014/01/15 2,015
341646 ...... 15 ... 2014/01/15 3,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