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기포장이 몸에 벤 사람

행복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13-12-21 18:20:48
가식은 아니고 외려 솔직한 편인데...
자기포장을 우발적 체발적 본능적으로
잘해요...그게 자잘한 포장말고...
큰 기회에 해당하는 부분만?
예컨데 결혼엔 관심없는데 연줄타고
큰몫 잡으려는 친구가 있다치면,
딱 봐도 뭐 빼내보려고 인정 의리 있는척 하는건데
순수한척 강직한척 남위해주는 척 희생적인 척
충성을 다하는 척 잘하고...
그 부분의 속물성 지적받으면 아주 강박적으로
핑계 합리화 엄청나고 신의 넘치는 이상주의자인척
한달까?
반면...계산적인 결혼한 친구가 있다치면
순수한척 맘씨좋은 캔디걸인 척 깨끗한 척
착한척 자기미화 계속하고 잘못지적받으면
오히려 남을 속물로 몰아세우는데 다른 면은
포장 안하고 허심탄회~

그냥 이 사람들의 이 부분이 약점이라 그런 걸까요?
걍 이해관계로 엮인 사이도 아닌데 왜 저한테까지 강박적으로 저런 부분을 깨끗하고 무결한척 어필하고 오히려 현실적인 얘기 솔직히하면 나서서 순수한척 충고하려하는지...제가 볼 땐 본인들이 그런말 할 자격은 없는거 같은데...저런 부분의 속물성을 본인이 스스로 약점이라고 인식하면서도 남한테 순수성이나 이상을 설파하며 훈계하는 심린뭐죠? 심지어 순진하거나 본인보다 순수한 사람들한테...속물들하고만 어울려서 본인이 그 중 낫다고 믿는걸까요? 좀 보고있음 우습고 니 주제나 파악해...하고픈데 속물성 공격받으면 파들대며 역공하면서 트집잡아 억지로 되지도 않게 저를 속물로 몰아세워서 답답하네요. 본인미화하는거 듣기도 거북하고...나를 바보로 아나싶고...앞뒤 안맞는 소리 지겹고..인간성은 썩 나쁘진 않아요. 어떻게 지내야 저런 헛소리 헛훈계 피하며 잘 지내죠?
IP : 211.234.xxx.2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
    '13.12.21 6:30 PM (211.234.xxx.222)

    도둑놈인걸 굳이 캐내지 않음 되겠군요~
    그냥 솔직해져도 받아줄 수 있는데...
    자꾸 우습게보게되서 답답해서요...

  • 2.
    '13.12.21 6:32 PM (211.234.xxx.222)

    자기직위 인품 포장해서,
    부유층한테 건물, 땅 빼내는
    돌팔이 예비목사요.

    더럽게 고지식한 척 해요.

  • 3. ㅁㅇㄹ
    '13.12.21 6:34 PM (222.104.xxx.2)

    가끔 이런 글 보면 크게 빼낼 수 있는게 뭔지 궁금.. 보증서게 한뒤 외국으로 튀는 걸까요?

    그사람이 크게 한몫할 거 같으면 주위에 주의를 주세요 안그럼 님도 똑같음.

    나이 든 사람들은 다 이중삼중으로 자기 인격 가지고 있더라구요

    소녀옷을 입을 수 없는 체형과 얼굴과 목인데 소녀옷을 사는 거랑 마찬가지죠

    아내를 사랑한다고 떠들면서 불륜하는 거 정도만 아니면 다 봐줌 ㅋ

  • 4. 음...
    '13.12.21 6:41 PM (211.234.xxx.222)

    사람한텐 직감이 있어요..
    이 사람이 투명하다..
    이 사람이 무책임한 개소릴 목적달성
    위해서 한다...거짓말 뻥베어있다
    연출더럽게하고 시나리오 각본상타겠다
    싶은 이들이요? 저런 부류한테
    역겨움 잘느끼는거 보면
    제가 아직 너무 어리고 순수한거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2831 갯벌에서잡아온 조개 해감법 자세히알려주실분계신가요? ㅜㅜ 22:13:02 16
1812830 李대통령, 스타벅스 또 직격…"싸이렌 이벤트 악질 장사.. 1 ㅇㅇ 22:12:02 151
1812829 월요일에 '용불쇼' 에서.... 최욱이 김용남 얘기 할까요? 2 .. 22:10:53 92
1812828 성경에 의미심장한 비유가 1 ㄴㅇㅎㅈ 22:08:18 111
1812827 사람들 안 만나니까 좋네요 1 ㅇ ㅇ 22:06:12 292
1812826 신체건강이 약해지면 기도 약해지나요? .. 22:06:02 63
1812825 사위 첫 생일에는 축하금 어느정도 하시나요 2 ........ 22:04:21 248
1812824 좌표 찍으면 일제히 몰려가서 인민재판하는 이상한 나라. 6 Ddd 22:03:29 150
1812823 gs홈쇼핑에 살 뺀 코디네이터 분 1 비웃을수밖에.. 22:02:19 246
1812822 오늘 본 노부부 나도 21:58:54 437
1812821 조국이 페이스북에 올린 식사 장면 사진 보니 정말 23 -- 21:54:21 1,062
1812820 두피 가려움증 완화 두피 21:53:28 160
1812819 오래된 무 1/4 스테이크고기 1/2 대파 두줄기만 넣고 2 21:52:45 170
1812818 삼텐바이미에서 공중파 어떻게 보나요? 6 삼텐바이미 .. 21:47:18 277
1812817 멋진신세계 보시는 분~ 2 멋진 21:46:41 615
1812816 정용진 유일한 안목 출중 삼전 21:46:26 618
1812815 처진 턱살 올려서 붙여주는 투병테잎...........어디 파나.. 테잎 21:45:20 248
1812814 친정엄마는 제가 딸인데도 싫었대요. 9 울컥한 기억.. 21:40:03 1,122
1812813 식세기 위에 정수기 올림 가능할까요? 2 송아 21:35:58 184
1812812 쌍꺼풀 앞트임 뒷트임 안하는게 낫나요? 3 aa 21:32:00 336
1812811 곽상언 노정연 오늘 노무현추도식 안왔나요? 5 궁금 21:25:21 1,127
1812810 멋진 신세계는 넷플도 라이브?본방 하는가요 2 ... 21:22:39 555
1812809 요즘 새댁들은 5 Ddd 21:22:29 858
1812808 김진애 이 사람 왜 이래요? 12 아니 21:21:49 1,411
1812807 친정엄마가 명절당일에 돌아가시고 친정아버지 살아계시고 8 21:20:59 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