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가 보너스받아 친정에 줬다. 정말 짜증난다.

컵싸이신 조회수 : 17,051
작성일 : 2013-12-20 17:41:14

wIFE가 연말  보너스받아 몰래 친정에 줬다. 우리집 아파트 대출금도 왕창 남았는데 정말로 짜증난다.

시집오면서 가전 나부랭이와 빈 몸만 시댁에 시집왔으면서...

 

 

IP : 211.171.xxx.12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JKiller
    '13.12.20 5:42 PM (39.7.xxx.241)

    님 아내 : 그래서요? 깔깔깔깔 ~

  • 2. ㅡㅡ
    '13.12.20 5:44 PM (14.33.xxx.28)

    시댁이나 친정이나 특별한 날만 챙겨드리고 받지말고 주지도 않았으면 좋겠어요

  • 3. 소리
    '13.12.20 5:44 PM (1.215.xxx.250)

    일기장이네요. 엣다~ 관심.

  • 4. ㅇㅇㅇ
    '13.12.20 5:45 PM (203.152.xxx.219)

    이거 저뒤에 시어머니 용돈 몰래 드린 남편읽고 비틀기 하시는거에요?
    성의가 없다~! 그리고 그 글에 대부분 그 며느님이 너무한다고 했어요.

  • 5. 그냥
    '13.12.20 5:45 PM (219.251.xxx.5)

    이혼하시욧!

  • 6.
    '13.12.20 5:46 PM (39.7.xxx.235)

    몸만 가진 거지랑 결혼했군요

  • 7. ,,,
    '13.12.20 5:46 PM (119.71.xxx.179)

    같이 버세요 라는 댓글도 달렸던데 ㅎㅎㅎ

  • 8. ````
    '13.12.20 5:50 PM (116.38.xxx.126)

    예ㅅ다 관심

  • 9. ..
    '13.12.20 5:51 PM (219.241.xxx.209)

    아이피가 바뀌어 그렇지
    몇년째 남의 글 퍼다 나르며 여자 까는 글 쓰는
    낚시꾼이에요.
    속지아세요.
    오늘도 몇개째입니다.

  • 10. 탱자
    '13.12.20 5:54 PM (118.43.xxx.3)

    남자의 일생은 그렇게 여자를 위해서 그리고 자식을 위해서 피부가 가죽처럼 될때까지 일하는 것이라고 하더군요.

    시골 할아버지들 종아리를 보면 피부가 가죽이 되어 있죠. 평생을 그렇게 가족을 위해서, 가족구성원들이 행복하게 하는 것이 남자의 명예이고, 한 번 준 생명을 가장 충만하게 살아간 모범적인 일생이죠. 그러니 내 노동이 내 월급이 내 가족을 행복하게 했으면 나도 행족한 것이 되는 것이죠.

  • 11. 어:
    '13.12.20 5:59 PM (14.37.xxx.176)

    ㅋㅋ 베충이왔네..ㅋ

  • 12. busybee
    '13.12.20 6:02 PM (223.62.xxx.44)

    제목에 아이덴티티 드러내주는 순진한 초짜 베충이

  • 13. 좀 성의있게 써라
    '13.12.20 6:35 PM (125.177.xxx.27)

    남들한테 관심도 받고 댓글도 받고 싶으면 좀 성의있게 써라..초등학교때 글짓기도 안해봤냐?
    작성자 이름 바꿔도 글이 하도 유치해서 한 사람 글인것 다 티난다. 아이디 안봐도.. 일베 수준하고는.

  • 14. ....
    '13.12.20 6:35 PM (125.141.xxx.224)

    시집가 자식 낳으니 친정부모님은 딋전이고 내자식이 우선이 되어 큰돈은 친정에 안주게 되던데 ,, 내가 불효녀라 그런지 몰라도 친정집에 맛난것 좋은것 있으면 낼름 가져오기도 많이도 했구만 ㅋ

  • 15. 태양의빛
    '13.12.20 6:36 PM (80.31.xxx.242)

    한글이 어설프네요.

  • 16. 민통
    '13.12.20 9:32 PM (211.176.xxx.136)

    주지말라고할용기가없슴 가만잇든지...

  • 17. ...
    '13.12.20 10:16 PM (182.214.xxx.123)

    네 다음관심병자님 모십니다 .

  • 18. 그냥
    '13.12.20 11:43 PM (112.148.xxx.48)

    주무세요.

  • 19. ;;
    '13.12.21 12:30 AM (118.221.xxx.116)

    말하는 꼬락서니까 ㅂ ㅅ

  • 20. 동글밤
    '13.12.21 5:59 AM (125.178.xxx.150)

    한번 쯤은 눈감아 주세요... 친정이 못 살면 아내 마음에 멍입니다...

  • 21. 정말
    '13.12.21 10:34 AM (1.215.xxx.166)

    안타깝네요 ㅜㅠ

  • 22. ......
    '13.12.21 1:21 PM (59.28.xxx.57)

    배고파서 욕 한바가지 얻어먹고 싶어서 글 쓰신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516 영화>앤더슨 게임,재미있을까요? 4 중1 2014/01/09 1,080
339515 朴대통령 ”국민 공감·이해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 5 세우실 2014/01/09 524
339514 be + to부정사가 왜 형용사적 용법인지요? 8 영어문법 2014/01/09 2,544
339513 신생아 모자뜨기를 한 후 느낀점 38 신생아 모자.. 2014/01/09 5,920
339512 약정 남은 휴대폰 분실했어요... 어떻게 하는게 최선일까요? 2 휴대폰대책 2014/01/09 1,897
339511 절차 아시는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재개발 2014/01/09 277
339510 김진표 선례가 김구라에요? 12 ㅠㅠ 2014/01/09 1,773
339509 한경희 침구킬러 어떤가요? 2 푸른연 2014/01/09 2,664
339508 학대당해서 죽은 아이(건희)를 위해 진정서를 써주세요.ㅠㅠ 2 너무 슬퍼요.. 2014/01/09 2,342
339507 어제 NHK 드라마 보신분, 제목좀.. 2 애플 2014/01/09 860
339506 일본 경제계 “노동자들 임금 올려야 한다 변화 유도 .. 2014/01/09 583
339505 깻잎짱아찌에 왜 곰팡이가 필까요? 2 깻잎 2014/01/09 2,168
339504 브래지어 착용 안하면.... 14 얼음 2014/01/09 6,201
339503 몸이 원하는게 뭘까요 3 이럴때 2014/01/09 1,005
339502 도와주세요) 특정 사이트(감기몰)만 들어가면 속도가 느려져요~ 샤핑 2014/01/09 374
339501 보톡스 꼭 피부과 전문의에게 맞아야 할까요? 7 젊어지자 2014/01/09 2,557
339500 집문제, 대출로 고민되서 올립니다. 12 불투명 2014/01/09 2,239
339499 초등학교 예비소집일 참석 여부요 15 예비 초등맘.. 2014/01/09 3,225
339498 스탠드 램프 전구에 갑자기 불이 안 들어 오는데요... 램프 전구 2014/01/09 619
339497 피아노 61건반이면 답답한가요 2 가장 2014/01/09 2,480
339496 강릉*주문진 국산 대게 속지 않고 사는 방법 좀.... 10 강릉좋아 2014/01/09 5,015
339495 생수말구요 보리차나 등등 끓여드시는분들요- 7 초보주부 2014/01/09 3,789
339494 언제 사랑을 느끼셨나요? 4 mistld.. 2014/01/09 1,265
339493 뮤지컬 맘마미아 공연 어떤가요?^^ 6 ... 2014/01/09 997
339492 염동열 ”북한도 국정교과서쓴다” 발언에...네티즌 ”황당” 3 세우실 2014/01/09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