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코레일 내부문건 "수서발KTX 설립시 매년 1417억 손실"

손실손실손실 조회수 : 1,201
작성일 : 2013-12-19 23:09:11

코레일 내부문건 "수서발KTX 설립시 매년 1417억 손실"

 

"정부방침 미이행시 경영평가, 자산환수 등 불이익 가중"

 


코레일이 수서발 KTX 자회사 설립시 향후 연간 5천120억의 매출이 감소하고 1천417억의 순손실이 발생한다는 사실 인지하고도 반대할 경우 정부로부터 받을 불이익을 우려해 자회사 설립안을 의결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박수현 민주당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코레일이 자회사 설립 의결을 위해 지난 10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비상임이사들에게 나눠준 '수서고속철도(주) 설립시 코레일 영향분석'이라는 제목의 문건을 공개했다.

문건에 따르면, 수서발KTX가 설립되면 서울·용산발 KTX를 사용하던 국민들의 수요가 옮겨가 매년 5천120억의 매출이 감소하며, 여기에 통상영업이익 30%를 적용하면 1천536억의 순손실이 발생한다. 차량 등의 자산 임대료와 위탁 용역 등으로 인한 수익금을 반영해도 순손실은 매년 1천417억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건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인설립 거부시의 영향분석'이라는 항목을 통해 "정부방침 미이행 파급영향 심화가능성. 경영평가, 자산환수, 관제권 이관 및 분할 가속화, 개통예정 신설선에 대해 코레일 운영 배제 등 불이익 가중 예상"이라고 적시, 정부로부터 받을 불이익 때문에 자회사 설립을 의결했음을 시사했다.

박 의원은 "회사에 막대한 손실을 끼치는 행위인줄 알면서도 의결한 이사회는 마땅히 배임죄로 처벌받아야 한다"며 "금전적 손해보다 더 큰 불이익이 예상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자회사 설립안을 의결할 수 밖에 없었다는 것이 밝혀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민영화 반대론자인데 입장을 찬성으로 바꾼 것은, 말은 못하지만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손실을 알면서도 감당할 수 밖에 없는 엄청난 압력이 국토부로부터 있었다는 것"이라며 "국토부 뒤에는 청와대 등 막대한 힘이 있는 것 아닌가"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327
IP : 58.228.xxx.5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12.19 11:12 PM (58.233.xxx.47)

    전지현 얼굴 보다 대접 못받는 철도민영화ㅠㅠㅠㅠㅠㅠㅠ

  • 2. 기자들아~
    '13.12.19 11:14 PM (58.228.xxx.56)

    눈썹 밀은 김정은이, 이미 죽은 장성택보다 이게 더 중요한거 알쟎아? ㅜ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682 김건희 2심판사 죽음까지 이용? 나경원 발언에 김동하 폭발 16:59:31 48
1808681 임금님 귀 당나귀 해도 되나요? 하이닉스 잘 팔아서 5 ........ 16:55:55 280
1808680 "삼전닉스 확실히 저평가"  미래에셋자산운용 ㅇㅇㅇ 16:55:43 193
1808679 조국혁신당, 이해민 평택의 장점을 살려 미래를 그려내는 후보, .. ../.. 16:54:46 36
1808678 신지 신랑 문원은 전부인에게 양육비 3 양육비 16:47:55 811
1808677 롯폰기 근처 가볼곳 쇼핑할곳 ... 16:47:22 49
1808676 저 알바하는 곳 학원 카운터보는 사람이랑 대판 싸우고 왔네요 10 ㅇㄹㅇㄹㅇ 16:42:55 648
1808675 양육비 소급해받을까요? 7 억울 16:29:41 391
1808674 트럼프 1 무제 16:29:01 240
1808673 잘생긴 외국남자랑 데이트 해보고 싶어요. 13 fff 16:27:53 546
1808672 피검사 수치 다 정상인데 10 52세 16:21:11 787
1808671 교토 여행중 웃기는헤프닝 8 ... 16:19:49 1,031
1808670 은행통장 하나도 없는데 15 ww 16:14:20 1,186
1808669 흑염소 드시고 혈압 오르신 분 계신가요? 5 ... 16:13:34 427
1808668 우리가 매일 욕했던 삼성. 새삼 대단하고 자랑스러워요 12 ..... 16:09:13 1,132
180866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 16:07:51 1,432
1808666 역대 정권별 코스피 실적 6 000 16:03:14 616
1808665 카카오뱅크에서도 주식투자할 수 있네요? 4 .... 16:00:36 478
1808664 다이어트에 꼭 위고비가 필요없다는 분.. 3 ㅇㅇㅇ 15:59:45 712
1808663 코스피 6.45% 오른 7,384로 마감‥장중 7,400도 돌파.. 1 자축합시다 15:57:22 590
1808662 살다살다 코스피 7천을 보게 되네요 6 ... 15:56:20 1,228
1808661 국내주식은 어느 계좌에서 사는 것이 유리할까요? 어디서? 15:55:21 329
1808660 "너무 일찍 베팅했나" 코스피 7000 치솟자.. 3 ㅇㅇ 15:53:11 1,596
1808659 남대문 아동복상가(부르뎅 등)평일 16시 30분 가면 문닫.. 2 .. 15:51:30 368
1808658 운전면허증 갱신, 면허시험장으로 가는 게 제일 빠른가요? 6 서울 15:50:01 4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