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혹시 일본어 잘 하시는 분 계시면 좀 도와주실 수 있으신지요~?

맑고향기롭게1 조회수 : 1,080
작성일 : 2013-12-19 22:39:58

일본어 잘하시는 분 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해석을 해야하는데 야밤에 부탁할 곳도 없고...구글 번역기도 영 쓸모가 없네요. 

혹시 잘 하시는 분 계시다면....부탁 좀 드리겠습니다....ㅠㅠ 


1. 母親が困っている時には助けてあげたい 
2. 母親と離れると心に穴があいたような気がするだろう  
3. 母親が私の心の支えであってほしい ) 
4. 悲しい時は母親と共にいたい  
5. つらい時には母親に気持ちをわかってもらいたい  
6. 母親とは互いの悩みをうちあけあいたい  
7. 母親が困った時には私に相談してほしい  
8. 自信がわくように母親に「そうだ」といってほしい  
9. できることならいつも母親と一緒にいたい 
10.なにかをする時には母親が励ましてくれるといい  
11.母親とは互いの喜びを分かちあいたい 
12.自信がもてるように母親にそばにいてほしい  
IP : 14.34.xxx.18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끼끼우끼끼2
    '13.12.19 10:46 PM (180.182.xxx.179)

    1,어머니가 힘드실때는 도와드리고 싶다.
    .2.어머니와 떨어져 있음 가슴에 구멍이 생긴것 같은 기분이 들겠지
    12번까지는 너무 기네요..나머지는 다음분에게

  • 2. rupina
    '13.12.19 10:48 PM (211.247.xxx.210)

    1 . 어머니께서 곤란하실 땐 도와드리고 싶다
    2. 어머니와 떨어지면 마음에 구멍이 난 것 같은 기분이 들겠지
    3. 어머니가 내 마음을 지탱해 주셨으면 좋겠어
    4. 슬플 땐 엄마와 함께 있고싶어
    5. 힘들 땐 엄마에게 기분을 이해받고 싶어
    6. 엄마와는 서로 고민을 나누고싶어(?)
    7. 엄마가 힘드실 땐 나에게 상담해 주었으면 좋겠어
    8. 자신감이 생기도록 엄마에게 '그래'라는 말을 듣고싶어(?)
    9. 가능하다면 항상 엄마와 함께 있고싶어
    10. 뭔가를 할 땐 엄마가 ?해주면 좋겠어(지금 사전을 볼 수가 없어서^^;)
    11. 엄마와 서로 기쁨을 나누고 싶어
    12.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엄마가 곁에 있어주면 좋겠어

  • 3. ㄱㄹ
    '13.12.19 10:58 PM (175.177.xxx.4)

    10.뭔가를 할때 엄마가 격려해주면 좋겠어

  • 4. 농땡
    '13.12.19 10:59 PM (112.217.xxx.162)

    윗님 친절하시네요. 전 길어서 엄두를 못 냈는데.

    위의 10번 励 는 독려,격려의 rei 입니다. 훈독이니까 하게마스라고 해야겠군요.

  • 5. ㄱㄹ
    '13.12.19 11:00 PM (175.177.xxx.4)

    뭐 하실려고 번역하시는지 몰라도 좋네요 ㅎ
    저런 엄마가 계셨는데..이젠 저런 엄마로 기억되고 싶은데..자긴없음

  • 6. ㄱㄹ
    '13.12.19 11:01 PM (175.177.xxx.4)

    자긴->자신

  • 7. 맑고향기롭게1
    '13.12.19 11:03 PM (14.34.xxx.180)

    우와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39027 유아들..평일에도 친구들과 만나게 해서 놀게 하시나요? 4 6세 2014/01/07 1,050
339026 중학생 아들 전학문제 여쭙니다 3 ㅇㅇ 2014/01/07 2,938
339025 어제 많이 읽은 글에 올라온 생활정보 글 다시 볼수 있을까요?.. 4 ㄴㅇㄻ 2014/01/07 809
339024 채널A 이명희~~~???공주대교수 ~헐 7 와압이라 2014/01/07 2,257
339023 윤미래 - Memories 좋네요 ... 3 hide 2014/01/07 1,112
339022 맞춤법 얘기, 갈때도 없고 4 달빛 2014/01/07 706
339021 영어를 영어로 강의하는 동강은 3 배타지 2014/01/07 1,077
339020 얼굴에 곰팡이균.. 10 .... 2014/01/07 11,630
339019 우리나라 교육부가 일본 교육부인가요? 헛갈려서요. 5 ... 2014/01/07 754
339018 우울증 이후 친구관계 8 깨고나니 2014/01/07 2,872
339017 영어디베이트학원보내보신분? 2 비싸라 2014/01/07 2,002
339016 브라 입어보고 사려는데... 마리오 매장 어떤가요? .. 2014/01/07 435
339015 육수 만들때 다시마 멸치만 있어도 충분하죠? 8 ㅇㅇ 2014/01/07 1,752
339014 수백향 완전 케미돋네요~ 14 하루 2014/01/07 3,329
339013 강촌 엘리시안 스키장 왕초보에게 어떤가요? 1 초등학생 2014/01/07 1,870
339012 전남 공무원 김정일 충성맹세 국민일보 2014/01/07 669
339011 군산에서 박대를 사왔는데 어떻게 보관해야 하나요? 4 2014/01/07 1,423
339010 최근 한살림 후쿠시마 문제 말여요.. 4 조합원1 2014/01/07 2,413
339009 혹시....아시는 분 계실까요? 3 걱정 2014/01/07 1,051
339008 스터디 멤버가요... 13 ... 2014/01/07 2,445
339007 빵순이 연아의 모든 것~! 2 빵집사장 2014/01/07 2,978
339006 자연산 굴과 양식산 굴은 영양가가 차이 많이 나나요? 10 랭면육수 2014/01/07 2,445
339005 50대중반 엄마가 쓰실만한 립글로스 / 지갑 있을까요? 4 애플노트 2014/01/07 1,983
339004 급히 여쭤봅니다 1 국제배송 2014/01/07 861
339003 파출부아줌마를 어찌 부르면 되나요...? 7 ... 2014/01/07 3,059